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D-ESG]동국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숲체험” 성료
“남산의 봄, 손수건에 꽃물들이다”40인의 숲해설가와 '탄소중립 3GO 캠페인'… 학업 스트레스 날리고 생태 감수성 충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4일(화) 오후, 서울 남산 소나무림에서 재학생 420여 명 및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힐링 숲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체결한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 교육 협력' 업무협약(MOU)의 첫번째 결실로, 대학과 전문기관이 협력해 기후변화시대에 탄소중립과 ESG 가치를 전달하고, 학업에 지친 심신을 자연 속에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꽃물 들이기' 체험에서, 학생들은 하얀 면 손수건 위에 남산의 꽃잎과 잎사귀를 활용해 자신만의 ‘친환경 손수건’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탄소중립 3GO 캠페인' 중 하나인 '휴지 대신 손수건 사용하GO'를 실천하며 "일상 속에서도 3GO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이후, 학생들은 40개 팀으로 나뉘어 남산둘레길을 걸으며, 1만 3,000m² 규모의 남산 소나무림을 탐방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나무이자 대표적 탄소흡수원인 소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걷기 명상과 생태 놀이를 통해 학업과 과제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숲체험은 단순한 야외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끝없는 학업 경쟁과 과제의 무게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멈춤'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학생들은 숲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남산 숲길을 느리게 걸으며, 오감을 열고 자연과 교감하는 '걷기 명상'에 몰입했다. 숲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면서, 소란스러운 일상에 가려졌던 '참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상식 다르마칼리지 학장은 "이번 남산 힐링 숲체험은 우리 학생들이 강의실 안의 이론을 넘어, 자연의 품에서 탄소중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깨우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소나무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백 년의 생명력을 이어가듯, 시험과 과제, 취업이라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자연이라는 거울을 통해 여러분 내면의 소중한 가치인 '참나'를 대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 석학 피터 싱어 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강연… 동물에 대한 불교적·서양적 관점 주제로동물윤리에 관한 폭넓은 논의의 장 마련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 12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4월 20일(월) 오후 3시 40분, 본관 남산홀에서 해외 석학 피터 싱어(프린스턴대학교 명예교수)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연회에서 피터 싱어 교수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대우: 불교적 및 서양적 관점(Our Treatment of Animals: Buddhist and Western Perspectives)’을 주제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 동물을 바라보는 불교와 서양의 관점, 동물에 대한 자비와 책임 등 동물윤리에 관한 논의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피터 싱어 교수는 공리주의에 기반해서 빈곤윤리, 동물윤리, 생명윤리 등 윤리학 연구에 공헌한 세계적 석학으로, 2005년 타임지가 꼽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철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베르그루엔 철학상(Berggruen Prize)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피터 싱어 교수의 저서 『Animal Liberation』은 1975년 출판된 이래 동물윤리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헌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대만의 승려 스자오후이(Shih Chao-Hwei)와 윤리적 문제를 논의한 『The Buddhist and The Ethicst』가 출판되며 불교와 학술적으로 연을 맺기도 했다.한편, 강연 참석은 사전등록으로 진행되며, 강연은 4월 20일 월요일 오후 3시 45분부터 6시 20분까지 진행된다.

동국대학교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 세계 최초 노화 시계 되돌리는 ‘유전자 스위치’ 개발
- 최고 과학 권위학술지 Cell 지 발표-시스템을 활용한 생체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성공: 노화 역전 제어의 신기원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목하는 ‘회춘 리프로그래밍’ 분야의 새 이정표동국대학교 화학과 김종필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김종필 교수, 제1저자 김준엽 연구교수, 제1저자 황예림 박사과정생)이 세계 최초로 '회춘 리프로그래밍'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유전자 스위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화 생쥐를 대상으로 생체 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유도에 성공했다(논문명 : Electromagnetic Field-Inducible In Vivo Gene Switch for Remote Spatiotemporal Control of Gene Expression).연구팀은 그간 이론적 수준에 머물렀던 생체 내 회춘 재생 기술을 현실에서 적용해 완벽한 노화 역전 제어 형태의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다양한 유전적·퇴행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재생의학 플랫폼으로 난치병 치료의 새로운 기술적 패러다임을 함께 제시했으며, 연구 결과는 세계 최고 권위 3대 과학 학술지 중 하나인 ‘Cell(IF = 42.5)’지에 게재됐다.세포의 시간을 되돌리는 ‘회춘 리프로그래밍(Rejuvenation Reprogramming)’은 미래 재생 의학의 핵심 과제로, 노화된 세포에 본래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생물학적 나이만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이다. 세포 수준에서 재생 능력을 근본적으로 복구할 수 있고, 다양한 퇴행성 및 노화 관련 질환의 근본적 치료 기술을 제공할 수 있어 '무병장수'에 도전하는 기술로 불린다.하지만 생체 내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회춘 리프로그래밍 유도 기술은 전무한 상태로,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생체 내 회춘 리프로그래밍을 구현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었다. 실리콘밸리의 거대 자본이 막대한 투자를 쏟아붓는 미래 재생 의학 분야에서,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글로벌 기술 경쟁 속에서 최대 난제로 꼽히던 생체 내 ‘회춘 리프로그래밍 제어’ 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연구의 핵심은 회춘 리프로그래밍 인자가 생체 내에서 작동하는 '시간'과 '공간'을 정밀하게 제어해 회춘 리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독자적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 있다. 과거에는 유도 유전자 주입과 발현 자체에 집중해 왔지만, 김종필 교수팀은 전자기 반응성 유전자 스위치라는 새로운 개념의 유전자 발현 조절 시스템을 도입하며 회춘 리프로그래밍 전 과정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적 패러다임 전환을 마련했다.