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 주관기관 최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지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소재한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권영은)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은 경기북부 교육 소외지역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함으로써 창의융합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 기회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 선정 평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중 4개 기관이 선발됐으며,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사업 추진전략의 진취성·교육 프로그램의 차별성 등 독창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되었다. 기관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평가 등급 ‘매우 우수’를 받는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파주, 연천, 김포 지역의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900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STEM+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8월 중에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한 STEM+I 교원연수회를 개최함으로써 창의융합 교육 역량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권영은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 수주는 프로네시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만의 화쟁형 창의융합 교육 성과”라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역량과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창의융합 교육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바이오메디캠퍼스의 우수한 연구시설과 교수진을 활용한 차별화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년 1월부터 운영 예정인 ‘창의융합 PRISM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대상 창의융합 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