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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캠퍼스(BMC), 「2026 THE 이음」 행사 개최… 대학 연구·창업 성과, 고양특례시 지역산업으로 잇는다
▲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22일(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상영바이오관 상영홀에서 지·산·학 협력행사 「2026 THE 이음」 행사를 개최하고, 고양특례시와 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대학에서 시작해, 고양의 미래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BMC의 교육·연구 성과를 지역산업과 창업기업에 연결하고, 산·학·연 협력과 투자·취업·창업 육성을 통해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동국대학교와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 동국대학교 창업기술본부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동국대학교 기술지주가 후원했다.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 갑) 등 지자체, 산업계, 학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행사에는 ▲BMC 성과 공유 및 비전 선포 ▲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협약 ▲지산학 커넥트 세레머니 ▲IR데이 ▲비즈니스 상담 ▲학생성과 전시 등이 진행됐다.1부는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BMC 성과보고가 진행됐고, 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동국대학교와 고양특례시의 협약식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이 함께한 지산학 커넥트 퍼포먼스 「동국 THE 이음」으로 마무리됐다.2부는 연구와 창업 성과의 사업화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기술 연구 소개 세션에서는 학생 우수 연구성과 5건이 발표됐으며, 이어진 IR데이에서는 학생 창업기업 3팀과 지역 우수기업 5개사가 투자자 앞에서 투자설명(IR)을 진행했다.특히, IR데이에서는 총 6억 원 규모의 실제 투자 유치 성과가 창출됐으며, 대학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민간·공공 투자기관과의 실질적인 투자 연계로 이어지는 실제 사례로 주목받았다. ㈜위뉴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5억 원, 플러프랩스㈜는 킹고스프링으로부터 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스밸류 역시 크립톤·동국대학교 기술지주와 투자 의향을 확정했으며, 센트로바이오㈜와 엠테라벡스㈜는 동국대학교 기술지주의 투자 유치 지원을 통해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성정석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장은 “「동국 THE 이음」은 대학의 연구와 교육 성과가 고양 지역의 기업 성장과 청년의 취업·창업, 그리고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이번 고양시와의 협약을 계기로 대학이 지역혁신의 실질적인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동국대 BM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가 발표 무대에 머무르지 않고 투자와 기술사업화를 거쳐 지역산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양시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에서 취업·창업, 지역 정주까지 잇는 대학-지역 협력모델을 구체화해 경기앵커사업단의 대표적인 지역혁신 성과로 확산하고, 행사에서 형성된 투자 검토·공동연구·사업화 협력 등의 연계를 후속 사업으로 이어 지속적인 산학연 협력 관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동국대, 캄보디아 정부와 함께 ‘AI 어린이 교통안전공원’ 조성 나서
- 캄보디아 국가도로안전위원회와 국제협력 MOU 및 어린이교통안전교육·교통안전공원 ODA 사업 MOU 체결- 교통안전교육 정규교과 도입 및 교사 양성, AI 기반 친환경 교통안전공원 조성 협력▲ 민 미안비 캄보디아 차관 겸 국가도로안전위원회 사무총장(앞줄 왼쪽)과 조상식 동국대 학교종합안전연구소장(앞줄 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캄보디아 국영방송 TVK 제공)동국대학교가 캄보디아 정부와 국제협력 및 어린이 교통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동남아 교육·안전 분야 국제협력에 본격 나섰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18일(금)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공공사업교통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국가도로안전위원회 사무국(GS-NRSC)과 ▲대학 간 국제협력 MOU 및 ▲‘AI 기반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및 교통안전공원 조성 사업’ ODA MOU를 체결했다고 23일(수) 밝혔다.MOU 체결식은 뺑 뽀니아(Peng Ponea)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 장관이 주재했다. 캄보디아 측에서는 민 미안비(Min Meanvy) 차관 겸 국가도로안전위원회 사무총장이, 동국대 측에서는 조상식 동국대학교 학교종합안전연구소장(교육학과 교수)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행사에는 양측 관계자와 캄보디아 정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동국대학교와 캄보디아 정부 간 국제협력 MOU는 ▲교육·연구 교류 ▲인력 양성 ▲공동연구 등의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국대학교는 그간 왕립프놈펜대학교(RUPP)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국제교육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정부 차원으로 넓히게 됐다.ODA 사업 MOU는 ‘어린이 교통안전 역량 강화 및 AI 기반 친환경 어린이 교통안전공원(KTSP) 조성 사업’의 타당성 조사가 핵심이다. 사업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캄보디아 어린이의 교통안전 인식과 안전한 보행 행동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프놈펜 시내에 AI 기술과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시설을 갖춘 최첨단 교통안전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와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 교통경찰,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교통안전 관련 교육·운영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동국대학교 학교종합안전연구소는 프놈펜 지역을 대상으로 5개년 단계별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서 교육 부문을 담당한다. 캄보디아 초등학교 1~3학년 대상 교통안전 정규교과 교육과정과 교재·교사용 지도서 개발과 교사 양성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교통안전공원은 교과 수업과 연계한 체험학습 공간으로 활용된다.조상식 소장은 “한국이 축적해 온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경험과 성과를 캄보디아 현실에 맞게 발전시켜,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학교 학교종합안전연구소는 현재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지속가능한 학교안전 생태계 조성」(2023~2029)을 수행하고 있다. 제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 수립 연구, 통학로 및 통학버스 안전 연구 등 국내 학교안전 정책 연구를 선도해 왔다.

