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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 발간
2022 개정교육과정·2028 대입 변화 선제 대응… 고교 현장 고민 해결 나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고교 현장의 수행평가 설계와 평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고교 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행한 ‘사례 분석을 통한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된 자료로, 수행평가 설계 과정에서 교사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국대학교는 교육부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자율공모사업 중 ‘전형 운영 개선’ 분야에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와 함께 선정됐다. 동국대학교는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례 분석을 통한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를 수행했으며, 연구 과정에서는 전국 98개 고등학교의 평가 계획서와 수행평가 사례를 분석하고, 교사 설문과 수행평가 사례를 수집해 수행평가 영역명의 유형과 특징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연구 결과, 수행평가 영역명은 ‘주제(내용) + 방법’ 구조로 구성될 때 평가 활동의 목적과 내용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경향이 확인됐다. 실제 분석에서도 이러한 유형이 전체 수행평가 사례의 4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단순히 ‘문학 비평하기’와 같이 표현하는 것보다 ‘소설 작품의 인물에 대해 비평하기’처럼 주제와 방법을 함께 제시하면 수행평가의 취지와 활동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동국대학교는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교과별 수행평가 영역명 사례와 범주화 기준, 실제 활용 가능한 표현 예시 등을 정리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가이드북은 수행평가 영역명을 ‘주제(내용) + 방법’ 구조로 정리해 수행평가 설계 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근 2022 개정교육과정 도입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학생부에는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비중, 수행평가 영역명 등이 대입자료로 새롭게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고교 현장에서는 수행평가 설계뿐 아니라 영역명 작성 방식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는 수행평가 영역명이 학생부에 기록되면서 “평가 취지를 잘 드러내는 영역명을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수행평가 활동의 내용을 학생부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교사 커뮤니티 등에서도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수행평가 영역명을 정할 때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 “평가 활동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자료”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동국대학교 박종배 입학처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 개편은 고교와 대학 모두에게 큰 변화”라며 “앞으로도 고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과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연구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동국대학교는 이번 가이드북이 고교 교사들이 수행평가를 설계하고 학생부 기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가이드북은 각 고교에 배포되었고, 동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월드머시코리아, 동국대에 장학금 5천만 원 기부
재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백만 원씩 전달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수) 오후 2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정각원 법당에서 ‘월드머시코리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스님은 이날 동국대 재학생 50명에게 각각 1백만 원씩,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2011년 설립된 국제 봉사기구 (사)월드머시코리아는 미얀마와 라오스, 베트남 등 현지 학교건립 사업, 국·내외 장학 지원,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동국대 참사람봉사단 후원을 시작으로 동국대에 약 5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현진스님께서 10년 넘게 동국 사랑을 보여주심에 감사하다”라며 “봄비가 내리는 오늘이 장학생들에게는 단비같은 하루가 아닐까 생각한다. 장학생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운 불자로 거듭나고 현진스님과 인연의 끈을 계속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봄비로 싹을 틔우는 ‘춘야희우’와 봄비로 저수지에 물이 가득 차는 ‘춘수만사택’처럼, 장학생들을 위한 현진스님의 마음과 큰 뜻을 함께하는 오늘”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장학생 여러분들 직계동문이신 현진 스님의 큰 뜻을 품에 안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월드머시코리아 대표이사 현진스님은 “국내외 학생 여러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학생의 본분인 공부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하고 정진하는 불자, 행복한 불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현진스님은 동국대 승가학과 73학번으로 대한불교조계종 교육부장, 포교부장과 불교문화사업단 단장, 불교신문 논설위원,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2019년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대상, 2013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국대학교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 촉각 에너지로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전자소자 개발
