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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동국대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특별 강연
- 'Hygge(휘게)'가 만드는 행복… 덴마크에서 배우는 녹색 복지 국가의 비결 공유- 기후위기 시대 대응하는 덴마크의 ‘신뢰 기반 사회 구조’와 ‘녹색 성장 모델’ 제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일(화), 본관 남산홀에서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II’의 첫 번째 명사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의 <기후위기와 불확실성 시대에 빛나는 녹색 복지 국가 덴마크의 비결>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최재철 이사장은 기후 3대 위기 진단과 ‘환경 외교관’으로서의 여정을 수강생들과 공유했다. 강연 서두에서 인류가 직면한 3대 위기로 ▲기후변화(Climate Change) ▲오염(Pollution) ▲생물다양성 손실(Biodiversity Loss)을 꼽으며 기후 위기의 엄중함을 경고했다. 이어 1981년 외무고시 합격 이후 약 40년간의 공직 생활 중 1990년대 초부터 환경 외교 분야의 기틀을 닦아온 개인적 경험을 전했다.특히 칼 붓세의 시 「저 산 너머 행복」을 언급하며, 막연한 동경보다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길을 꾸준히 걸어갈 때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네 외교관이나 행정직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강연의 핵심은 지속가능한 사회 모델이자 위기를 혁신으로 바꾼 덴마크의 ‘녹색 성장’ 사례였다. 최 이사장은 덴마크가 과거 에너지의 90% 이상을 수입 원유에 의존했으나, 1970년대 오일쇼크를 계기로 원전 도입 논의를 거쳐 풍력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이뤄낸 과정을 설명했다. 동시에, 덴마크 고용시장의 유연안정성 및 ‘애프터스콜레’, ‘폴케호이스콜레’ 등 덴마크의 독특한 교육 체계를 함께 소개했다.또한, 최 이사장은 덴마크가 세계 행복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로 'Hygge(휘게)' 문화와 사회적 자본으로 자리잡은 ‘신뢰’를 꼽으며, “소소한 행복과 공동체적 여유를 의미하며, 사회 전반의 신뢰와 안정감을 형성하는 핵심 가치”라고 전했다. 또한, 덴마크 사회를 지탱하는 정신으로 얀테의 계명(Jante's Law)'을 소개하며, 자신을 특별하다고 내세우기보다 공동체를 배려하고 평등을 지향하는 태도가 높은 사회적 신뢰를 만든다고 강조했다.최 이사장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기후 위기 시대 대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으로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적 행동'을 제시했다. 또한, 개인의 실천을 넘어 그룹을 이루어 행동할 때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최 이사장은 학생의 질문에 "젊은 세대와 대화하는 이 소소한 시간이 바로 나의 휘게"라고 답하며 따뜻하게 강연을 마무리했다.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임중연 교수,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선정
AI안전로봇(Googi) 개발,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 총괄 등 성과 인정받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임중연 교수가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은 국가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연구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하였거나, 정책 관련 직무를 성실히 수행한 기업, 대학, 연구기관, 정부 관계자 등에게 수여된다. 이번 표창은 지난 2월 25일(수) 과기정통부가 개최한 「국가전략기술 확인서 및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수여됐다.임중연 교수는 초학제적 스마트치안 R&D 및 AI안전로봇(Googi) 연구·개발 등 사회안전망강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과기정통부 선도연구센터(CRC) 지원사업을 총괄하고 첨단 치안·산업 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및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이날 과기정통부는 국가전략기술 확인 기업과 국가전략기술 유공 표창 대상자 등에 대해 각각 확인서 및 표창을 수여했다.

