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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안건형 교수 연구팀, 양극 계면 제어로 ‘수계 전지 첫 충·방전’부터 고성능 구현
- PEO 기반 계면층으로 MnO₂ 양극의 별도 활성화 과정 제거… 고출력·장수명 특성 확보- Zn2+ 이동 촉진 및 H+ 경쟁 반응 억제… 첫 사이클부터 Zn2+ 중심 반응 구현- 에너지·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게재▲왼쪽부터 안건형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 장인성 연구원동국대학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안건형 교수(교신저자)와 장인성 연구원(제1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첫 충·방전부터 아연이온(Zn2+) 중심의 반응을 유도하는 새로운 계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수계 아연이온전지(Aqueous Zinc-Ion Batteries, AZIBs)의 MnO2 양극에서 요구되던 전기화학적 활성화(activation) 과정을 제거한 것으로, 연구팀은 폴리에틸렌옥사이드(Polyethylene Oxide, 이하 PEO) 기반 계면층을 이용해 Zn2+의 이동을 촉진하는 ZIA(Zn2+-Insertion-Accelerated) 양극을 구현했다.수계 아연이온전지는 물 기반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이 낮아 차세대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후보로 주목받고 있지만, 대표적인 MnO2 양극은 Zn2+의 느린 확산으로 인해 초기 활물질 활용도가 낮고 충분한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활성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장기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Mn 용출과 계면 열화는 전지의 출력 특성과 수명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이었다.연구팀은 MnO2 양극 표면에 PEO 기반 계면층을 형성한 ZIA 양극을 개발해 문제를 해결했다. PEO 계면층은 전극과 전해질 사이의 친화성을 높이고 계면 저항을 낮추며, Zn2+의 이동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H+와 Zn2+ 사이의 경쟁적 이동을 억제하고, 기존 MnO2 양극과 달리 별도의 사전 활성화 과정 없이 첫 사이클부터 Zn2+ 중심의 전기화학 반응이 진행되도록 유도했다. 실제 PEO 계면층 적용 후 전해질 접촉각은 기존 양극의 121o에서 37o로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전해질 젖음성이 향상됐다.또한, 연구팀은 GITT, EIS, XRD 및 XPS 분석을 통해 ZIA 양극의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ZIA 양극은 기존 양극보다 빠른 Zn2+ 이동 특성을 나타냈으며, 특히 Zn2+ 삽입 영역에서 약 한 자릿수 높은 확산계수를 보였다. 또한 비가역적 H+ 삽입과 MnOOH 형성이 억제돼 PEO 계면층이 Zn2+ 중심의 반응과 MnO2 구조 안정화를 유도하는 것을 확인했다.ZIA 양극은 활성화 과정 없이 0.2C에서 265.7 mAh g-1, 2C에서도 127.8 mAh g-1의 높은 용량을 나타냈으며, 충·방전 후 Mn 용출량도 기존 양극 대비 약 52% 감소했다. 또한 고질량 전극과 300회 충·방전한 파우치셀에서도 향상된 사이클 안정성을 보여 실제 ESS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안건형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계면에서 이온 이동을 제어해 별도의 활성화 과정 없이 첫 사이클부터 Zn2+ 중심 반응을 구현한 새로운 전극 설계 전략”이라며 “AI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ESS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장수명의 수계 아연이온전지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에너지·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Interfacial engineering-enabled activation-free Zn2+-dominated kinetics in MnO2 cathodes for aqueous zinc-ion batteri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논문은 2026년 8월 22일 게재 승인됐으며 8월 24일 온라인 공개됐다.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중견연계 신진후속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혁신 사업, 한국전기연구원(KERI) 기본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동국대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신한승 교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비상임 이사 신규 선임
▲동국대학교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신한승 교수동국대학교 바이오시스템대학 신한승 교수(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비상임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식품‧축산물의 안전관리인증, 과학적인 해썹(HACCP) 심사와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식품안전을 선도하는 스마트해썹(HACCP)의 보급·확산,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그와 관련된 종합적인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이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6월 인사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국내 전문가를 비상임 이사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신한승 교수는 “식품 및 바이오 안전과 독성학 관련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며,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국민보건 증진과 관련 산업분야의 안전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1.35대 1
1,915명 모집에 40,884명 지원… 논술전형 약학과 155.20대 1로 최고 경쟁률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이 21.35대 1로 집계됐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1일(금) 오후 5시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915명 모집에 40,884명이 지원해 최종 2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종합전형 13.67대 1 ▲학생부교과전형 9.74대 1 ▲논술전형 55.84대 1 ▲실기/실적전형 39.23대 1로 나타났다.특히 논술전형은 약학과가 155.20대 1로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행정학전공 87.17대 1, 국제통상학과 84.00대 1 등의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위주전형은 모집단위별로 ▲「Do Dream」 영화영상학과 32.36대 1 ▲「학교장추천인재」 약학과 19.00대 1 ▲「불교추천인재」 사회복지학과 16.00대 1 ▲「기회균형통합」 영화영상학과 25.50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서류형)」 글로벌무역학과 8.28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면접형)」 글로벌무역학과 8.00대 1 ▲「특수교육대상자」 경영대학(광역화)·사회복지학과 26.00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실기/실적전형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83.57대 1 ▲체육교육과 21.23대 1 ▲미술학부 22.96대 1 ▲연극학부(실기형) 67.82대 1 ▲연극학부(특기형) 7.00대 1 ▲스포츠문화학과 19.27대 1 ▲한국음악과 16.62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김진식 교수팀, 124.5억 원 규모 AI4S&T 연구센터 과제 선정
