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50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팀, ‘PIM 인공지능반도체 핵심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 LLM 가속을 위한 ‘신개념 PIM 기초기술’ 개발… 차세대 ‘3T IGZO-FeFET’ 소자 어레이 구축- 강유전체 소자·어레이 공정·전하 공유 기반 측정 시스템의 독보적 우수성 입증- 동국대·인하대·서울과기대 컨소시엄, ‘소자-회로-시스템’ 수직 통합 검증 수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PIM인공지능반도체핵심기술개발(소자)사업」 내 ‘신개념 PIM 기초’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으로, 기존 폰 노이만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재료 기반의 신개념 PIM 기초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이번 과제에는 주관기관인 동국대학교 김성준 교수팀을 필두로 인하대학교 서영교 교수팀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심원보 교수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연구팀은 △차세대 신소자 및 어레이 집적(동국대) △PIM 회로 설계 및 시스템 실증(인하대) △PIM 아키텍처 및 통합 시뮬레이터 개발(서울과기대)을 담당하여 ‘소자-회로-시스템’을 아우르는 전 주기적 통합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연구책임자인 김성준 교수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출신의 메모리 공정 전문가로, Advanced Materials, ACS Nano 등 유명 저널에 다수의 교신저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해당 분야의 탁월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김성준 교수팀이 주관하는 과제는 ‘LLM 가속을 위한 터너리(Ternary) 기반 3T IGZO-FeFET PIM 어레이 소자 제작 및 연산 검증’이다. 연구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3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산화물 반도체(IGZO)와 강유전체(FeFET)를 결합한 혁신적인 비휘발성 PIM 소자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연구팀은 하프늄 기반 강유전체(HZO)를 활용한 정밀한 다중 상태 제어 기술을 통해 삼진법 연산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BEOL 호환 공정을 바탕으로 한 3차원 수직 적층 어레이 구현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도입한 ‘전하 공유(Charge Sharing)’ 기반 측정 시스템은 실제 하드웨어 PIM의 연산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김성준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우리 연구실이 보유한 강유전체 소자 및 어레이 공정 기술과 측정 시스템의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독자적인 IGZO-FeFET 기반 PIM 기술은 LLM 추론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이 차세대 비휘발성 PIM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김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출될 전문 인력들이 국내외 반도체 장비 및 메모리반도체 산업계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학제적 융합 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 제140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정우대종사,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모친 故 대자화 보살 뜻 이어공과대학·바이오시스템대학·사범대학 불교동아리 등 재학생 30명 대상서초 구룡사·고양 여래사 회주 정우대종사가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해 동국대학교 공과대학·바이오시스템대학·사범대학 재학생들과 새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3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대자화 보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0회)’을 개최했다. 정우대종사는 이날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학생 30명이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우대종사를 대신해 정우대종사의 상좌 성화스님과 고양시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우대종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대~제12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총무부장, 통도사 주지, 군종 특별교구장, 해외 특별교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법계위원으로 위촉돼 한국 불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여 개의 포교당을 건립하고, 39여 곳의 군법당을 설립하는 등 전법의 길을 개척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조계종 포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우대종사의 모친 故 대자화 보살이 베푸는 삶과 교육불사에 관심이 많았고, 그 뜻을 이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전법과 포교에 전력을 다하시는 정우대종사께서 모친의 교육불사 뜻과 함께 동국대학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과 함께해주셨다. 그 뜻을 함께 이어주시는 성화스님과 각심스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라며, “장학생들도 기부자의 큰 뜻을 마음에 항상 간직하고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좋은 날에 큰 뜻을 전해주시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주신 성화스님과 각심스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정우대종사와 대자화 보살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생들에게도 오래오래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성화스님은 “장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오늘 자리가 마련된 것”이라며, “정우대종사의 뜻처럼, 학생들이 꿈꾸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심스님은 “교육불사의 현장에 함께하는 오늘 느끼는 바가 크다”며, “종단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장학생 여러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의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40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 제139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은평 진관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열린전공학부 불교동아리 등 재학생 10명 대상은평 진관사(주지 법해스님)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며 동국대학교 재학생들과 첫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일(화) 오후 12시 50분,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은평 진관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9회)’을 개최했다. 은평 진관사는 이날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학생 10명은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김용현 교무부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관사에서는 주지 법해스님, 재무국장 덕원스님, 홍보국장 현문스님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진관사 주지 법해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8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의전특보,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 불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과 서울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 소임을 맡으며 전통사찰의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진관사와 동국대학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 첫 인연을 맺는 소중하고 고마운 자리”라며, “한국 불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법해스님께서 직접 장학생들과 함께 인연을 맺어 더욱 뜻깊다. 