특히 연구팀은 ‘전자기 반응성 유전자 스위치'를 설계하고 스위치의 정확한 작동 메커니즘을 최초로 규명했다. ’전자기 반응성 유전자 스위치‘는 외부에서 전달되는 정밀한 물리적 전자기파 자극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도록 설계돼, 생체 내 원하는 특정 조직에서 필요한 시간만큼만 회춘 리프로그래밍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무분별한 세포 증식이나 세포 정체성 상실 같은 안전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생체 내에서 적용할 때 반드시 해결해야 했던 기술적 장벽을 극복하고 재생의학의 획기적 해결책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이번 연구는 기존 유전자 치료제가 지녔던 ‘체내 제어의 불가능성’이라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다. 기존 방식은 생체 내 치료 인자를 투여한 뒤 발현 정도를 임의로 조절할 수 없어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웠지만, 김종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외부 자극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춰 발현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연구팀은 회춘 리프로그래밍 외에도 알츠하이머병과 우울증 질환 모델에서 유전자 제어 기술의 효용성을 확인하며 차세대 맞춤형 유전자 치료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했다.김종필 교수는 “이번 성과는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회춘 리프로그래밍 분야에서, 국내 기술력이 회춘 리프로그래밍을 통한 노화 제어 분야의 글로벌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우리가 개발한 유전자 스위치 시스템은 회춘 리프로그래밍의 안전성과 정밀성을 완성한 핵심 기술로, 향후 난치성 퇴행성 질환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대학중점연구소사업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의 인공아체세포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역사전문 방송인 썬킴, 동국대서 ‘살아있는 역사’를 전하다
썬 킴, “역사는 암기가 아닌 사람의 이야기”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일(화), 남산홀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개최된 대형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다섯 번째 초청 명사로 역사 스토리텔러 썬 킴(김선영)을 초빙해 성황리에 강연을 마쳤다. 썬 킴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삶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썬 킴은 강연의 핵심 키워드로 ‘사람’과 ‘장소성’을 꼽으며, “역사는 박제된 지식이 아닌 지금 우리 서 있는 공간의 연결”이라고 전했다. 그는 역사를 단순한 연도와 사건나열로 암기하는 대상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이 담긴 ‘이야기’로 정의했다. 특히, 동국대학교가 위치한 남산 일대와 장충단 등 학생들이 매일 지나치는 공간에 숨겨진 역사적 의미를 재해석하며, 역사가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가 숨 쉬는 공간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썬 킴은 '역사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처음부터 역사 전문가를 꿈꾼 것이 아니라, 영화학 학사와 언론학 석사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경험을 거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왔다"고 밝히며,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보다 계속해서 시도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했다.강연을 마무리하며, 그는 학생들에게 "결국 우리의 삶도 하나의 역사다.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경험이 모여 각자의 위대한 서사를 만들어간다"는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당장의 정답을 찾기보다 다양한 도전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길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메타포스 베트남-하노이영화연극대학교, 글로벌 문화예술 혁신 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예술대학(학장 양윤호)이 하노이 소재 베트남 국립 하노이영화연극 대학교와 호치민 소재 기업 메타포스 베트남과 3자 업무협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분야의 미래지향적 혁신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을 확정함에 따라,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메타포스 베트남과의 업무협약을 4월 6일(월)에 체결하고 베트남 국립영화연극대학과의 업무협약을 5월 중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과 베트남의 학교 및 기업 간 문화예술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육·연구 교류 실행 ▲연극·뮤지컬·영화·융복합 공연 등 창작 및 제작 활동의 기획·교류·개발·운영 등이다.이번 협약은 약 7개월에 걸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를 획득함으로써 극적으로 성사되었다. 또한, 단순한 학교 간 협약을 넘어 2030년까지의 전략과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역할을 명확히 정의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는 점에서, 한국과 베트남 문화예술 분야의 혁신적인 공동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관계자는 “양국 문화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기관들의 협력과 함께, 한·베트남 최초의 협력 뮤지컬 〈Musical Café Bánh Mì〉를 성공적으로 제작한 메타포스 베트남이 가교 역할을 맡았다”며, “강력한 글로벌 협력 파이프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앞으로의 다양한 비전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 개최
국립4·19민주묘지서 4·19혁명 희생자 35명에게 헌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0일(금) 오전 9시 30분, 4·19추모공원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동국대 재학생 및 교직원, 동문 등이 참석해 4·19혁명으로 희생된 동국대 학생 35명에게 헌화했다.동국대는 매년 4·19혁명 기념 추모식을 진행하며, 1960년 4·19혁명의 중심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동국대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4·19민주묘지 내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동국대 재학 중 4·19혁명으로 희생된 35명에게 헌화했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오늘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동국인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억하는 자리”라며 “동국 구성원들이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소임을 다 하겠다”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한편, 추모식이 끝난 후에는 각 학과와 단체별로 교수 및 학생들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까지 추모식과 함께 진행됐던 동국인 등산대회는 이날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 전달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2천만 원으로 ‘교육불사’ 동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6일(월),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는 명성스님의 신념이 담겨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날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마음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전달했다.