▲의생명공학과 김진식 교수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김진식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AI4S&T 연구센터)’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팀은 정부지원금 120억 원을 포함한 총 124.5억 원 규모의 연구를 2026년 8월부터 6년간 수행한다.이번에 설립되는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는 우울증과 조울증의 원인과 진행 과정, 치료 반응을 인공지능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질환을 단순한 증상의 집합이 아니라 분자, 신경회로, 행동, 사회·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 보고 이를 통합적으로 분석한다.연구팀은 환자 1,000명과 정상 대조군 2,500명을 대상으로 뇌파, 라이프로그, miRNA, 호르몬, 전사체, 임상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장기간 수집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특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인 ‘KMind-FM’을 개발하고 공개할 계획이다.1단계인 1∼3년차에는 데이터 수집·표준화와 AI 모델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인 4∼6년차에는 모델을 고도화하고 외부 검증과 다기관 임상 실증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는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 자살 위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KMind-CDSS’를 구현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증상 중심의 정신질환 진단을 원인과 개인별 질병 경과에 기반한 정밀 진단·치료 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자살 위험의 조기 발견과 선제적 개입, 맞춤형 치료, 정신건강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국내 자살률과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동국대, 미국 동부 명문대와 글로벌 교류 확대
- 조지워싱턴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 체결- 자매대학 솔즈베리대학교 초청 특별강연 성료- 뉴욕·뉴저지 동문들과 간담회도▲왼쪽부터 Ellen M. Granberg 조지워싱턴대학교 총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미국 동부 주요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뉴욕·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국대의 국제화 역량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윤재웅 총장은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윤 총장은 조지워싱턴대학교 Ellen M. Granberg 총장 및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양 대학의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 서명식을 진행하고 학생 교류 및 교수·연구 협력 등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지워싱턴대학교는 1821년 미국 의회에 의해 설립된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명문 사립 연구중심대학이다. 미국 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정치·국제관계·공공정책·법학·의학·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미국대학협회(AAU) 회원 대학이자 카네기 분류 R1(매우 높은 연구활동) 연구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50개 주와 워싱턴DC, 130개국 이상에서 온 2만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130개국 이상에 35만 명 이상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솔즈베리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어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한 자매대학인 솔즈베리대학교(Salisbury University)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윤재웅 총장은 ‘한류의 미학적 특성’을 주제로 서정주의 시 「내가 돌이 되면」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가 지닌 미학적 특징과 한류의 세계적 확산에 대해 강연했다. 미국의 학생들에게 한류의 바탕이 되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서정주의 시와 불교 문화유산(석련지)에 나타난 철학과 미학에 투영하여 분석하고 인기 한류 뮤지컬과 같은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동국대학교와 솔즈베리대학교는 2022년 3월 학생 및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 파견 및 수용 등 학생 교류를 비롯해 학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양 대학은 향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재웅 총장은 강연 후 솔즈베리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동국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양 대학의 우정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뉴욕으로 이동한 윤재웅 총장은 뉴욕·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동국대학교 동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국대학교의 주요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건학 120주년을 맞은 동국대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해외 동문과의 소통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재웅 총장이 뉴욕동창회 동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미국 동부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들과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확대하고, 동국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조지워싱턴대학교와의 LOI 체결은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함께 높이고, 동국대학교가 세계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솔즈베리대학교와도 그동안 이어온 활발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양 대학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 대학 및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국제화 성과를 확대하고, 동국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김현석 교수 공동연구팀, ‘전체 두께 2.77μm’ 초박막 구조 고에너지 무음극 전고체전지 개발
