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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G]동국대 SW교육원,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사진](/cmmn/fileView?path=/ckeditor//news&physical=1766115832914.jpg&contentType=image)
[D-ESG]동국대 SW교육원,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임대운 원장, “SW교육의 나눔 생태계 우수성 입증, SW교육 사회적 가치 확산”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SW교육원(원장 임대운)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수)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일(금) 수원 메쎄 전시홀 메인 무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교육부장관 표창장과 상패를 함께 전달받았다.‘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 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한 기업, 단체, 대학, 공공기관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동국대학교 SW교육원은 ‘대학’ 부문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동국대학교 SW교육원은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SW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교육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특히, 동국대학교 SW교육원은 2023년부터 2차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SW·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HI-SW 봉사단 운영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초·중·고 및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IT 멘토링 ▲경진대회 ▲직업체험 등 교육 소외를 해소하는 다양한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이번 수상으로 동국대학교는 다양한 계층에게 SW 교육 및 SW 직업 세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SW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SW 교육의 소외를 줄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임대운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 대상 수상은 그동안 동국대가 구축해 온 SW 교육 나눔 생태계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SW 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금용사 회주 혜선스님, 동국대에 4천만 원 기부
故불곡당 신철 대종사 유지 받들어… 본심스님 등과 마음 모아로터스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오백나한봉안불사’ 동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대구 금용사 회주 혜선스님이 본심스님과 함께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4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화) 밝혔다. 혜선스님은 본심스님, 금용사 신도 2명 등과 함께 로터스관 내 선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 캠페인인 ‘오백나한봉안불사’에 동참했다.이번 기부는 “꼭 필요한 곳에 쓰라”는 故불곡당 신철 대종사의 유지를 받든 것으로, ‘수행과 명상, 치유와 성찰의 공간’이라는 로터스관 선센터의 건립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다. 또한, 불교적 실천을 현대 사회의 정신적 요구와 연결하는 공간 조성에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혜선스님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WISE캠퍼스, 의료원 등에 총 6억 6천8백35만 원을 기부하며, 학교 발전과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원력을 이어오고 있다.동국대학교 관계자는 “로터스관 선센터는 불교 수행 전통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오백나한봉안불사 동참과 이번 기부는 불교계의 깊은 원력과 연대가 담긴 뜻깊은 나눔”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오백나한봉안불사는 로터스관 내 선센터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부 캠페인으로, 불교계와 동문,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수행과 명상을 중심으로 한 교육·치유 공간 조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위원장에 이상빈 박사, 홍보대사에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위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한류융합학술원(DUHA, 원장 정길화)이 지난 12월 10일(수) 동국대학교 상록원에서 학술원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학계·산업계·정책·미디어 분야의 전문가 11명이 참석했으며, 이상빈 박사(전 포스텍 교수, 제12대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장 역임)가 초대 자문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또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한류융합학술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한류학의 학문적 정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한류융합학술원은 최근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며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운영위원회는 대학 내 보직자 및 관계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면, 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져 학술원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상견례를 겸해 진행됐다.초대 자문위원회에는 한류 및 K-콘텐츠 분야의 학계·산업계·정책·미디어 전문가들이 고르게 참여해, 창작·제작 현장부터 연구와 정책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자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한국불교 전문 강좌 개설