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동국대 총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운문사에서는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은 “교육 불사는 불교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라며, “로터스관 건립이라는 좋은 일에 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동참한 교수스님들도 “불교중흥을 위해 교육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사장 돈관스님은 “로터스관 건립에 명성스님께서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로터스관 건립이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윤재웅 총장도 “로터스관은 동국 구성원들과 불교계의 염원을 담은 공간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정재를 내어주신 운문사 회주 명진스님과 교수스님들의 뜻을 받들어 로터스관 건립에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국대, 제137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SIMPAC 그룹 최진식 회장, 장학금 4천만 원 전달SIMPAC 그룹(회장 최진식)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SIMPAC 그룹은 이날 동국대학교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7일(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SIMPAC 그룹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7회)’을 개최했다. 이날 불교동아리 부회장 학생 18명 등 총 20명이 장학금을 각각 200만 원씩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과 각 단과대학 전법특임교수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최진식 SIMPAC 그룹 회장이 이날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SIMPAC 그룹은 국내 1위 프레스 전문 기업이자 종합 합금철 메이커로, 60여 년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중견기업이다. 최진식 회장은 현재 SIMPAC 그룹 회장과 함께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재)심팩최진식장학재단을 설립해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동국대학교와 함께 미래인재 양성에 힘써주시는 SIMPAC 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불교동아리 활성화와 불교정신을 기반으로 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진식 회장님께서 내어주신 마음이 동국대 구성원들과 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SIMPAC 그룹과 함께하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을 통해, 장학생들은 학업에 정진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큰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며, “장학생들도 오늘의 인연을 통해 미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진식 회장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오늘의 나눔이 그 가치를 더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이어가겠다”며, “장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37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학교-㈜에이비솔루션 약학대학 업무협약 (MOU) 체결
‘의약품, 의료기기 대상 안전성·유효성 평가’ 역량 강화 위해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6일(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동국대 BMC)에서 ㈜에이비솔루션(대표 김용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역량 강화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이무열 교수, 안희철 교수, 이충호 교수, 김현우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김판건 (주)에이비솔루션 이사, 박성진 부장, 이준형 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험 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수행 ▲시설, 장비 공동 활용 ▲기술개발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상호 협조 ▲연구·기술 개발 인력 교류 ▲학술·기술 정보의 교류 및 자문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약학대학은 의약품 개발 전주기에 걸친 연구·교육 역량과 함께, 기초연구부터 비임상 및 임상 적용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초연구부터 임상 및 규제 대응까지 연결한 ‘통합형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에이비솔루션은 비임상시험 전문 국내 민간시험수탁기관(CRO)으로, 의약품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화학물질 안전성 평가를 위한 통합 시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일반독성 및 생식·발달독성, 유전독성시험은 물론 독성·약물동태시험(TK/PK)과 동물대체시험까지 폭넓은 비임상시험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주)에이비솔루션이 보유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GLP 인증 인프라와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산업계에서 요구되는 안전성·유효성 평가의 과학적 수준을 한층 높이고, GLP 기반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로 제약·바이오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학·연 협력 기반 통합형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 동국대에 8년 연속 ‘1천만 원’ 기부
‘불교인재 양성’ 위한 발전기금 전달▲왼쪽부터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 마츠나가 아츠시 신뇨엔(眞如苑) 국제원장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이 동국대에 발전기금을 8년 연속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3일(금) 오전 11시, 신뇨엔(眞如苑)의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 정경 국원(한국상임원장) 등이 총장실을 찾아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마츠나가 아츠시 신뇨엔 국제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신뇨엔이 동국대학교에 기부한 것은 올해로 8년째다.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은 “최근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방문해,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힙한 불교’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며, “동국대학교는 젊은 청년들을 육성하는 불교 인재 양성의 산실이다. 불교와 미래인재를 위하는 마음으로 동국대학교와 계속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김용현 교무부총장은 “신뇨엔에서 매년 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교와 동국 구성원들이 기부자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신뇨엔은 개조 이토신죠(1906~1989)가 설립한 재가불교 종단으로 1936년 개창된 밀교 계통의 신종교이다. 일본 내 신도가 100만 명에 달하며, 한국에는 서울·부산·창원·제주 등에 포교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