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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지역혁신 모델 모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서울RISE사업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지난 6월 26일(금),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 공동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은 함께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주제로,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아시아 리빙랩의 발전 방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리빙랩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및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리빙랩'의 역할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과제와 연계해 대학 간 협력 및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리빙랩 운영 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공공기관-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민수 동국대학교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날 패널토론에서 "대학 중심 리빙랩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증형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별 대학이나 특정 지역에 한정된 리빙랩 운영을 넘어, 지역별 특성과 대학별 강점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향후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연구회 및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RISE사업의 성과를 전국 단위 지역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국내외 리빙랩 사례를 바탕으로 「2026 서울형 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 기반의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강규영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와 서울RISE사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초광역 지역혁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동국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초광역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벽산무주회와 업무협약 체결
- 근현대 한국 불교 선지식 무주 청화 대종사 아카이브 사업 위해 ‘맞손’- 벽산무주회, 불교학술원에 사업 기금 5천만 원 전달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은 오는 7월 7일(화), 본교 불교학술원장실에서 벽산무주회(문장 용타스님)와 ‘청화대종사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벽산무주회의 부의장 무상스님, 성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명원스님, 성륜사 주지 주원스님, 청화사상연구회 배광식 회장 등이 함께하고, 사업기금 5천만 원을 불교학술원에 전달할 예정이다.무주 청화(無住淸華, 1923~2003) 대종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염불선 수행과 이론적 체계를 세워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하루 한 끼 식사를 하며, 눕지 않고 앉아서 수행하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실천한 것으로 유명한 대종사는 1985년부터 태안사에서 3년결사(三年結社) 묵언정진을 했으며, 1992년부터 미국 삼보사에서 수행하며 3년결사 등을 통해 해외 포교에도 힘을 기울였다.청화대종사 아카이브 사업은 박인석 K-Buddhism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 성과는 불교학술원이 운영하는 ‘한국불교문화포털’의 ‘현대 고승’ 테마에 등재해 내년 초 서비스할 예정이다. 벽산무주회가 보유하고 있는 청화대종사의 친필 원고, 육성 법문, 비디오 자료, 포교 교재 등 총 2만 2천여 7건, 2.7TB 상당의 디지털 유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웹 서비스 환경에 맞도록 표준 서비스 포맷으로 변환한다. 향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목록과 메타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청화대종사의 생애·수행·포교·사상 등 주제별 12항목 내외의 원고를 집필하고, 학술적 고증을 진행한다. 원고는 배광식 청화사상연구회장(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을 비롯한 청화사상연구회 임원진이 집필해, 대종사의 수행자로서 진면목과 깊은 수행의 경지를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대종사의 행적과 수행처, 생생한 가르침을 담은 자료를 엄선해 지리정보(GIS)를 구축하면서, 수행의 발자취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불국토문화지도에 연동시킬 예정이다.동국대 불교학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불교포털에 청화대종사의 수행과 염불선 사상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향후 대종사의 생애와 사상 및 수행과 포교의 발자취를 지리적·시각적·청각적(육성)으로 동시에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허브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화대종사의 청정한 수행과 삶의 발자취를 잘 담아서 한국 전통 수행의 본질에 한 걸음 다가가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교학술원의 지난 사업 성과를 이어, 벽산무주회가 보유한 디지털 자료를 잘 정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앞으로도 한국불교의 소중한 수행 전통과 문화를 널리 보급해 확산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전남 무안군 혜운사에 청화대종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으며, 문도회인 벽산무주회는 대종사의 사상과 수행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계승하기 위해 청화사상연구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 주관기관 최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지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소재한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권영은)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은 경기북부 교육 소외지역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함으로써 창의융합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 기회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 선정 평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중 4개 기관이 선발됐으며,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사업 추진전략의 진취성·교육 프로그램의 차별성 등 독창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되었다. 기관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평가 등급 ‘매우 우수’를 받는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파주, 연천, 김포 지역의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900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STEM+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8월 중에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한 STEM+I 교원연수회를 개최함으로써 창의융합 교육 역량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권영은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 수주는 프로네시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만의 화쟁형 창의융합 교육 성과”라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역량과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창의융합 교육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바이오메디캠퍼스의 우수한 연구시설과 교수진을 활용한 차별화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년 1월부터 운영 예정인 ‘창의융합 PRISM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대상 창의융합 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석좌교수 임용