동국대 신재철 교수, ‘기술개발인의 날’ 대통령 표창
- 중적외선 양자폭포레이저·III-V 화합물반도체 국산화 공로 인정… 창업 2년 만에 기술력·사업성 입증- 25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마무리 단계… ㈜에피솔루션, 기업가치 약 100억 원으로 성장▲ 왼쪽부터 신재철 동국대 교수, 조용철 ㈜에피솔루션 연구소장신재철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겸 ㈜에피솔루션 대표가 지난 9월 7일(월)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신재철 교수는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연구개발 성과의 기술적 가치와 산업적 파급력을 연이어 인정받았다.신 교수는 중적외선 양자폭포레이저(QCL)와 단일광자검출기(SPAD) 등 첨단 적외선 광소자의 핵심 기반인 III-V 화합물반도체 에피 성장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국내 반도체·광소자 산업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유기금속화학기상증착장치(MOCVD)를 활용해 중적외선 대역에서 상온 연속 동작이 가능한 고출력 양자폭포레이저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밸리형 활성층 구조를 적용해 기존 구조보다 광출력을 1.5배 이상 향상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 역시 완료했다.신 교수는 연구 성과를 산업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2024년 8월 ㈜에피솔루션을 설립했다. ㈜에피솔루션은 국내에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 온 InP·GaAs 기반 화합물반도체 에피 웨이퍼의 국산화와 파운드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 분야는 중적외선 양자폭포레이저를 비롯해 InGaAs/InP 애벌랜치 광다이오드(APD), 단일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SPAD), 단파적외선(SWIR) 광검출기 및 III-V 화합물반도체 에피 웨이퍼다. 환경·의료·국방·양자통신·자율주행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소재와 소자 기술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에피솔루션은 창립 2년 만에 기업가치 약 100억 원 규모의 기술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품 공급과 공동개발을 확대하며, 기술 고도화와 자체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2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회사는 이번 투자금을 신규 MOCVD 장비 도입과 에피 웨이퍼 생산능력 확대, 전문인력 확보, 품질평가 기반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 중심의 소량 생산 체계에서 벗어나 고객사의 시제품 개발과 양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에피 파운드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9월 7일(월) 열린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행사에서, 신재철 동국대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신재철 교수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연구실에서 축적해 온 원천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 사업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핵심 화합물반도체 기술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에피솔루션을 중적외선 광소자와 단일광자검출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 에피 파운드리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생산 인프라와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메디캠퍼스(BMC), LH와 함께하는 동행 멘토링 업무 협약 체결
▲ 왼쪽부터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장, 방성호 삼송지역아동센터장, 유한림 동국대학교 BMC행정처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15일(화) 오후 2시,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부총장 성정석, 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본부장 박정만), LH행복꿈터 삼송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방성호)와 동행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한림 동국대 BMC행정처장, 박혁상 지역협력팀장, 변재덕 학생지원팀장이 참석했으며,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 고양사업본부장, 방성호 삼송지역아동센터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대상 사회공헌활동 시행 ▲지역 아동 및 대학생 대상 진로·취업 멘토링 시행 등 고양시 내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유한림 동국대 BMC행정처장은 “양 기관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참여 학생을 선발하여 장기적인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방성호 삼송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의 첫 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화답했으며, 박정만 LH고양사업본부장은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동행 멘토링은 고양시 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 체험,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생이 아동에게 학습을 지원하고, LH가 대학생과 아동에게 진로 멘토링과 사업현장 체험을 지원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선발 과정을 거쳐 이번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국대학교-BBS불교방송, 업무협약 체결