- 한국어·영어·프랑스어 3개 자막 동시 제공… 한국불교 세계화 및 K-불교 확산- 신규 제작 강좌 9개 포함 총 40여 개 강좌 연중 상시 운영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불교학술원 K학술확산연구소(소장 최연식)가 12월 15일(월)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플랫폼에 한국불교 관련 39개 강좌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K학술확산연구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지원사업을 통해, ‘불교의 프리즘으로 보는 한국성의 글로컬리티’라는 아젠다로 2021년부터 5년간 총 50개의 강좌를 제작한다. 2026년까지 총 39개 강좌를 K-MOOC로 상시 운영할 계획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30개 강좌에 올해 새로 제작한 9개 강좌를 추가로 운영한다.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강좌는 ▲불교와 음식 ▲실존철학과 불교 ▲조선왕실과 불교예술 ▲명상시대의 불교 ▲마음과 불교 ▲불교윤리와 현대사회 ▲인공지능과 불교(영어 강의,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uddhism) ▲세계 박물관 속 한국불교 문화유산(영어 강의, Korean Buddhist Cultural Heritage in Museums around the World) ▲한국불교 고전(영어 강의, Korean Buddhist Classics) 등이다.모든 강의는 한국어·영어·프랑스어 자막을 동시에 제공한다. K-MOOC 한국불교 관련 강의들은 외국인에게 한국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류 열풍과 K-불교,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새롭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불교학과 한국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K-MOOC 사이트(www.kmooc.kr)에서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이수증도 발급된다.강의 정보는 K-MOOC홈(www.kmooc.kr)에서 ‘동국대 K학술확산연구소’를 검색하거나, K학술확산연구소 홈페이지(https://kbu.dongguk.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G]동국대학교, ‘제3회 한국ESG대상’ 대상 수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일(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ESG학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는 윤재웅 총장 취임 이후 불교 정신을 기반으로 한 고유의 ESG 전략인 ‘D-ESG(Dongguk-ESG)’ 경영을 대학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아왔다. 2023년 ESG위원회 설립을 시작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고효율 설비 교체 ▲재활용·절수 시스템 정비 등 캠퍼스 운영 전반의 지속가능성 강화에 집중해 왔다.동국대학교는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ESG 기반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환경·기후과학 관련 교과목을 확대해 3,000명 이상의 학생이 강의를 수강했다. ESG 관련 마이크로디그리를 운영하고 연구 생태계를 확장하면서, 교육·연구 중심의 ESG 혁신 기반을 함께 다지고 있다.사회적 책임 실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서울 중구 및 경기북부 지자체와 협력한 돌봄·교육 프로그램, 7만 명 이상이 참여한 서울국제명상엑스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또한, 학생 참여형 ESG 서포터즈 ‘동빛’은 ESG 카드뉴스·웹진 제작, 인터뷰,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교내·외 ESG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윤재웅 총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동국대학교가 꾸준히 추진해 온 ESG 혁신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불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을 더욱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미래 대학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영상대학원-청화대 영상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 MOU 체결
▲왼쪽부터 양윤호 동국대 영상대학원장, 레이젠쥔 청화대 교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일(수), 본교 영상대학원(원장 양윤호)이 중국 청화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교수 레이젠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수) 밝혔다.업무협약식은 지난 11월 28일(금)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멘터리 포럼 ‘손끝에서 픽셀까지’ 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양윤호 동국대 영상대학원장과 레이젠쥔(Lei Jianjun) 청화대 교수를 비롯해 양국 영상 및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MOU는 한중 양국의 영상 콘텐츠 발전과 학술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앞으로 ▲학생, 교원 등 인적 자원 교류 ▲영상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학술 정보 및 출판물 상호 교환 ▲공동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특히, 협약을 체결한 청화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는 중국 내 최고 수준의 영상 연구 및 제작 거점으로 평가받는 ‘교급(校级)’ 연구기관이다. 