- 촉각 정보를 감지-학습-인지-추론-판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소자 개발-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차세대 뉴로모픽 기술을 제시- 재료·나노과학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게재▲왼쪽부터 시스템반도체학부이세준 교수, 이영민 교수, 조한성 석사과정생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시스템반도체학부 연구팀(제1저자 조한성 석사과정생, 교신저자 이세준 교수, 공동교신저자 이영민 교수)이 사람의 신경 시냅스처럼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며, 인지된 정보를 스스로 추론할 수 있는 ‘차세대 인공지능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촉각 신호와 같이 생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 에너지를 이용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전자소자라는 새로운 접근을 제시해 기대를 모은다.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소자는 기계적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기 신호로 변환해 외부 전원 공급 없이도 동작하며, 동시에 사람의 신경 시냅스처럼 스스로 외부 신호를 감지-학습-인지-추론-판단하는 기능을 갖는다. 사람의 피부가 촉각을 감지하듯이, 외부 접촉이나 움직임으로부터 발생한 에너지를 활용해 스스로 촉각 정보를 감지-학습-인지-추론-판단할 수 있다.특히, 이번 기술은 배터리 없이 작동할 수 있는 자가발전 웨어러블 인공지능 전자소자로 주목받는다. 또한, 개발된 인공지능 소자는 사람의 기억 과정과 유사하게 정보를 단계적으로 저장하고 학습하는 특성을 보였다. 연구팀은 “인간의 신경 시스템을 모방한 ‘뉴로모픽 인공지능 기술’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사람의 움직임을 구분하는 ‘웨어러블 인공지능 센서로의 응용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이 기술이 웨어러블 인공지능 기기, 전자피부, 차세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팀 리더인 이세준 동국대 시스템반도체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사람의 감각과 학습 기능을 동시에 모방할 수 있으며, 특히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차세대 뉴로모픽 기술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배터리 없이 작동하는 생체신호 구동형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의 개발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Self-Powered Flexible Triboelectric-Gated Ion-Gel Transistor for Neuromorphic Tactile Sensing and Human Activity Recognition’라는 제목으로 재료·나노과학 분야 세계 최상위 학술지 Advanced Materials(IF : 26.8 / JCR 상위 2.1%)에 2026년 3월 온라인 게재됐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심연구(RS-2023-NR076644)와 교육부 4단계 BK21 사업(2120231314742)의 지원을 통해 수행되었다.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동국대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특별 강연
- 'Hygge(휘게)'가 만드는 행복… 덴마크에서 배우는 녹색 복지 국가의 비결 공유- 기후위기 시대 대응하는 덴마크의 ‘신뢰 기반 사회 구조’와 ‘녹색 성장 모델’ 제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일(화), 본관 남산홀에서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의 첫 번째 명사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의 <기후위기와 불확실성 시대에 빛나는 녹색 복지 국가 덴마크의 비결>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최재철 이사장은 기후 3대 위기 진단과 ‘환경 외교관’으로서의 여정을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강연 서두에서 인류가 직면한 3대 위기로 ▲기후변화(Climate Change) ▲오염(Pollution) ▲생물다양성 손실(Biodiversity Loss)을 꼽으며 기후 위기의 엄중함을 경고했다. 이어 1981년 외무고시 합격 이후 약 40년간의 공직 생활 중 1990년대 초부터 환경 외교 분야의 기틀을 닦아온 개인적 경험을 전했다.특히 칼 붓세의 시 「저 산 너머 행복」을 언급하며, 막연한 동경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갈 때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네 외교관이나 행정직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강연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이자 위기를 혁신으로 바꾼 덴마크의 ‘녹색 성장’ 사례였다. 최 이사장은 덴마크가 과거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 원유에 의존했으나, 1970년대 오일쇼크를 계기로 원전 도입 논의를 거쳐 풍력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이뤄낸 과정을 설명했다. 동시에, 덴마크 고용시장의 유연안정성 및 ‘애프터스콜레’, ‘폴케호이스콜레’ 등 덴마크의 독특한 교육 체계를 함께 소개했다.또한, 최 이사장은 덴마크가 세계 행복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로 'Hygge(휘게)' 문화와 사회적 자본으로 자리잡은 ‘신뢰’를 꼽으며, “소소한 행복과 공동체적 여유를 의미하며, 사회 전반의 신뢰와 안정감을 형성하는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또한, 덴마크 사회를 지탱하는 정신으로 얀테의 계명(Jante's Law)'을 소개하며, 자신을 특별하다고 내세우기보다 공동체를 배려하고 평등을 지향하는 태도가 높은 사회적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최 이사장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기후 위기 시대 대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적 행동'을 제시했다. 또한, 개인의 실천을 넘어 그룹을 이루어 행동할 때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최 이사장은 학생의 질문에 "젊은 세대와 대화하는 이 소소한 시간이 바로 나의 휘게"라고 답하며 따뜻하게 강연을 마무리했다.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임중연 교수,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선정
AI안전로봇(Googi) 개발,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총괄 등 성과 인정받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임중연 교수가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연구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였거나, 정책 관련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에게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지난 2월 25일(수) 과기정통부가 개최한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수여됐다.임중연 교수는 초학제적 스마트치안 R&D 및 AI안전로봇(Googi) 연구·개발 등 사회안전망강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첨단 치안·산업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및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이날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과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등에 대해 각각 확인서 및 표창을 수여했다.