장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용현 교무부총장은 “장학생들이 오늘을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바라는 결과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관사와의 소중한 인연을 가슴에 품고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법해스님은 “한국불교와 민족 정신을 이어온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오늘, 좋은 뜻을 가진 장학제도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장학생들이 훌륭한 동국인으로 성장해 부처님의 말씀과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39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D-ESG]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과정' 무료 운영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업무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총 24시간 실무 중심 교육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지원을 받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AI Agent) 활용 실무교육' 과정을 상반기 중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도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사업체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수강생의 역량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수강이 가능하며, 전 과정 수료를 위해서는 총 2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입문 과정(4시간)은 AI 에이전트의 개념 이해 및 기초 활용을 중심으로, 중급 과정(8시간)은 업무 자동화 설계 및 도구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심화 과정(8시간)에는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고도화 과정이, 실무 과정(4시간)에는 자동화 코딩 개발 및 전문가 맞춤 컨설팅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회차당 20명 정원으로, 수강생 개인의 AI 활용 역량에 따라 원하는 과정부터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상반기 교육은 5월 14일(목)부터 시작되며,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입문 과정은 6월 16일(화)에 한 번 더 제공한다. 중급과정과 심화과정은 각 2일 과정으로 5월 말, 6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완성한 코딩 결과물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개인 의사에 따라 소스를 공개하고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의 기회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추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의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역 내 AI 역량 인재를 현장에서 양성하고 다시 지역 교육 생태계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최선희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담당교수는 "이번 교육은 AI 기술이 실제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중소기업의 반복 업무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단순한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AI 활용 강사 풀을 형성하고 개발 결과물의 수익화까지 연계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청방법은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dgugrise.dongguk.edu/dgugrise4_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 공유)’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7 전형 안내부터 2028 대입 변화까지… 참가 신청 5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총 3회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자막 제공 등을 통해 대입 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세한 대입 정보 제공과 전형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5월 22일) ‘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전형 안내’ ▲2회차(6월 16일) ‘2028학년도 동국대학교 대입전형 변화’ ▲3회차(6월 22일) ‘동국대학교 3종 가이드북(학생부위주·전공·논술) 활용 전략’이다.세미나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전형 안내와 더불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반영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까지 함께 다룬다. 이를 통해 학년별 준비 단계가 다른 고교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 등 다양한 대입 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수시모집을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형 정보와 준비 방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는 ‘재학생 합격수기 발표’, 3회차에는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동국대학교 입학을 위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배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은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는 매회 차별화된 주제로 대입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국대 입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양질의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각 회차 전날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당 인원 제한은 없으며, 사전 신청자에게 접속 URL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D-ESG]동국대, 참사람봉사단과 함께 1박 2일 ‘농촌 일손돕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및 지역사회 상생 도모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가 지난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마을에 참사람봉사단(이하 봉사단)을 파견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34명 등을 포함해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했다.봉사단은 황지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추 모종 심기 ▲파종 작업 ▲잡초 제거 및 농작업 보조 활동 등을 수행했으며, 마을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 방문했던 학생들이 또 와서 반갑다”며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떡과 농주를 준비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봉사활동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다음에는 놀러 오라”는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수예 동국대학교 학생처장(D-ESG 사회공헌위원회 분과장)은 “동국대학교는 D-ESG 경영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 기반 ESG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참사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은 ‘참된 행동의 참된 실천을 통한 참사람 되기’를 목적으로 2013년 3월 결성되어, 2026학년도 1학기 제25기에 이르렀다. 