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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동문, 학과 80주년 기념 4천만 원 기부
- 재직 교원·96학번 동기회·김종길 원장(국문 98, 김종길국어논술학원) 뜻 모아- 기부자 일동, “후배들의 배움과 학부의 새로운 도약에 힘 보탤 것”▲왼쪽부터 김종길 동문(국문 98),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 조형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8월 20일(목) 오후 3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학과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재직 교수진과 96학번 동기회, 김종길 동문(국문 98, 김종길국어논술학원장)이 총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재직 교수진이 2천만 원, 96학번 동기회와 김종길 동문이 각각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수들과 모교를 떠난 뒤에도 후배들을 응원해 온 동문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세대를 잇는 나눔을 통해 학부 공동체의 끈끈한 연대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김일환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장은 “교수진과 동문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값진 기부”라며 “보내주신 정성은 후배들의 성장을 돕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는 우리 대학 인문학의 오랜 전통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학문 공동체”라며 “학부와 후배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이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는 오는 10월 9일(금) 오후 6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교수와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학부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릴 예정이다.

동국대, 2026년 가을 학위수여식 개최
학·석·박사 총 2,671명 학위 수여동국대(총장 윤재웅)는 20일(목) 남산홀에서 「2026년 가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 1,740명, 석사 800명, 박사 131명 등 총 2,671명이며, 공로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문선배 동국대 총동창회장 등 학교와 법인 및 산하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학위수여식은 1부와 2부 및 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재웅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를 직접 격려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박사학위 수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1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공로상 수여 ▲성적우수상 수여 ▲대표자 학위수여 ▲졸업대표자 연설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윤재웅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결코 멈추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강조하며, “지혜로 깊어지고 자비로 넓어지며 정진을 통해 한층 더 단단해진 사람, 그것이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의 모습”이라고 전했다. 또한, “120년의 역사 속에서 동국인들이 축적해온 시간이 동국의 역사가 된 것”이라며, “모교는 졸업생 여러분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성취를 함께 기뻐하며,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언제든 힘을 얻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치사를 통해 “졸업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맞이하기 위해 끊임없는 정진으로 꿈을 키워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등불로 삼으라’는 부처님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배움과 지혜, 소중한 인연은 앞으로 여러분의 삶을 비추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사회로 나아가서 더 많이 배우고, 더 크게 나누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삶을 실천하길 바란다. 이웃과 사회를 따뜻하게 밝히는 자랑스러운 동국인이 되길 발원한다”고 격려했다.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중요한 것은 독창성과 스스로를 믿는 용기’라며,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길이 없는 곳에서도 나만의 발자국을 남길 수 있는 것“이라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진 가치를 잃지 않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35만 동문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축하했다.

故 진담거사, 동국대학교에 장학금 2천만 원 쾌척
제151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및 진담 신명장학 후원… 총 2천만 원 전달▲진담거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1회)故 진담 이영재 거사가 동국대학교에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하며 장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격려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8월 19일(목)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 및 4층 총장접견실에서 ‘진담거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1회)’과 ‘진담 신명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 대상자들에게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진담거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1회)’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故 진담거사의 배우자 선덕심 보살과 후배 이봉희 거사가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로 3회째 진담 거사의 뜻을 잇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뜻깊다. 진담거사의 긍정과 나눔의 철학이 학교 구성원과 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장학생들도 오늘을 계기로 대학생활에 정진하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좋은 인연으로 후원 장학생, 동국대학교 구성원과 함께 해주시는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은 오늘 베풀어주신 소중한 선연을 가슴에 품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선덕심 보살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장학생들과 인연을 계속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학생들 각자가 품고 있는 꿈과 목표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않고 계속 나아가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진담 신명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선덕심 보살이 장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어진 ‘진담 신명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선덕심 보살은 ‘학생들이 졸업하고도 만남과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는 장학생들의 말이 후원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여러분 모두가 항상 꿈꾸는 청춘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장학금의 이름처럼, 어려워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희망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후원자의 고귀한 뜻을 마음에 새기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151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김성준 연구팀, 적층층간 결합 3D RRAM 개발… 소자 기능 경계 확장
