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동국대 종학연구소, 2026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 개최

등록일 2026.06.22. 조회 116

- 전통 선수행의 가치 재조명과 현대인의 ‘삶의 의미’ 탐색 목적
-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 간화선의 대중화 및 일상 속 실천 방안 고찰

 

간화선 집중수행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7월 9일(목)까지 6박 7일간 서울캠퍼스 대각전에서 본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 주관으로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인 간화선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선수행의 현대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자아 성찰을 통해 현대인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 방식을 고찰하고, 전통 수행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과정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석좌교수이자 안국선원장인 수불스님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참가자들은 7일간 법문, 집중 수행, 개인 면담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수행에 정진할 예정이다.

 

일정 마지막 날인 7월 9일(목)에 진행되는 회향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참여증이 수여된다. 수불스님의 회향 법문과 함께 참가자들이 그간의 수행 경험과 성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이번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 수행의 본질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간화선의 현대적 의의와 보급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정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한국불교의 수행, 문화, 역사, 사상, 응용불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술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