교육·콘텐츠 협력 및 불교문화 확산 ‘맞손’… “불교의 지혜, 교육과 미디어로 전하다”▲ 지난 9월 17일(목), 동국대학교와 BBS불교방송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7일(목), 동국대학교 총장실에서 BBS불교방송(이사장 수불스님)과 불교문화 활성화, 교육 및 미디어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윤재웅 총장과 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 및 방송 ▲청년 불자 육성 및 불교문화 활성화 ▲ 교육·진로 및 인적 교류 ▲콘텐츠·시설·장비 및 행사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협약은 동국대의 교육 역량과 불교방송의 미디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세대와 소통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불교의 지혜와 가치를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BS불교방송 이사장 수불스님은 “청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불교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동국대학교와 함께 청년들이 불교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성장·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방송·강연 콘텐츠 아카이브와 시설, 방송장비를 상호 활용하고 학술·문화행사 개최에도 협력하는 등, 교육과 미디어, 문화가 연계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동국대, HLB제넥스와 규제과학 산학협력… 글로벌 인허가 경쟁력 강화
- 바이오·식품·의료제품 규제과학 기반 산학 공동연구 및 정책 교류- 특수 효소 및 바이오 소재 글로벌 인허가 및 상용화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 김소영 HLB제넥스 부사장, 김승용 동국대학교 대학원장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특수 효소 전문기업 HLB제넥스㈜와 손잡고 바이오·식품·의료제품 분야의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 기반 산학협력 강화에 나선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15일(화)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HLB제넥스(대표 김의중·김도연)와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허가·상용화 전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승용 동국대학교 대학원장과 권경희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장을 비롯해 김소영 HLB제넥스 부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학의 규제과학 전문성과 산업 현장의 기술·사업화 경험을 연계해 기업의 국내외 인허가 및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앞으로 ▲특수 효소 및 바이오 소재의 국내외 인허가 전략 및 규제 대응 자문 ▲글로벌 규제 동향 및 해외 인허가 사례 분석·공유 ▲제품의 성공적인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 전략 수립 등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의 규제과학 전문성을 산업 현장에 접목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해당 학과는 식품·의료제품 분야의 규제과학 및 규제정책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규제정책 수립과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승용 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이 산업 현장과 대학원 교육·연구를 긴밀히 연계하고,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권경희 학과장은 “글로벌 규제 조화 시대에 발맞춰 기업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허가 허들을 효과적으로 넘어설 수 있도록 학문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HLB제넥스가 보유한 기술과 산업 현장의 경험에 규제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더해 혁신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소영 부사장은 "식품·의료제품 규제정책 연구를 선도하는 동국대학교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어 뜻깊다"며 "당사가 보유한 특수 효소 및 바이오 소재 기술에 규제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접목해 제품 상용화 과정의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국대학교는 규제과학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계하고, 기업의 글로벌 인허가 대응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수 효소와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 국가별 규제 요건에 따라, 동국대학교의 규제과학 전문성을 활용한 인허가 전략 수립과 규제 대응 연구가 기업의 제품 상용화와 글로벌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 홍영표 행정대학원 석좌교수 임용
▲ 윤재웅 총장(왼쪽)이 홍영표 행정대학원 석좌교수(오른쪽)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18일(금) 오후 2시, 본관 4층 총장실에서 홍영표 행정대학원 석좌교수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임용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8월 31일까지다.홍영표 석좌교수는 동국대학교에서 철학과 학사와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을 시작으로 2018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제18대-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홍영표 석좌교수는 “모교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제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통해, 모교인 동국대학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임용장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황재현 행정대학원장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들과 홍영표 석좌교수가 함께 자리했다.