- 공유 중간전극으로 수직 적층된 RRAM 층 사이의 전기적 상호작용 제어- 정밀한 시냅스 특성 제어를 통해 우수한 뉴로모픽 인식 성능 구현-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IF=14.1)’에 연구 성과 게재▲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교신저자), 박승만 석사과정생, 최재우 석사과정생(이하 공동 제1저자)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박승만 석사과정생, 최재우 석사과정생(이하 공동 제1저자), 김성준 교수(공동 교신저자))과 김성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지능형반도체공학과 교수(공동 교신저자)가 층간 결합을 새로운 기능적 자유도로 활용하는 크로스바 3D RRAM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3D 메모리 적층을 저장 밀도 확대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층간 전기적 결합을 활용해 뉴로모픽 동작과 로직, 하드웨어 보안 기능까지 구현한 사례다.연구 결과는 「Hierarchical Multi-Mode Computing in Interlayer-Coupled 3D RRAM Crossbar Arrays」라는 제목으로 재료·나노소자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Science (IF=14.1)」에 2026년 온라인 게재됐으며, 향후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 인메모리 컴퓨팅 및 엣지 보안 분야에 연구 결과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존 2D RRAM 크로스바 어레이는 소자를 평면에 배열하는 구조적 특성상, 제한된 면적에서 집적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김성준 교수 연구팀은 두 저항 변화층 사이에 공유 중간전극을 배치해 층간 전기적 결합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연구팀은 16×16 크로스바 어레이 두 층을 수직으로 적층하고, 중간전극이 하부층의 상부전극과 상부층의 하부전극 역할을 동시에 하도록 설계했다. 상부전극, 중간전극, 하부전극의 바이어스 조건을 달리하면 하부층(1F), 상부층(2F), 두 층이 직렬로 결합된 모드(1F+2F)를 하나의 셀 면적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층은 아날로그 시냅스 가중치 저장에, 직렬 결합 모드는 로직-인-메모리, 소자별 확률적 전류 편차는 물리적 복제 방지 기능(PUF)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측정된 소자 특성을 VGG 기반 합성곱신경망(CNN)에 반영해 CIFAR-10 이미지 분류를 수행한 결과, 1F, 2F, 1F+2F 모드에서 각각 93.37%, 93.38%, 93.37%의 추론 정확도를 달성했다. 또한 직렬 결합 구조에서는 두 층이 모두 저저항 상태일 때만 높은 전류가 흐르는 AND 로직을 구현했으며, PUF 응답은 이상적인 수준에 가까운 약 50% 균일도와 높은 엔트로피를 보였다.김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3D 적층을 단순히 셀 수를 늘리는 구조가 아니라, 층간 결합을 이용해 기능을 바꾸는 연산 구조로 확장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소자 공정과 측정, 신경망 시뮬레이션, 보안 특성 분석을 주도적으로 수행해 하나의 소자 플랫폼에서 AI 연산과 하드웨어 보안을 함께 구현해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공동 연구팀과의 협력을 통해 소자 수준의 결합 특성이 시스템 기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검증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글로벌기초연구실 사업과, 교육부 및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서울 RISE센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동국대, '파이콘 한국 2026' 개최
8월 15일부터 3일간 약 800명 참여… 동국대 서울캠퍼스서 2년 연속 개최‘듣는 참가자’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참가자’로 거듭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8월 15일(토)부터 사흘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개발자 컨퍼런스인 ‘파이콘 한국 2026(PyCon Korea 2026)’을 사단법인 파이썬사용자모임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와 학생, 연구자,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모여 파이썬과 SW·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했다.동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이콘 한국과 함께했다. 지난해 개발자와 대학 구성원이 만나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동국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직접 발표와 교수·교직원을 위한 AI 활용 프로그램까지 더해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약 8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슬로건은 ‘Make it hap.py’로, ‘happy’에 파이썬 파일 확장자인 ‘.py’를 결합해 아이디어를 실제 코드와 프로젝트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담았다.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시도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까지 함께 나누는 파이콘 문화를 보여줬다.15일과 16일에는 AI와 SW 기술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키노트와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해외 키노트 연사로는 Python Software Foundation의 Deb Nicholson등이 참여해 파이썬의 미래와 글로벌 커뮤니티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의 실제 서비스 구축·운영 경험을 비롯해 데이터, 오픈소스, 보안, 교육 등 다양한 현장의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동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동국대 세션’도 오후에 운영됐다. 생성형 AI와 LLM, Python·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개발 및 프로젝트 등 대학 교육과 프로젝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접하는 참가자로 함께했다면, 올해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과 경험을 직접 나누는 발표자로 무대에 서며 ‘듣는 참가자’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참가자’로 참여의 폭을 넓혔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기술을 다뤄보는 튜토리얼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스프린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동국대 교수·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최신 AI 도구를 교육·연구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형 특강도 운영됐다. 앞선 세션에서 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개발 현장의 경험을 대학의 수업과 연구로 연결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민경 동국대학교 SW교육원 교수는 “파이콘 한국 2026은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발자와 학생, 교수·교직원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의 기술과 대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는 이번 공동 개최를 계기로 SW·AI 분야의 다양한 현장과 대학 간 교류를 지속하며, 학생과 교수·교직원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성과를 다시 현장과 공유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동국대학교발전기금 3억 2천5백만 원 기탁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오른쪽)이 동국대학교를 찾아 기부금 3억 2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8월 14일(금) 오전 11시,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으로부터 발전기금 3억 2천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성기학 회장이 기탁한 3억 2천5백만 원은 동국대학교발전기금으로 활용되며, 학생들의 학업여건 및 대학의 연구여건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동국대학교 주요 보직자와 함께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 성가은 사장,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자 동국대학교 산악부 출신인 ㈜태인 이인정 회장(상학 65)이 참석했다.