▲윤재웅 동국대 총장(왼쪽)과 선재스님(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목) 오후 3시,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을 다르마칼리지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스님의 석좌교수 취임을 축하했다.현재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선재스님은 2018년 제5대 한식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문화유산보호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사찰음식의 고유한 매력과 철학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선재스님은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소속으로 사찰음식을 기반으로 한 교육·체험·연구·공익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과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존중과 자비, 절제와 나눔,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불교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강의와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수행과 치유, 지속 가능한 삶의 실천이라는 점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건강한 삶의 철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대중에게도 친숙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께서 좋은 기회로 동국대학교와 함께 해주셨다”며, “선재스님의 음식 철학과,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치를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선재스님은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학교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력과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석좌교수 임용식 직후 선재스님은 이사장실에 방문하여 이사장 돈관스님과 환담을 나누며 음식을 통해 부처님 법을 전하는 수행자로서의 역할과 사명, 그리고 사찰음식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고 이사장 돈관스님은 환영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동국대학교, ‘2026년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선정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 신설… 석·박사 연간 12명 규모▲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4일(수),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국방 반도체·센서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협약식’에 참석하고 방위 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서에 서명했다.‘2026년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방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첨단 분야 석·박사 과정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체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 고급 연구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대학, 참여기업이 국방반도체·센서 분야 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하고 방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협약 내용에 따라, 동국대학교는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 3년간 석사 및 박사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의 모집정원은 연간 12명이며, 과정 이수 후에는 협약 기업에 채용돼 근무하게 된다.

동국대, 교육부 2026년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사업 선정
수도권 30대 이상 재직자 대상… 마케팅·IT·재무 등 직군별 실무형 AI교육 운영동국대(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해 재직자의 AI·디지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동국대는 연간 사업비 2억 원씩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동국대 AI·D 30+ 집중캠프는 AI 도입으로 업무 혁신 효과가 큰 마케팅·디지털 콘텐츠, IT·소프트웨어 개발, 재무·회계 및 경영지원 등 3개 직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30대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부터 과정별로 교육생을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주요 과정은 ▲AI 마케팅 인텔리전스 & 크리에이티브 전략 과정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 ▲AI 재무 인텔리전스 & 업무 자동화 과정 등이다. 각 과정은 4주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16시간과 오프라인 프로젝트 실습 8시간을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반영했다. 마케팅 과정은 GA4, Python, Tableau 등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 분석과 캠페인 성과 측정 역량을 기르며, IT 과정은 GitHub Copilot, ChatGPT API 등을 활용한 코드 자동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다룬다. 재무 과정은 Excel Copilot, Python, Power BI 등을 활용해 재무 데이터 분석, 매출 예측, 경영진 보고용 대시보드 자동화 등을 학습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습자가 과정별 실습 과제와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직무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설계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직군별 우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동국대는 이번 과정에서 디지털 배지 기반 인증체계를 함께 운영해 교육 이수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증한다. 출석률, 실습 과제, 프로젝트 평가 등을 종합해 과정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고, 향후 마이크로디그리 및 나노디그리 체계와 연계해 재직자의 평생학습 이력과 경력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서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AI·D 30+ 집중캠프는 재직자가 자신의 직무 안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무형 교육과정”이라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연결해 수도권 재직자의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 BK21 경북대-동국대 공동 학술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식품생명공학 분야 BK21 교육연구단(팀) 간 학술 교류 및 협력 기반 확대 -- 기능성 식품소재, 식품안전, 바이오센서, 대사질환 제어 등 양교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동국대학교 생애전주기 맞춤형 초융복합 식품생명공학 연구팀(사업팀장 이광근 교수)이 경북대학교 감염병 대응 헬스케어 융합 교육단 (사업단장 박미경 교수)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6 BK21 경북대-동국대 공동 학술 심포지엄’이 2026년 6월 23일(화) 경북대학교 농대 1호관 와성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과 지역거점대학의 BK21 교육연구단(팀) 간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식품과학·농생명공학·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 대학 교수진, 신진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세션 1에서는 기능성 식품소재, 미생물 유래 기능성 물질, 나노전달체, 친환경 자원 재활용 등 식품산업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다룬 연구들이 소개되었다. ▲커피박 폴리페놀을 활용한 유화 특성 연구(나우진 동국대 석사과정) ▲미생물 유래 EPS의 식품 적용 가능성(이새벽 경북대 교수), ▲박테리오신 생성 유산균 특성 연구(안현우 동국대 박사) 등이 발표됐다. 