1만 명이 함께하는 영캠프, 청년 불교의 새로운 장을 열다
영캠프 부단장, 대규모 행사 운영부터 수계식과 축제의 조화까지… "불교를 조금 더 가깝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수천 명의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쉽지 않은 일이다. 하물며 1만 명의 동국인 청년이 한 공간에 모여 같은 마음으로 수계를 받는 순간이라면, 그 규모만큼이나 준비해야 할 것도 많다. 수계식의 경건함을 지키면서도 청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일, 그리고 수많은 인원이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행사의 모든 순간을 빈틈없이 살피는 일이 필요하다.여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영캠프의 중심에서 행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며 1만 명의 발걸음을 준비해 온 동국인이 있다. 이번 영캠프에서 부단장을 맡아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반을 살펴온 문수연(불교미술전공 25) 학우를 만났다. 1만 명이라는 숫자에 대한 부담감에서 시작해 수계식과 축제의 조화를 고민하기까지, 그가 바라본 영캠프의 준비 과정과 청년 불교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단장 : 이승준 학우 (일반대학원 경찰행정학과), 부단장 : 문수연 학우 (불교미술전공 25학번)Q1. 이번 영캠프 단체수계식에서 부단장으로서 맡으신 핵심 역할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이번 영캠프에서 부단장으로서 전체적인 행사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각 부서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조율하고, 행사 당일 수계식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흐름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특히 이번 행사는 1만 명이라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단순히 프로그램 하나를 준비하는 것보다 여러 부서와 실무진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움직이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각 단계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예상되는 문제들을 사전에 점검하면서 전체적인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Q2. 만 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계식을 준비하시면서 감회가 남달라지셨을 것 같습니다. 행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어떠신가요?처음에는 사실 ‘1만 명’이라는 숫자가 과연 실제로 가능할까 하는 막연한 걱정과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면서 참여 인원과 현장 규모를 하나씩 구체적으로 확인하다 보니, 조금씩 ‘정말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사전 신청이 시작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마감되는 것을 보고, 많은 동국대 불자분들이 이번 영캠프 수계식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다는 사실에 큰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계를 받는 자리인 만큼 설렘보다는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규모가 큰 행사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하시는 한 분 한 분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캠프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함께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행사 당일까지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참여하시고, 큰 사건,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기를 가장 바라고 있습니다.Q3. '1만 명'이라는 전무후무한 인원을 집결시키고 운영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요. 기획 단계에서 가장 크게 고민했던 지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은 역시 '많은 사람을 어떻게 안전하고 질서 있게 움직이게 할 것인가'였습니다. 1만 명이 함께하는 행사에서는 작은 변수 하나도 전체 행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재미뿐만 아니라 입·퇴장부터 이동 동선, 대기 공간, 안내 체계까지 세세하게 살펴야 했습니다. 동시에 수계식이라는 행사의 본질도 놓치지 않아야 했습니다. 규모를 키우는 데만 집중하기보다는 많은 인원이 함께하더라도 수계식의 의미와 경건함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Q4. 이번 축하공연 라인업(리센느, 지코, NCT DREAM)이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입니다. 이렇게 대형 아티스트들을 모시기까지의 섭외 과정이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이번 축하공연 라인업은 학생들이 영캠프를 더욱 즐겁게 참여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쳐 결정했습니다. 저희가 직접 섭외하기보다는 전문 업체와 함께 학생들이 어떤 아티스트와 공연을 가장 기대하고 좋아할지, 또 영캠프의 취지와 축제 분위기에 잘 어울릴 수 있는 라인업은 무엇일지를 계속 논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아티스트들을 모시고자 했고, 그 결과 리센느, 지코, NCT DREAM이라는 좋은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는 만큼 저희도 굉장히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영캠프를 더욱 즐겁게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Q5. 1만 명의 동국인뿐만 아니라 초특급 아티스트 출연으로 현장 인파 밀집이 예상됩니다. 안전사고 예방과 동선 관리를 위해 어떤 시스템을 준비하셨나요? 1만 명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관리는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행사장 내 구역을 세분화하고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동선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각 구역별 안내와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연이 시작되거나 종료되는 시점처럼 인원이 집중될 수 있는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습니다. 