- 초박막 Sn/C 계면층 활용… 리튬의 균일한 석출 유도 및 계면 불안정성 억제- 100회 충·방전 후 235.13 Wh/L의 부피 에너지밀도 달성… 사전 리튬화 전략으로 초기 리튬 손실 보완- 김현석 교수, “소형화 전자 시스템용 차세대 ‘고성능 마이크로배터리 설계’ 지침 제시”-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5.5) 게재▲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김현석 교수동국대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김현석 교수 연구팀이 건국대학교, KAIST, 부산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초박막 구조에서도 높은 에너지밀도와 안정적인 충·방전 성능을 구현한 무음극 박막 전고체전지를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향후 웨어러블 전자기기, 사물인터넷 센서, 의료용 임플란트 등 소형화된 전자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전원 기술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차세대 전지인 ‘무음극 전고체전지’는 제조 단계에서 리튬 금속 음극을 미리 형성하지 않고, 충전 과정에서 양극으로부터 이동한 리튬을 집전체 표면에 석출시켜 음극을 형성한다. 리튬 금속층을 제거할 수 있어 전지의 부피를 줄이고 전체 전지 기준 체적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지만, 리튬이 계면 반응이나 비활성 리튬 형성으로 손실되면 용량과 수명이 빠르게 감소한다. 특히 리튬의 불균일한 석출과 박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면 접촉 손실은 박막형 무음극 전지의 실용화를 가로막는 핵심 문제였다.연구팀은 초박막 Sn/C 계면층을 도입해 집전체 표면에서 리튬이 균일하게 형성되도록 유도하고, 충·방전 가역성과 순환 안정성을 높여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사전 리튬화 전략을 적용해 초기 리튬 손실을 보완함으로써 반복적인 충·방전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전지 성능을 확보했다.최적화된 전지는 100회 충·방전 후에도 전체 전지 기준 235.13 Wh/L의 부피 에너지밀도를 기록했다. 특히, 전체 두께가 2.77 μm에 불과한 초박막 구조에서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해 차세대 마이크로배터리 기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김현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무음극 전고체전지의 계면 안정성과 초기 리튬 손실 문제를 함께 개선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제안한 계면 설계와 사전 리튬화 전략은 고에너지밀도와 장기 안정성을 갖춘 초소형 전고체전지를 구현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Advanced Energy Materials Vol.16 No.31 커버 이미지한편, 이번 연구에는 동국대학교와 함께 건국대학교, KAIST, 부산대학교, 나노종합기술원이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5.5)에 “Pushing Energy Density Limits: Anode-Less Solid-State Battery Integrated With Amorphous Lithium Vanadium Oxide Thin-Film Cathode”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며, Vol.16 No.31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바이오메디 분야 우수 연구역량에 기반한 고양특례시의회 지원·협력방안 공유▲동국대학교 BMC와 고양특례시의회 및 고양특례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가 지난 9월 9일(수) 오후 3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전략산업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 교육·연구 역량 ▲지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지역 및 대학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동국대학교 BMC 상영바이오관에 구축한 지역산업 R&D지원센터 등 교육·연구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진식 교수(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는 지난 8월 수주한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총사업비 120억 원)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AI 연구 인프라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AI·데이터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고양특례시에서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BMC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간담회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은 “동국대학교 BMC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특화된 캠퍼스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보유하고 있는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환경경제위원회에서도 고양특례시 내에서 관련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김진식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함께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 김효금 의원, 안중돈 의원, 원종범 의원, 김윤재 의원, 최성원 의원 등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7명, 박성완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장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 개최
니시모리 시오조·박준영·안규리·정호승·박명성 등 5명 수상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는 지난 9월 9일(수)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만해대상 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만해축전은 조국 독립과 겨레 사랑을 평생 실천한 만해 한용운 선사의 자유·평화 사상과 독립운동 정신을 인종·종교·국가를 초월해 널리 선양하는 행사다. 올해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에서는 만해평화대상에 니시모리 시오조, 만해실천대상에 박준영 변호사와 안규리 교수, 만해문예대상에 정호승 시인과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각각 선정됐다.만해평화대상은 약 30년간 일본 고치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고치현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니시모리 시오조가 수상했다. 니시모리 시오조 수상자는 윤학자 여사 기념비 건립과 고치현·전라남도 간 자매결연에 기여했으며, 외국인 최초로 전라남도 명예도민에 선정되고 욱일중수장을 수훈하는 등 한일 교류 증진에 힘써왔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 사상을 일본 사회에 알리고, 안 의사의 유묵을 한국에 기증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등 한일 간 화해와 평화 증진에 헌신하며 동양 평화 실천에 앞장서왔다.