▲성기학 회장이 동국대학교발전기금 기부증서에 서명하고 있다성기학 회장은 “동국대학교에는 이인정 회장님을 비롯해 좋은 선배들이 많고, 이번 기금을 통해 산악인 박영석 대장의 도전 정신과 그 뜻을 다시 한번 이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기금이 동국대학교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학교에서 연구와 학업을 이어가는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해주셨으면 한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영원아웃도어와 성기학 회장님은 산악인들과 스포츠계를 위해 마음을 다하시는 것으로 유명하다”며, “우리 대학에도 산악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도 지원해주고 계셔서,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학교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달해주신 발전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동국대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영원아웃도어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개최
북한이탈 대학생, 광복절에 독도에서 통일의 노래 울린다… 8월 14일부터 2박3일 일정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2박 3일간 '북한이탈 대학생과 함께하는 울릉도·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한다.통일부와 경상북도, 울릉군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와 영토 주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동국대학교는 불교종립대학으로서 울릉도 성불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발원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북한이탈 대학생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주요 명소를 탐방하고, 독도에 입도해 대한민국 영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광복절 당일(8월 15일(토))에는 <통일부 산하 남북통합문화센터 청소년합창단 오수비 지휘자>와 북한이탈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염원 합창' 행사가 독도에서 개최된다. 남과 북을 모두 경험한 청년들이 한반도의 동쪽 끝 독도에서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를 부르며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북한이탈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도에서 울려 퍼질 평화의 노래가 남북 화합과 통일을 향한 우리 모두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는 의미 있는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 북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8월 6일(목) 오전 10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본부장 최해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안희철 교수, 이무열 교수, 최창익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안은경 바이오연구개발팀장, 정원식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추진 ▲연구시설‧장비 등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및 기술사업화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이경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약개발 생태계의 구체적인 근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 미당연구소, 제3회 미당시 손글씨 대회 개최… '디지털 시대, 손글씨 감성 되살린다'
- 10월 12일(월)까지 접수… 학생·가족·일반·외국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 손글씨로 시를 옮기며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필사의 가치 되새겨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가 고창군 미당시문학관과 함께 ‘제3회 미당시 손글씨 대회’를 개최하고 10월 12일(월)까지 작품을 공모한다.올해로 3회를 맞은 미당시 손글씨 대회는 디지털 시대에 점차 사라져 가는 손글씨 문화를 되살리고, 시를 옮겨 적으며 문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미당 서정주 시인의 시 가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선택해 손글씨로 옮겨 쓰면 된다.공모는 ▲학생부(초·중·고·대학생) ▲가족·일반부 ▲외국인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학생부 최우수상·우수상·지도교사상 수상자에게는 동국대학교 총장상과 부상을 수여하고, 가족·일반부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되는 ‘시 읽는 가족상’(2인 이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을 수여한다. 또한, 외국인부도 별도 운영해 한국어와 한국문학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 시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출품작은 1인당 3점까지 가능하며, 미당시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응모지를 다운로드 및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0월 중 미당시문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31일(토) 고창군 미당시문학관에서 개최되는 미당문학제 기간에 열릴 예정이다.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 관계자는 “손글씨는 시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면서 미당의 시에서 위로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S등급…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 교육혁신 성과 분야 3년 연속 S등급… 추가 인센티브 포함 사업비 총 96.62억 원-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지원 체계, 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 개발, 기초학문 혁신 등에 높은 평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의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동국대학교는 해당 분야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30%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총 96억 6,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동국대학교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학생들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단계별 혁신 성과 ▲학생 적성·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및 진로 탐색 지원 체계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대상 전담 관리체계 ▲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과 교육과정 성과관리 시스템을 탑재한 교육과정 통합운영 플랫폼 개발 ▲리버럴아츠 학위제도를 통한 기초학문 연계 융복합 심화 교육과정을 설계 ▲학생 수요 기반 탄력적 자원 배분을 위한 교육수요대응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IR성과분석팀과 평가감사실을 중심으로 통합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IR 기반 성과 분석 고도화 및 AI 기반 환류시스템 개발 등 연차별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 성장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과정 통합운영 체계 및 플랫폼 구축(DaDAM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전공자율선택제 시행에 따른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노력해 온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다양성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41개 대학(수도권 64개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성과평가는 대학이 2025년 추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