행사 당일에도 현장 상황을 계속 확인하면서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Q6. 수계식과 축제 문화의 조화: 전통적인 불교 수계식 의식과 화려한 연예인 축하공연이라는 두 가지 성격을 영캠프라는 하나의 틀 안에 매끄럽게 녹여내기 위해 어떤 연출적 노력을 기울이셨나요?작년 영캠프의 경우 1부와 2부를 분리해 구성하면서 수계식과 축하공연 사이에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시간을 두었다면, 올해는 두 요소가 별개의 프로그램처럼 느껴지기보다는 하나의 영캠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특히 수계식이 끝난 뒤 갑자기 축제 분위기로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수계식에서 전달한 의미와 메시지가 축하공연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 흐름과 MC 멘트, 무대 전환 등을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전통적인 불교 의식의 엄숙함은 존중하면서도, 이후 이어지는 공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긴장을 풀고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수계식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눈 뒤 축제와 공연을 통해 청춘의 에너지와 즐거움을 나누는 하나의 흐름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Q7. 연비 의식부터 대형 아티스트의 축하공연까지, 부단장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시는 부분은 무엇인가요?개인적으로는 연비 의식을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1만 명의 동국인 청년들이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마음을 담아 연비를 하고 수계를 받는 모습 자체가 굉장히 상징적인 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축하공연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캠프에서 공연은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즐거운 시간이라면, 수계식은 이번 행사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수계식의 의미를 마음에 담은 뒤 공연까지 즐기면서 '이번 영캠프에 오길 잘했다'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Q8. 이번 영캠프를 통해 수계를 받고 축제를 즐길 1만 명의 동국인 청년들에게 부단장으로서 전하고 싶은 당부나 메시지가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번 영캠프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수계를 받게 되는데, 수계식이 단순히 행사에서 한 번 경험하는 의식으로만 남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수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좋은지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느끼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물론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계식에서는 잠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이후에는 축제와 공연을 마음껏 즐기면서 영캠프를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날 수계식에서 가졌던 마음을 일상에서도 한 번씩 떠올려 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영캠프가 재미있는 축제이면서 동시에 불교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Q9. 역대급 스케일의 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 영캠프가 향후 동국대학교와 청년 불교 문화에서 어떤 행사로 자리 잡길 바라시나요? 영캠프가 동국대학교 학생들에게 불교를 조금 더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청년 불교 문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불교라고 하면 어렵고 진지한 종교 행사부터 떠올리는 분들도 많지만, 이번 영캠프처럼 젊은 세대가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즐기면서 불교를 경험할 수 있는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만 명 규모의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이 불교를 접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불교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학생들이 '동국대학교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를 이야기했을 때 영캠프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동국대학교와 청년 불교를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2026 영캠프 홍보 포스터1만 명의 청년이 함께하는 영캠프를 준비하는 과정은 단순히 규모가 큰 행사를 만들어내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수계식의 의미를 지키면서도 청춘이 자연스럽게 불교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가려는 그의 고민은, 오늘의 영캠프를 넘어 앞으로의 청년 불교가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이번 영캠프에서 함께한 1만 명의 마음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그 순간들이 쌓여 동국대학교와 청년 불교를 대표하는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본다.웹진기자 : 서성우 (정치외교학과)

동국대, 미국 동부 명문대와 글로벌 교류 확대