현재 41명의 단원이 ESG 확산 봉사, 지역사회 공헌 봉사, 소외지역 교육봉사, 해외 파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비 나눔의 불교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동국대,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산악부 학생 5명 대상… 장학금 인당 5백만 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월 30일(목)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가 장학생 5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장학생들은 각각 5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과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및 (주)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고(故) 박영석 대장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일인 4월 30일을 기념해 그 도전정신과 실천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는 “30년 전 故 박영석 대장의 도전과 함께했던 영원아웃도어는 그의 도전정신을 동국대 후배들께서 이어가시길 바라며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 함께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동국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 박영석 대장과 함께 기억해야 할 것은 그가 평생 실천해왔던 ‘도전’과 ‘끈기’일 것”이라며, “영원아웃도어와 함께하는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해, 산악부 후배들이 박영석 대장의 뜻을 이어받아 그의 도전정신과 실천정신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에 이종학 상무는 “故 박영석 대장의 도전적인 모습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며, “한국 산악계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셨던 박영석 대장처럼,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산악부 후배들께서도 저희와 좋은 인연을 이어가셨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장학생들은 “박영석 선배님께서 산악부 후배들, 동국대 후배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목표에 닿기까지 계속하는 끈기’일 것”이라며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요즘, 오늘 영원아웃도어에서 전달해주시는 박영석 그랜드슬램 장학금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느낀다. 선배님처럼 목표를 향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대, 제138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김포 연운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김포 지역 재학생 10명 대상김포 연운사(회주 담화스님, 주지 진무스님)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4년 연속 동참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월 30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김포 연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8회)’을 개최했다. 김포 연운사는 이날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김포 지역 출신 장학생 10명은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연운사 주지 진무스님, 김여원 희망드림 대표이사, 최화분 연운사 신도총회장, 김태희 사무총장, 김수연 총무팀장 등 연운사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연운사 회주와 조계사 주지를 맡고 있는 담화스님은 제16·17·18대 조계종 중앙종회의원을 비롯해 종단 주요 직책을 두루 맡은 바 있다. 연운사 주지 진무스님은 자비공동나눔체 ‘희망드림’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자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담화스님은 제48회, 제79회, 제104회에 이어 이날 네 번째 후원을 이어갔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연운사와 함께 한 4번의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 불교계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연운사에서 내어주신 마음과 소중한 정재를 잊지말고, 장학생들도 연운사와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장학생들이 오늘의 인연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학업에 더 정진해달라”고 전했다.진무스님은 “김포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해나가는 것이 연운사 구성원들과 저에게는 큰 보람”이라며, “장학생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함께 하고, 더 많은 청년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38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동국대학교 특강 성료
“맹목적 AI시대, 연대·윤리 실천하는 현대판 '군자(君子)' 필요할 것”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월 28일(화), 건학 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의에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함께 ‘지능을 넘어서: 무엇이 중요한가?(Beyond Intelligence: What matters?)’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강연에서 노소영 관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현재의 인공지능(AI)이 철저히 공리주의적이고 수학적인 ‘최적화’에 매몰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법 및 의료 알고리즘의 사례를 통해, 이러한 기술적 맹목성이 기존 사회의 편향을 답습하고 정량화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가치를 배제하는 현상을 날카롭게 비판했다.이와 함께, 노 관장은 철학적 대안으로 신유학의 ‘이(理)’와 ‘기(氣)’ 개념을 제시하며 "계산적이고 단절적인 초지능에 종속되는 대신, 도덕적 수양을 통해 접근 가능한 윤리인 ‘이(理)’를 바탕으로 기술과의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숲속의 나무들이 서로 연결되어 생태계를 유지하는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처럼, 타인과 소통하고 윤리를 실천하는 ‘군자(君子)’의 자세야말로 기술 시대에 회복해야 할 진정한 지능이자 인간성"이라고 강조했다.노 관장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AI 시대 인간의 역할과 창의성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노 관장은 “AI를 배제할 순 없지만,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문제를 정의하며 방향을 설정하는 주체는 반드시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의성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던지는 능력에서 나오며, 예술 역시 창작자의 ‘의도’와 ‘가치’를 담는 행위이기에 AI 시대에도 그 주체는 변함없이 인간”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강연을 마치며, 노 관장은 “이제는 주어진 길을 따르는 대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사람이 필요한 시대”라며 수강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그는 “정답을 찾기보다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깊이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거대한 변화 앞에서도 위축되지 말고 새로운 기회가 열린 만큼 직접 부딪쳐보라”고 격려했다.

동국대,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수강생 420여 명, 서울/경기지역 10개 사찰서 ‘참 나’를 마주하는 1박 2일 여정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 120주년 기념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수강생 420명과 함께 1박 2일 사찰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속도와 경쟁이 일상이 된 시대에 지친 대학생들에게 잠시 달리기를 멈추고 고요한 산사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4월부터 5월까지 강화도 전등사를 포함한 전국 10개 주요 사찰로 매주 릴레이 템플스테이를 이어간다.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사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사찰 투어 ▲참된 예절을 익히는 법당 참배와 예불 ▲번뇌를 씻어내는 108배와 염주 만들기 ▲발우공양 ▲타종체험 ▲연등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을 통한 내면의 대화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울력(청소) 등을 체험하고 있다.수강생들은 “정성이 담긴 공양과 호흡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고요한 밤의 아름다운 별빛과 새벽 예불의 경건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잠들어 있는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무언가를 비워내는 오묘함을 느꼈다” 등 체험 소감을 전했다.정연정 담당교수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학생들이 소란스러운 일상과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쉼’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시간이 학생들에게 속도의 시대를 견뎌낼 진정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