다수의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중국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반응과 센세이션을 일으켜 주목받고 있다.양윤호 동국대 영상대학원장은 “한중 문화유산 복원 포럼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세계적인 수준의 청화대 연구센터와 함께 실질적인 영상 콘텐츠 제작과 연구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레이젠쥔 교수는 “이번 협약은 양국 영상 산업의 미래인 청년 인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공통의 관심사인 영상 미디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한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글로벌 영상 교육 및 제작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한중 합작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무 중심의 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G]동국대 창업기술본부, ‘제2회 동국 인터비즈’ 개최… 대학 기반 ‘컴퍼니빌더’ 역할 본격화
- 로터스바이오·라이스밸류 등 초기기업, IR 통해 실제 투자 유치 ‘쾌거’- ‘동국 인터비즈’로 지역 창업 생태계 모델 구현… 대학 주도 기술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기술창업, 성장 지원, 투자 유치까지- 유광호 본부장 “대학은 이제 ‘컴퍼니빌더’… 창업기업에 ‘투자’ 제공하는 역할 해낼 것”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일(수)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제2회 동국 인터비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창업기술본부(본부장 유광호)가 주관한 ‘제2회 동국 인터비즈’에서는 기술설명회, IR 데이, 비즈니스 상담회 등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투자사로부터 실제 투자를 유치하거나 적극적인 검토를 이끌어내며, ‘컴퍼니빌더’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지난 2024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지자체, 산업계, 학계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설명회’와 실질적인 자금 조달을 위한 ‘IR데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IR데이에서는 대학이 직접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한 초기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 앞에서 사업성을 입증받았다. 올해 설립된 초기기업인 ㈜로터스바이오(대표 신한승)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2억 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 지으며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창업한 ㈜라이스밸류(대표 진봉균) 역시 국내 대표 투자사인 씨엔티테크로부터 실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사례는 대학의 체계적 기술창업 지원과 시장성 검증 역량이 결합된 결과로 해석된다.투자 검토 단계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졌다. 유진바이오소프트(주)(대표 유진태)와 엠테라벡스(주)(대표 신주엽)는 스케일업파트너스로부터 기술과 사업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후속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날 IR데이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원경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4개 기업 모두 기술적 깊이와 사업성이 매우 우수했으며, 무엇보다 대학이 ‘컴퍼니빌더’로서 원천기술을 창업과 자본으로 매끄럽게 연결한 점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행사를 총괄한 동국대학교 유광호 창업기술본부장은 “오늘의 성과는 대학이 더 이상 상아탑 속 교육기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학의 역할은 우수한 기술을 발굴해 창업으로 연결하고, ‘투자’라는 가장 강력한 성장 무기까지 기업에 쥐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학은 기술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컴퍼니빌더’로 진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동국대 창업기술본부는 대학 기술창업의 가능성을 바탕으로, 향후 지자체 및 투자사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기술 발굴 → 기술 고도화 → 기술창업 → 성장 지원 →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D-ESG]동국대, 2025 SW인재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사진](/cmmn/fileView?path=/ckeditor//news&physical=1765155415092.jpg&contentType=image)
[D-ESG]동국대, 2025 SW인재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