- 조지워싱턴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 체결- 자매대학 솔즈베리대학교 초청 특별강연 성료- 뉴욕·뉴저지 동문들과 간담회도▲ 왼쪽부터 Ellen M. Granberg 조지워싱턴대학교 총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미국 동부 주요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뉴욕·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국대의 국제화 역량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윤재웅 총장은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윤 총장은 조지워싱턴대학교 Ellen M. Granberg 총장 및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양 대학의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 서명식을 진행하고 학생 교류 및 교수·연구 협력 등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지워싱턴대학교는 1821년 미국 의회에 의해 설립된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명문 사립 연구중심대학이다. 미국 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정치·국제관계·공공정책·법학·의학·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미국대학협회(AAU) 회원 대학이자 카네기 분류 R1(매우 높은 연구활동) 연구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50개 주와 워싱턴DC, 130개국 이상에서 온 2만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130개국 이상에 35만 명 이상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솔즈베리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어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한 자매대학인 솔즈베리대학교(Salisbury University)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윤재웅 총장은 ‘한류의 미학적 특성’을 주제로 서정주의 시 「내가 돌이 되면」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가 지닌 미학적 특징과 한류의 세계적 확산에 대해 강연했다. 미국의 학생들에게 한류의 바탕이 되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서정주의 시와 불교 문화유산(석련지)에 나타난 철학과 미학에 투영하여 분석하고 인기 한류 뮤지컬과 같은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동국대학교와 솔즈베리대학교는 2022년 3월 학생 및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 파견 및 수용 등 학생 교류를 비롯해 학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양 대학은 향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재웅 총장은 강연 후 솔즈베리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동국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양 대학의 우정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뉴욕으로 이동한 윤재웅 총장은 뉴욕·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동국대학교 동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국대학교의 주요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건학 120주년을 맞은 동국대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해외 동문과의 소통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재웅 총장이 뉴욕동창회 동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미국 동부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들과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확대하고, 동국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조지워싱턴대학교와의 LOI 체결은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함께 높이고, 동국대학교가 세계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솔즈베리대학교와도 그동안 이어온 활발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양 대학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 대학 및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국제화 성과를 확대하고, 동국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바이오메디 분야 우수 연구역량에 기반한 고양특례시의회 지원·협력방안 공유▲ 동국대학교 BMC와 고양특례시의회 및 고양특례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가 지난 9월 9일(수) 오후 3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전략산업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 교육·연구 역량 ▲지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지역 및 대학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동국대학교 BMC 상영바이오관에 구축한 지역산업 R&D지원센터 등 교육·연구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진식 교수(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는 지난 8월 수주한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총사업비 120억 원)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AI 연구 인프라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AI·데이터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고양특례시에서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BMC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간담회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은 “동국대학교 BMC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특화된 캠퍼스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보유하고 있는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환경경제위원회에서도 고양특례시 내에서 관련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김진식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함께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 김효금 의원, 안중돈 의원, 원종범 의원, 김윤재 의원, 최성원 의원 등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7명, 박성완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장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