아울러 안젤라 미셸 구나완(경북대) 석사과정생, 목진홍(동국대) 교수의 발표에 이어 ▲친환경 PET 재활용을 위한 식품·농업 부산물 활용 촉매 연구(강혜지 경북대 박사) 결과가 소개됐다.이어 진행된 ‘세션 2’는 식품 안전성과 대사 질환 제어 및 생리 활성 매커니즘을 규명하는 심도 있는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광촉매 활용 신선농산물 내 항생제 내성 유전자 불활성화 시스템(동국대 김예진 박사과정) ▲식중독균 검출을 위한 바이오센서 연구(최재인 경북대 박사과정), ▲동위원소 기반 모델링을 통한 신규 화합물 형성 경로 규명 연구(임경직 동국대 박사)가 소개되었다. 또한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결장염 및 간 손상 완화 연구(반롱 트루옹 경북대 박사) ▲초음파 및 마이아르 반응 융합을 통한 식품 품질 향상 연구(이광근 동국대 교수) ▲대사 기능 장애에서 식품 생리활성 물질의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연구(강현주 경북대 교수)가 발표되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동국대학교 이광근 교수와 경북대학교 박미경 교수는 “이번 행사는 양 대학 BK21 교육연구단(팀)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경계를 넓히고, 식품·바이오·헬스케어 융합 연구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2027 QS 세계대학평가 520위… ‘98위 수직 상승’
- 교육·연구·국제화 등 5개 지표 약진… 2년 연속 순위 상승 견인- 종교학 세계 51~100위권 등 학문별 전공 순위에서도 세계적 경쟁력 입증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영국 글로벌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18일(목)에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대비 98위 수직 상승한 세계 52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국대는 2025년부터 2년 연속으로 순위 상승세를 이어갔다.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산업계 평판도, 교수당 학생 비율, 교수당 피인용 수,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국제 공동 네트워크, 취업 성과, 지속 가능성 등 9개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한다.동국대는 총 5개 평가 영역에서 약진하여 종합 순위의 상승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산업계 평판도가 154위 올랐으며, 교수당 피인용 수 영역에서 126위 상승했다. 이 외에 외국인 학생 비율(62위 상승), 외국인 교수 비율(31위 상승), 지속가능성(19위 상승) 등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대학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국제 공동 연구 활성화, 연구 인프라 개선 등 교수의 연구역량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외국인 학생 유치 정책을 활성화하여 연구와 국제화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앞서 동국대는 지난 3월 발표된 ‘2026 세계대학평가 전공 분야별 순위’에서 종교학 분야가 세계 51~100위권에 올라 불교 종립대학으로 교육과 연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언어학이 세계 201~250위권, 약학의 경우 세계 351~400위 권에 오르는 등 여러 분야에서 고루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꾸준히 세계 대학 순위가 상승한 것은 교육 여건과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이라며, “학계 평판도 제고, 국제 연구 협력 강화, 취업 및 고용 성과의 다각화를 통해 400위권에 진입하여,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국내 최초 Estill Educational Affiliate(EEA) 협약 체결
세계적 음성훈련 기관 Estill Voice International과 협약...오는 2학기 정규 교과부터 음성과학 기반 배우 훈련 도입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예술대학(학장 양윤호)이 지난 10일(수), 세계적인 음성훈련 기관 Estill Voice International과 Estill Educational Affiliate(EEA, 공식 교육기관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오는 9월부터 향후 5년간 EEA 자격을 유지하며, 한국 최초의 EEA 기관으로서 세계적인 에스틸 보이스 트레이닝(Estill Voice Training, 이하 EVT) 교육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된다.EEA는 Estill Voice International이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인증 제도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의 합류는 한국 공연예술 교육이 국제적으로 검증된 음성교육 네트워크와 국내 최초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영국의 University of Northampton, 미국의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Lyric Theatre) 등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 및 고등교육기관이 EVT 교육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학교는 예술로서의 EVT 음성 확장까지 포함한 커리큘럼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할 국내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국내 공연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기존의 EVT 워크숍 및 EFP(Estill Figure Proficiency) 자격증 과정과 차별화되는 점이다.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EVT의 핵심 내용인 Figures for Voice Control™과 Figure Combinations for Six Voice Qualities™를 연극학부 정규 교과과정에 단계적으로 통합한다. 연기 전공 학생들은 무대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음성을 자유롭게 다루고 이를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게 되며, 4년간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면 EFP 자격증을 부여받는다.학생들은 1학년 과정에서 13개의 Figure를 중심으로 음성 생성 원리를 학습하고, 2학년 과정에서 6가지 Voice Quality를 체화한다. 3·4학년 과정에서는 연극 및 뮤지컬 제작 실습에 참여해 실제 공연 현장에서 전문적인 음성 운용 능력을 발전시키게 된다.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음성을 단순한 감각이나 경험이 아닌 재현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음성 기능의 인지·조절·적용 능력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특히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는 매 학기 연극·뮤지컬 작품을 정기 제작하는 교육 환경을 활용해 EVT를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직접 적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캐릭터 구축, 정서 표현, 발화 전략, 앙상블 보이스 블렌딩 등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음성 기술을 EVT의 공통 언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양윤호 학장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이 한국 최초 EEA 기관으로서, 배우가 자신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공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존의 연극, 뮤지컬 외에도 OTT 플랫폼 등 새로운 미디어 영역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향후 EVT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계 수준에 부합하는 음성 교육 모델을 구축해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배우 양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언어를 넘어 문화를 잇다, 제5회 한중 교류회
