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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제작 OTT 시리즈 <삼도천 택시>, 웨이브(Wavve) 선독점 공개

등록일 2026.06.22. 조회 76

-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대표 콘텐츠 성과… 데스티니IP 공동제작
- 6월 24일 1–2화 공개 시작, 7월 8일까지 총 5화 순차 오픈
- 쇼러너 시스템 기반 기획·제작 모델로 OTT 현장형 교육 성과 제시

 

삼도천 택시 포스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영상대학원이 제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OTT 시리즈 《삼도천 택시》가 오는 6월 24일(수) 웨이브(Wavve)를 통해 선독점 공개된다고 밝혔다.

 

《삼도천 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추진해 온 OTT 전문 인재 양성, 실무형 제작 교육, 오리지널 IP 개발 역량을 실제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공개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도천 택시》는 문피아 웹소설 작가 응오의 《삼도천 택시타고 힐링할래요》를 원작으로 한 ‘저세상 오컬트 동양 판타지’ 장르로, 어느 날 갑자기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택시기사가 된 주인공 강현이 이승과 저승 사이의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되며, 오는 24일(수) 1–2화를 시작으로, 7월 1일(수) 3–4화, 7월 8일(수) 5화까지 웨이브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웨이브에서 3개월간 선독점 공개된 후, 타 플랫폼에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각 에피소드는 ‘이번 판은 나가리’, ‘피박에 광박’, ‘못 먹어도 고’, ‘비장의 패’, ‘고 or 스톱’이라는 제목 아래 주인공 강현의 위기와 선택, 저승 세계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펼쳐낸다. 귀신을 보고 만지는 능력을 가진 청년, 저승사자, 악귀, 삼도천 택시라는 한국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MZ형 코믹 감각과 성장 서사를 결합했으며, 오컬트·판타지·코미디·성장 드라마를 결합한 장르적 완성도와 한국적 세계관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특히 《삼도천 택시》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중점적으로 구축해 온 ‘쇼러너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획·개발·제작 전 과정을 운영한 작품이다. 쇼러너들이 작품의 세계관, 캐릭터, 에피소드 구조, 제작 방향, 플랫폼 공개 전략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창작과 제작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사업의 책임교수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이원덕 교수는 “《삼도천 택시》의 웨이브 선독점 공개는 OTT 특성화 교육이 실제 플랫폼 유통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쇼러너형 인재 양성과 실무형 제작 교육을 통해 OTT 산업 현장에 필요한 창작·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도천 택시》의 총괄프로듀서 겸 대표 쇼러너 박나나(박사과정 재학생)는 “《삼도천 택시》는 원작 IP를 바탕으로 세계관, 캐릭터, 에피소드 구조, 제작 방향을 쇼러너 시스템 안에서 구체화한 프로젝트”라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의 OTT 특성화 교육과 데스티니IP의 제작 경험이 결합해 실제 플랫폼 공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을 통해 OTT 콘텐츠 기획, 제작, 쇼러너 양성, AI 창작, IP 비즈니스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시즌제 확장, 포맷 수출, 트랜스미디어 IP 개발 등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으로, 《삼도천 택시》에 이어 매년 2편 이상의 OTT 콘텐츠 시리즈, 영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