산·학·연·지자체 협력 기반 실전형 SW·AI 역량 입증SW교육원, “현장 중심 교육으로 인재 양성 생태계 강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1월 27일(목)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SW인재페스티벌’에서 동국팜시(팀장 강병민, 팀원 류경록·송하연·오민석·이정선)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국 58개 SW중심대학 가운데 동국대의 실전형 SW·AI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2025 SW인재페스티벌’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고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SW 인재 행사로, 전국 SW중심대학에서 각 1개 우수 팀이 참여해 1년간의 SW·AI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한다.동국팜시 팀은 ‘양천하이 서비스’ 개발 성과를 통해 최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양천하이 서비스’는 양천구의 행정·복지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AI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대상 공공서비스 고도화를 실질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양천하이 서비스’는 전국 SW중심대학 중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와 직접 연계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동국대 SW교육원은 양천구청, 서울AI재단,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이러한 산학연·지자체 협력 교육 모델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임대운 동국대 SW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동국대가 그동안 구축해 온 산·학·연·지자체협력 기반 교육 모델의 우수성이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지속해 실전형 SW·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동국대학교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 기반 SW·AI 교육 혁신을 확대하며, 대학–산업체–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지협력 생태계’의 선도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D-ESG]동국대 BMC 경기RISE사업단, 'K-커피 산업 활성화' 3자 업무협약 체결
㈜지엠씨월드·㈜지비씨코리아와 커피 산업 활성화 협력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월 2일(화)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에서 경기RISE 사업단(단장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이 ㈜지엠씨월드(대표 전범석), ㈜지비씨코리아(대표 진대현)와 커피 산업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RISE 사업단 서영권·유한림 부단장과 ㈜지엠씨월드 전범석 대표, ㈜지비씨코리아 진대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한국형 K-커피 재배 육성 및 보급 ▲고양특례시 및 국내 커피산업 기반 확충 및 활성화 ▲고양 K-커피도시 프로젝트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 커피 산업의 기반을 확충하고, 특히 고양특례시를 중심으로 한 'K-커피' 육성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서영권 부단장은 "이번 3자 간 협력이 지역 사회와 국내 커피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전범석 ㈜지엠씨월드 대표와 진대현 ㈜지비씨코리아 대표는 구체적인 비전 발표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동국대 서사문화연구소, 신경림시인 추모 문학 학술세미나 개최
“신경림 문학의 지평과 성북의 문화적 맥락”성북근현대문학관과 공동 주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서사문화연구소와 성북근현대문학관이 공동 주관한 신경림 시인 추모 문학 학술 세미나 “신경림 문학의 지평과 성북의 문화적 맥락”이 11월 28일 성북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행사는 1부에서 소설가 이경자(전 한국 작가회의 이사장) 씨의 시낭송과 도종환(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성규, 박소란 시인 등 후배 문인들의 회고와 좌담, 그리고 신경림 시인의 고향 선배이며 오랜 문우였던 유종호 평론가의 기조 강연과 증언 등이 펼쳐졌고, 2부에서는 동국대 김춘식 교수, 고려대 김종훈 교수 등 신경림 시인의 모교인 동국대학교 출신 문학평론가들과 최근 신경림 문학에 관한 논문 등을 발표한 소장 한국문학 연구자들이 중심을 이루었다. 유족 대표로는 따님과 사위, 아들 신병규 씨가 참석했다.고인의 선배이며 친구이기도 했던 유종호 문학평론가는 “신경림 시인의 문학이 ‘민중시’라는 고정 관념 속에서만 평가되기에는 그 문학적 세계와 성취의 다양성이 너무 넓으니 새로운 시각에서의 논의가 좀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했고, 이에 응답하듯이 2부에서 신진 및 소장 연구자들이 장소성과 길의 상상력, 농무 초판본에 대한 실증적 연구, 신경림 시에 나타난 아이러니의 수사 등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신경림 문학에 대한 평가와 논의를 이어 나갔다.2부 첫 발표를 맡은 김춘식 교수(문학평론가,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장)는 “신경림 시인의 시적 상상력의 핵심에는 길과 시장이라는 공간에 대한 원형성이 있는데, 그 상상력이 시인의 거처였던 충주, 충무로 동국대학교 인근, 홍은동, 안양, 미아, 길음, 정릉을 거쳐 이동하는 과정에서 만들어 내는 시적 성찰의 핵심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신경림 시인의 민중성은 “잘못된 시대의 이야기와 사람에 대한 애증, 그리고 폭력에 대한 공포’가 그 원점에 존재한다.”고 설명했다.끝까지 자리를 지킨 청중들이 대부분 일반 시민들이었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기도 하다. 학술대회의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귀를 기울이며 진지하게 자리를 지킨 청중들은 신경림 시인에 대한 새로운 자료에 관한 이야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증언이나 후일담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신경림 시인의 거주지였던 ‘정릉’이 속해 있는 성북구와 성북 근현대문학관에서 주관하는 유품 기획전시도 현재 준비 중이다. 행사에 참여한 도종환 시인(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신경림 시인을 추모하는 사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기념사업회’의 설립, 연구를 위한 ‘학회’의 창립 등이 앞으로 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