대학 생활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혀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특히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문화 교류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중요한 경험이 된다.동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는 지난 5월 14일 한국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언어와 문화를 나누는 ‘제5회 한중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이에 중어중문학과 학생회장 안시은 학우를 만나 한중 교류회의 기획 과정과 행사 의미에 대해 들어보았다.▲ 중어중문학과 학생회장 안시은 학우Q1. 먼저 이번 한중 교류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한중 교류회는 중어중문학과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나누는 교류 행사입니다. 단순히 친목을 쌓는 자리를 넘어, 한국 학생들은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더 가까이 경험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은 한국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국 대학 생활에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올해는 제5회 한중 교류회로 진행되었으며, 매년 이어져 온 학과의 대표적인 교류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Q2. 올해 한중 교류회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올해 한중 교류회는 기존 행사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주로 중어중문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면, 올해는 중문과 학생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와 교류에 관심 있는 타과 학생들도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에 맞춰 중국인 유학생 참여 인원도 크게 확대하여, 보다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올해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Q3.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이었나요?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한국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문화와 생활 방식, 최근 유행, 가치관 등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 학생들은 중국어를, 중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어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여 언어 교류의 의미도 살리고자 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웃고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게임 형식의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습니다.Q4. 이번 한중 교류회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나요?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 조가 되어 함께 활동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조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 트렌드를 알아맞히는 퀴즈, 서로의 생각과 취향을 나눌 수 있는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각 나라의 문화, 생활 방식, 유행을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Q5. 행사 준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행사 준비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참여 인원이 크게 늘어난 만큼 한국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조를 구성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이었습니다. 특히 처음 만나는 학생들이 어색함 없이 대화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이 부분은 학술부에서 세심하게 조 편성과 프로그램 구성을 준비해 주었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행사 당일에도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더욱 원활하고 의미 있는 교류회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Q6. 실제 행사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행사 현장 분위기는 매우 활기차고 따뜻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던 학생들도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 중에는 “다음에 다시 진행된다면 꼭 또 참여하고 싶다”고 말해준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또 한국 학생들과 친해진 뒤 함께 사진을 남기고 싶다며 본인의 카메라로 조원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가는 순간이어서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Q7. 이번 한중 교류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어떤 경험을 얻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이번 한중 교류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책이나 수업에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경험해 보는 기회를 얻었으면 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에게는 중국어를 실제로 사용해 보고 중국인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라고, 중국인 유학생들에게는 한국 학생들과 가까워지며 학교생활에 더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면서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Q8. 학생회장님께서는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어떤 점을 느끼거나 배우셨나요?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교류 행사의 핵심은 프로그램 자체보다도 사람들이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회가 학우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Q9. 마지막으로 한중 교류회에 관심 있는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한중 교류회는 중국어를 잘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 중국 문화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해 보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학우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좋은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번 제5회 한중 교류회는 한국 학생들과 중국인 유학생들이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꾸준히 이어져 더욱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를 얻기를 기대해 본다.웹진기자 : 서애지 (광고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