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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
- 불교·건축·예술공예·지역학·한의학 등 폭넓은 분야 교류 예정 -▲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루스탐 사마르칸트대학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8월 26일(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동국대학교 측에서는 윤재웅 총장과 박선영 국제처장이, 사마르칸트대학 측에서는 루스탐(Khalmuradov Rustam) 총장과 아크말(Akhatov Akmal) 국제협력부총장이 참석해 양 대학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프로그램 개설,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폭넓은 학술·문화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윤재웅 총장과 루스탐 총장은 불교, 건축, 예술과 공예, 지역학, 한의학 등 양 대학이 강점을 지닌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 공유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협약 체결 후 동국대학교 방문단은 사마르칸트대학 고고학 박물관을 견학하며 사마르칸트 지역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동서 문명이 교차한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국대 이나영 학생, ‘2026 HUSS 인사이트 해커톤’ 장려상 수상
지역 문제 해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HUSS협의회장상 수상▲이나영 학생(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나영 학생이 참여한 팀이 ‘2026 HUSS 인사이트 해커톤’에서 장려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인문사회적 통찰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도출, 해결 방안 구체화,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이나영 학생이 속한 팀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인문사회적 관점과 실무적 접근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나영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서로의 전문성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해커톤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한층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동국대학교 HUSS 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안한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수상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HUSS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함양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AI와 협업하는 불교문화 큐레이션’ 특별강좌 개설
강의·실습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불교학 연구 역량 함양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묵 스님)이 전통문화연구회(회장 김현 교수)와 지난 24일(월) ‘AI와 협업하는 불교문화 큐레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학기에 ‘AI와 협업하는 불교문화 큐레이션’ 15주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특별 강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불교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연구 자료로 활용하여 AI시대에 필요한 지식 구조화 방법론을 학습하고, AI와 협업하여 새로운 불교학 연구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불교문화 관련 강좌의 주요 연구 대상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다. 송광사가 배출한 고승들, 송광사에서 간행된 불전들, 송광사의 다양한 문화유산들에 담겨 있는 지식정보를 조사하고 구조화해 AI가 한국불교 문화를 정확하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실습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15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 강좌에는 전통문화연구회 회장이자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인 김현 교수와 함께 인문정보학 전문가인 서소리 박사, 한국불교 전문가인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김용태 교수, 문헌 전문가인 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 서수정 박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학제 간 협업 강의를 진행하고, 실습을 병행한다.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 스님은 “오늘날 인공지능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황에 맞춰, 한국불교가 남긴 다양한 문화유산을 AI를 통해 활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특별 강좌에 동국대 구성원들이 많이 참여해 AI시대를 잘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전통문화연구회의 김현 회장은 “불교학술원의 특별 강좌는 AI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재교육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강좌를 통해 한국불교의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지식정보들을 디지털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파이콘 한국 2026' 개최
8월 15일부터 3일간 약 800명 참여… 동국대 서울캠퍼스서 2년 연속 개최‘듣는 참가자’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참가자’로 거듭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8월 15일(토)부터 사흘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개발자 컨퍼런스인 ‘파이콘 한국 2026(PyCon Korea 2026)’을 사단법인 파이썬사용자모임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와 학생, 연구자,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모여 파이썬과 SW·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했다.동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이콘 한국과 함께했다. 지난해 개발자와 대학 구성원이 만나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동국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직접 발표와 교수·교직원을 위한 AI 활용 프로그램까지 더해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약 8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슬로건은 ‘Make it hap.py’로, ‘happy’에 파이썬 파일 확장자인 ‘.py’를 결합해 아이디어를 실제 코드와 프로젝트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담았다.