만해실천대상은 재심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힘써온 안규리 교수(라파엘나눔 이사장)가 수상했다. 박준영 변호사는 지난 20여 년간 사법적 약자들을 대변하며 다수의 재심 무죄 판결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재심 전문 변호사다. 안규리 이사장은 1997년부터 이주민·다문화가족·홈리스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헌신해왔다.만해문예대상은 정호승 시인과 박명성 신시컴퍼니 예술감독이 수상했다. 정호승 시인은 반세기 동안 외로움과 슬픔, 사랑과 희망을 노래하며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계승해왔다. 박명성 예술감독은 민간 제작사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등 뮤지컬 산업의 발전과 창작 기반 확대에 기여하며 공연예술계에 공헌해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앞서 박애리 교수와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학생들이 국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 등이 특별 축하 공연을 펼쳤다.

동국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경기 멘토기관 참여
- 9월 17일(목) 오후 4시까지 참가 신청 마감- 9월 10일(목) BMC캠퍼스·9월 15일(화) 서울캠퍼스에서 각각 사업설명회 진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다시 나선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4시까지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동반자로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8,000개 아이디어를 선발하며 규모를 한층 대폭 확대했다.신청 자격은 2026년 8월 20일 기준 사업자 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중 기존 사업과 다른 이종 업종으로의 전환 창업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나이, 성별,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 과정은 1라운드 아이디어 심사부터 시작해 지역 예선·오디션을 거쳐 전국 오디션(파이널)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 통과자에게는 초기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AI 솔루션 이용권, 1:1 전담 책임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후 라운드 진출 시 시제품(MVP) 제작 지원, GPU 지원,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단계별 혜택이 이어지며, 최종 1위 팀에게는 상금과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등 총 10억 원 상당의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1차 참가자가 이번 2차 사업에 재도전할 경우 최대 4점의 가점 혜택도 적용된다.동국대학교는 서울과 경기 2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연속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경기 권역(BMC창업보육센터)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코칭 및 보육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7일(수)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및 문의는 동국대학교 지역별 접수처 ▲서울: 동국대학교 창업진흥센터(02-2088-3737, startup@dgu.ac.kr) ▲경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BMC창업보육센터(031-961-5463, dguivic@dgu.ac.kr)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 모집 내용은 동국대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https://dvic.dongguk.edu/)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동국대학교 BMC캠퍼스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동국대학교BMC 상영홀에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오는 9월 15일(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원흥관 i.SPACE에서 각각 '모두의 창업 2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지역 사업설명회는 구글폼(https://forms.gle/M5EsiArpszheqtPg9)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2026 취업박람회’ 개최
대기업·공기업 등 130여 개 기업과 함께 청년 취업 지원… 9/7(월)부터 3일간자소서 컨설팅, 직무부트캠프, 동문 랜선 멘토링 등 실전형 프로그램 대폭 확대▲‘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 개막식 기념사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9월 7일(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및 우수 스타트업의 채용 담당자가 대거 참가해 기업별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동문 출신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기업 문화,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박람회 기간에는 취업 준비 학생들을 위한 입체적인 지원 체계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업별 1:1 채용상담 및 현장 면접 ▲전문 컨설턴트의 첨삭이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클리닉 ▲주요 산업군별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취업 성공 전략 특강 등 실전 중심의 취업지원 솔루션을 제공받는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취업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실전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연계 프로그램인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직무부트캠프’ ▲실전 채용을 대비하는 ‘10대 기업 채용 멘토링’ ▲현업 실무자와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대기업 & 글로벌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콘서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낮춘 ‘동문선배 랜선 멘토링’ 등을 통해 취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치사를 통해 "급변하는 AI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직무 이해와 유연한 지혜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의 잠재력을 피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법인 역시 동국인들이 용기와 확신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이 채용 담당자 및 현업 실무자, 동문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구직 시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입체적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