동국대·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 물에서 안정한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 규명
- 물에서 안정한 리튬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 규명으로 화재·폭발 위험 억제- 고성능·고안정성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원천기술 개발 가속화▲(왼쪽부터) 동국대 손정인 교수, 싱가포르 국립대 Ghim Wei Ho 교수, 동국대 조승환 박사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물리학과 손정인 교수와 싱가포르 국립대 Ghim Wei Ho 교수 공동연구팀이 물에서 안정하게 리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용 촉매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리튬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저장 효율로 미래의 핵심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 리튬배터리에 널리 사용되는 유기 전해질은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로 과거 수계 전해질에서 작동하는 리튬배터리가 연구된 바 있으나, 에너지 저장 효율이 낮아 기존 리튬배터리를 대체하기 어려웠다.공동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촉매 반응의 활성점을 금속 원자에서 금속-산소 분자로 확장했을 때 리튬 이온의 반응 선택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또한, 그 결과로 기존 유기 전해질 리튬배터리와 구별되는 ‘물에서 안정한 리튬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이 구현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개발된 에너지 촉매는 40kW kg-1의 전력밀도에서 112.5Wh kg-1의 에너지밀도를 보였으며, 20A g-1의 고속 충전·방전을 10,000회 동안 유지하는 안정성을 가졌다.손정인 교수는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 문제와 리튬배터리의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저장 효율을 높이고 반응 메커니즘을 제어하는 에너지 촉매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난 만큼,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및 개척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Aqueous Lithium Hydroxide Chemistry Based on Hierarchically Assembled Hydrogenated Borophene/Cobalt-nickel Nickel Compounds for Rechargeable High-performance Performance Supercapattery>라는 제목으로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6.0, JCR 상위 2.50%) 2026년 3월호 커버로 선정되어 게재됐다.

동국대학교, 건학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교양과목 개설 및 운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1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개설해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적 성장을 넘어 ‘창조적 자기 진화’를 목표로 하며,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0인의 명사 초청 멘토 특강: 사회 각계의 명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초청 멘토 특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손종원 멀티스타셰프 ▲이재용 아나운서 ▲홍석천 방송인 겸 사업가 ▲썬킴 역사스토리텔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태민 오태버스(주) 대표이사 ▲윤승철 작가(세계 최연소 극지 마라톤 그랜드슬래머) ▲극단청명(대표 김민석)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의를 제공한다.체험형 힐링 실습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내면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산림청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교감 프로그램 ‘남산 힐링 숲체험’,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과 휴식의 시간인 ‘1박 2일 템플스테이 체험’ 등을 지원해, 휴식과 힐링을 통한 내면의 단단한 자아를 깨우는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3월 3일(화) 첫 강의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에게 “이번 강의는 여러분 각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압도적 여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담당 교수인 정연정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특임교수는 이번 강의를 본 강좌를 ‘진정한 주체적인 삶을 향한 감성 여행’이라 정의하며, “수행의 ‘십우도(十牛圖)’ 속 동자승처럼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 제13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진주 백운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진주, 사천, 산청, 합천 출신 학생 대상▲진주 백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5회) 현장사진진주 백운사(주지 성구스님)가 3년 연속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성구스님은 이날 동국대학교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일(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주 백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5회)’을 개최했다. 이날 경남 진주, 사천, 산청, 합천 출신 재학생 10명이 장학금을 각각 100만 원씩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진주 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소청심사위원, (사)대한불교감로심장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제59회(2024년 2월), 제92회(2025년 3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이어 이번 135회까지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2026학년도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의 첫 시작을 진주 백운사와 함께 시작해 뜻깊다”라며, “성구스님께서 동국대 재학생들과 매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와 동국대 구성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성구스님께서 3년 연속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라는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오늘 이 자리를 더욱 의미있게 빛내주셨다”라며, “장학생들도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백운사에 들러 깊은 인연으로 발전시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은 “작은 금액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 인연과 함께 학업에 정진해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35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D-ESG]동국대학교, ESG위원회 개최… 2025학년도 주요 실적 점검 및 발전방향 모색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6일(목) ‘2025학년도 제2차 동국대학교 ESG위원회’를 개최하고2025학년도 주요 실적점검 및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동국대학교 ESG위원회는 대학 특성에 부합하는 ESG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위원회는 교원, 직원, 학생을 비롯해 동문, ESG 관련 기업 대표, 협의회 의장 등 내·외부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ESG위원과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동국대학교 ESG 경영(D-ESG) 중점 추진사업 2차년도(2025년) 실적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동국대학교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D-ESG 경영 3차년도(2026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추후 ESG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계획을 수립·확정할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대학은 눈앞의 현안 해결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이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학의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동국대만의 차별화된 ESG 경영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는 2024년 D-ESG 경영을 선포하고, 그 비전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 및 자원 절감 ▲지역사회 기여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민주적 거버넌스와 윤리경영 강화를 3대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20개 중점사업과 42개 자체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원 동문(일반대학원 회계학과 13),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김 동문, “학문적 기반을 다진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 담았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김주원 동문(일반대학원 회계학과 13, 2021년 박사졸업)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2월 25일 오후 3시 총장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교무부총장, 대외협력처장, 회계학과 학과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회계학과 장학기금으로 지정되어 전공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주원 동문은 현재 동원산업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중이며,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이후에도 모교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동문은 “학문적 기반을 다진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신 동문께서 후학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학문적 성장과 연구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