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시도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까지 함께 나누는 파이콘 문화를 보여줬다.15일과 16일에는 AI와 SW 기술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키노트와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해외 키노트 연사로는 Python Software Foundation의 Deb Nicholson등이 참여해 파이썬의 미래와 글로벌 커뮤니티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의 실제 서비스 구축·운영 경험을 비롯해 데이터, 오픈소스, 보안, 교육 등 다양한 현장의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동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동국대 세션’도 오후에 운영됐다. 생성형 AI와 LLM, Python·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개발 및 프로젝트 등 대학 교육과 프로젝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접하는 참가자로 함께했다면, 올해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과 경험을 직접 나누는 발표자로 무대에 서며 ‘듣는 참가자’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참가자’로 참여의 폭을 넓혔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기술을 다뤄보는 튜토리얼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스프린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동국대 교수·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최신 AI 도구를 교육·연구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형 특강도 운영됐다. 앞선 세션에서 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개발 현장의 경험을 대학의 수업과 연구로 연결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민경 동국대학교 SW교육원 교수는 “파이콘 한국 2026은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발자와 학생, 교수·교직원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의 기술과 대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는 이번 공동 개최를 계기로 SW·AI 분야의 다양한 현장과 대학 간 교류를 지속하며, 학생과 교수·교직원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성과를 다시 현장과 공유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법학과 오미영·김원각 교수, 일본 토요대학교 현지 특강
- 오미영 교수, 한국의 인권보장제도와 국제법의 국내적 적용- 김원각 교수, '약관을 읽을 의무'로 본 한·미·일 보험법제 비교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오미영 교수와 김원각 교수가 지난 2026년 7월 1일(수)부터 25일(토)까지 토요대학교 법학부·법학연구과에서 현지 교원·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일본 토요대학교(東洋大学·Toyo University) 단기해외초빙교수로 초청되어 각자의 전문 분야 연구 성과를 일본 학생·연구자와 공유하고, 한·미·일 법제·판례 비교를 통해 보편적 법원리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미영 교수는 법학부 전체 학생·교수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국내인권기구의 역할―국가인권위원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 배경과 기능, 화성외국인보호소 '새우꺾기' 사건 등 대표 직권조사 사례를 통해 국내인권기구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어 국제법 수업에서는 「한국과 유엔」, 「한국과 국제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대한민국의 유엔 가입과 PKO 활동, 국내 판례를 통한 조약·국제관습법의 국내 적용 사례를 다뤘다. 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이 한국의 인권보장제도와 국제법의 국내적 적용을 이해하고, 양국 법제를 비교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상법을 전공한 김원각 교수는 법학연구과·법학부 학생·교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험계약자의 '약관을 읽을 의무'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미국 보험법의 'Duty to Read' 법리를 중심으로 한·미·일 보험법제와 판례를 비교하며,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자의 설명의무를 조화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강연에는 일본보험학회 회장 고에즈카 다다오(肥塚肇雄) 와세다대 교수 등이 참석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일본보험학회 공식 뉴스레터에도 소개됐다. 김 교수는 이 밖에 「일정연령 미만인 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에 관한 법적 검토」, 「한국 상법개정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특강도 진행하며 한·일 상법 학계의 교류를 넓혔다.한편,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 동국대와 토요대학교 간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등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인도 엠이티 약학대학, 약학 연구·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왼쪽부터 Sanjay J. Kshirsagar MET’s Institute of Pharmacy 학장, 이경 동국대 약학대학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8월 11일(화)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인도 엠이티 약학대학(MET’s Institute of Pharmacy)과 약학 연구 및 교육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동국대학교 측에서는 이경 약학대학장과 함께 안희철 학과장, 이충호 대학원 학과장, 한효경 교수, 최원준 교수가 참석했으며, MET’s Institute of Pharmacy 측에서는 산제이 J. 크시르사가르(Sanjay J. Kshirsagar) 학장, 우메시 D. 랏다(Umesh D. Laddha) 교수가 참석했다.▲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MET’s Institute of Pharmacy은 인도 엠이티 부즈발 날리지 시티(MET Bhujbal Knowledge City) 산하의 약학 교육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약학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구논문, 특허,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원 및 학생 간 교류 ▲공동 논문 및 특허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약학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이경 약학대학장은 “MET’s Institute of Pharmacy와 약학 연구 및 교육이라는 공통된 목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과 경험 공유하고, 미래 약학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 북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8월 6일(목) 오전 10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본부장 최해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안희철 교수, 이무열 교수, 최창익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안은경 바이오연구개발팀장, 정원식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추진 ▲연구시설‧장비 등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및 기술사업화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이경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약개발 생태계의 구체적인 근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S등급…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 교육혁신 성과 분야 3년 연속 S등급… 추가 인센티브 포함 사업비 총 96.62억 원-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지원 체계, 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 개발, 기초학문 혁신 등에 높은 평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의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동국대학교는 해당 분야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30%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총 96억 6,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동국대학교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학생들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단계별 혁신 성과 ▲학생 적성·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및 진로 탐색 지원 체계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대상 전담 관리체계 ▲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과 교육과정 성과관리 시스템을 탑재한 교육과정 통합운영 플랫폼 개발 ▲리버럴아츠 학위제도를 통한 기초학문 연계 융복합 심화 교육과정을 설계 ▲학생 수요 기반 탄력적 자원 배분을 위한 교육수요대응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IR성과분석팀과 평가감사실을 중심으로 통합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IR 기반 성과 분석 고도화 및 AI 기반 환류시스템 개발 등 연차별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 성장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과정 통합운영 체계 및 플랫폼 구축(DaDAM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전공자율선택제 시행에 따른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노력해 온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다양성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41개 대학(수도권 64개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성과평가는 대학이 2025년 추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 몽골 해외봉사활동 진행
- 참사람봉사단 17명, 몽골 울란바토르 다르이히 희망교실 방문- 이주원 센터장, “리더십, 공동체 의식 키우는 뜻깊은 기회… 국제 네트워크 확대 계기 되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가 지난 3일(월)부터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다르이히 희망교실’에 참사람봉사단(재학생 15명, 교직원 2명)을 파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르이히 희망교실은 2011년 ADRF(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지역 아동센터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참사람봉사단은 초등 저학년반, 초등 고학년반, 중등 저학년반, 중등 고학년반, 고등반 등 5개 반별로 전담 교육봉사팀을 구성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태권도-몸으로 배우는 한국 ▲우리들의 별자리-하나의 우주 ▲손바닥 장점 나무 만들기 ▲업사이클링 DIY ▲사랑과 함께 성장하는 관계 수업 등 16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반별 특성에 맞춰 각각 운영했다.이후 참사람봉사단은 7일(금)부터 이틀간 초원 캠프를 찾아 현장 견학에 참여한 몽골 중·고등학생 120여 명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9일(일) 귀국했다.이주원 센터장(동국대 미술학부 교수)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역량을 기르고,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몽골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참사람봉사단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동국대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십과 기획력,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24기를 맞이했다.

동국대학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 몽골 현지에서 ‘2026 한국-몽골 청년문화유산캠프’ 진행
- 건학 120주년 기념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이수예 학생처장 "학생 글로벌 역량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속 확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가 지난 1일(토)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간단 테그치늘렌 사원(이하 간단사(寺))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에서 청년문화유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본교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사람봉사단 재학생 15명과 몽골 대학생 2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와 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국대 재학생과 몽골 대학생들은 첫 번째 일정으로 몽골 최대 규모의 사원인 간단사(寺)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티베트 불교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몽골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티베트 불교의 전통 수행 도구인 마니차를 직접 돌려보며 현지 불교문화를 체험했다.이후 봉사활동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냠더르츠 몽골국립교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봉사활동의 탄생 배경과 몽골의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설명했다.특강이 끝난 후, 참사람봉사단 재학생과 몽골 대학생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주제로 그룹 토론을 진행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캠프 2일차에 학생들은 아리야발 사원을 방문해, 사원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설치된 불교의 가르침과 명상에 관한 문구를 살펴보고 몽골 현지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수예 학생처장은 "건학 120주년을 맞아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문화유산캠프는 해외봉사와 문화교류를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불교 문화유산 탐방,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 등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