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BK21 경북대-동국대 공동 학술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식품생명공학 분야 BK21 교육연구단(팀) 간 학술 교류 및 협력 기반 확대 -
- 기능성 식품소재, 식품안전, 바이오센서, 대사질환 제어 등 양교 최신 연구 성과 공유 -

동국대학교 생애전주기 맞춤형 초융복합 식품생명공학 연구팀(사업팀장 이광근 교수)이 경북대학교 감염병 대응 헬스케어 융합 교육단 (사업단장 박미경 교수)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6 BK21 경북대-동국대 공동 학술 심포지엄’이 2026년 6월 23일(화) 경북대학교 농대 1호관 와성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과 지역거점대학의 BK21 교육연구단(팀) 간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식품과학·농생명공학·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 대학 교수진, 신진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 1에서는 기능성 식품소재, 미생물 유래 기능성 물질, 나노전달체, 친환경 자원 재활용 등 식품산업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다룬 연구들이 소개되었다. ▲커피박 폴리페놀을 활용한 유화 특성 연구(나우진 동국대 석사과정) ▲미생물 유래 EPS의 식품 적용 가능성(이새벽 경북대 교수), ▲박테리오신 생성 유산균 특성 연구(안현우 동국대 박사) 등이 발표됐다. 아울러 안젤라 미셸 구나완(경북대) 석사과정생, 목진홍(동국대) 교수의 발표에 이어 ▲친환경 PET 재활용을 위한 식품·농업 부산물 활용 촉매 연구(강혜지 경북대 박사) 결과가 소개됐다.
이어 진행된 ‘세션 2’는 식품 안전성과 대사 질환 제어 및 생리 활성 매커니즘을 규명하는 심도 있는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광촉매 활용 신선농산물 내 항생제 내성 유전자 불활성화 시스템(동국대 김예진 박사과정) ▲식중독균 검출을 위한 바이오센서 연구(최재인 경북대 박사과정), ▲동위원소 기반 모델링을 통한 신규 화합물 형성 경로 규명 연구(임경직 동국대 박사)가 소개되었다. 또한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결장염 및 간 손상 완화 연구(반롱 트루옹 경북대 박사) ▲초음파 및 마이아르 반응 융합을 통한 식품 품질 향상 연구(이광근 동국대 교수) ▲대사 기능 장애에서 식품 생리활성 물질의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연구(강현주 경북대 교수)가 발표되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동국대학교 이광근 교수와 경북대학교 박미경 교수는 “이번 행사는 양 대학 BK21 교육연구단(팀)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경계를 넓히고, 식품·바이오·헬스케어 융합 연구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