동국대·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 물에서 안정한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 규명
- 물에서 안정한 리튬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 규명으로 화재·폭발 위험 억제- 고성능·고안정성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원천기술 개발 가속화▲(왼쪽부터) 동국대 손정인 교수, 싱가포르 국립대 Ghim Wei Ho 교수, 동국대 조승환 박사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물리학과 손정인 교수와 싱가포르 국립대 Ghim Wei Ho 교수 공동연구팀이 물에서 안정하게 리튬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저장용 촉매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리튬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저장 효율로 미래의 핵심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현재 리튬배터리에 널리 사용되는 유기 전해질은 화재·폭발의 위험이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로 과거 수계 전해질에서 작동하는 리튬배터리가 연구된 바 있으나, 에너지 저장 효율이 낮아 기존 리튬배터리를 대체하기 어려웠다.공동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촉매 반응의 활성점을 금속 원자에서 금속-산소 분자로 확장했을 때 리튬 이온의 반응 선택성과 안정성이 향상됐다. 또한, 그 결과로 기존 유기 전해질 리튬배터리와 구별되는 ‘물에서 안정한 리튬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이 구현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 개발된 에너지 촉매는 40kW kg-1의 전력밀도에서 112.5Wh kg-1의 에너지밀도를 보였으며, 20A g-1의 고속 충전·방전을 10,000회 동안 유지하는 안정성을 가졌다.손정인 교수는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 문제와 리튬배터리의 안정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에너지 저장 효율을 높이고 반응 메커니즘을 제어하는 에너지 촉매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늘어난 만큼,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차세대 리튬 에너지 저장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 및 개척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Aqueous Lithium Hydroxide Chemistry Based on Hierarchically Assembled Hydrogenated Borophene/Cobalt-nickel Nickel Compounds for Rechargeable High-performance Performance Supercapattery>라는 제목으로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6.0, JCR 상위 2.50%) 2026년 3월호 커버로 선정되어 게재됐다.

동국대학교, 건학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교양과목 개설 및 운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1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개설해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적 성장을 넘어 ‘창조적 자기 진화’를 목표로 하며,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0인의 명사 초청 멘토 특강: 사회 각계의 명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초청 멘토 특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손종원 멀티스타셰프 ▲이재용 아나운서 ▲홍석천 방송인 겸 사업가 ▲썬킴 역사스토리텔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태민 오태버스(주) 대표이사 ▲윤승철 작가(세계 최연소 극지 마라톤 그랜드슬래머) ▲극단청명(대표 김민석)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의를 제공한다.체험형 힐링 실습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내면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산림청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교감 프로그램 ‘남산 힐링 숲체험’,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과 휴식의 시간인 ‘1박 2일 템플스테이 체험’ 등을 지원해, 휴식과 힐링을 통한 내면의 단단한 자아를 깨우는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3월 3일(화) 첫 강의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에게 “이번 강의는 여러분 각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압도적 여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담당 교수인 정연정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특임교수는 이번 강의를 본 강좌를 ‘진정한 주체적인 삶을 향한 감성 여행’이라 정의하며, “수행의 ‘십우도(十牛圖)’ 속 동자승처럼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 제13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진주 백운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진주, 사천, 산청, 합천 출신 학생 대상▲진주 백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5회) 현장사진진주 백운사(주지 성구스님)가 3년 연속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성구스님은 이날 동국대학교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일(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주 백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5회)’을 개최했다. 이날 경남 진주, 사천, 산청, 합천 출신 재학생 10명이 장학금을 각각 100만 원씩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진주 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소청심사위원, (사)대한불교감로심장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제59회(2024년 2월), 제92회(2025년 3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이어 이번 135회까지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2026학년도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의 첫 시작을 진주 백운사와 함께 시작해 뜻깊다”라며, “성구스님께서 동국대 재학생들과 매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와 동국대 구성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성구스님께서 3년 연속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라는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오늘 이 자리를 더욱 의미있게 빛내주셨다”라며, “장학생들도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백운사에 들러 깊은 인연으로 발전시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은 “작은 금액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 인연과 함께 학업에 정진해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35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학교, ESG위원회 개최… 2025학년도 주요 실적 점검 및 발전방향 모색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6일(목) ‘2025학년도 제2차 동국대학교 ESG위원회’를 개최하고2025학년도 주요 실적점검 및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동국대학교 ESG위원회는 대학 특성에 부합하는 ESG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위원회는 교원, 직원, 학생을 비롯해 동문, ESG 관련 기업 대표, 협의회 의장 등 내·외부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ESG위원과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동국대학교 ESG 경영(D-ESG) 중점 추진사업 2차년도(2025년) 실적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동국대학교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D-ESG 경영 3차년도(2026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추후 ESG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계획을 수립·확정할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대학은 눈앞의 현안 해결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이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학의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동국대만의 차별화된 ESG 경영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는 2024년 D-ESG 경영을 선포하고, 그 비전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 및 자원 절감 ▲지역사회 기여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민주적 거버넌스와 윤리경영 강화를 3대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20개 중점사업과 42개 자체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원 동문(일반대학원 회계학과 13),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김 동문, “학문적 기반을 다진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 담았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김주원 동문(일반대학원 회계학과 13, 2021년 박사졸업)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2월 25일 오후 3시 총장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교무부총장, 대외협력처장, 회계학과 학과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회계학과 장학기금으로 지정되어 전공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주원 동문은 현재 동원산업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중이며,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이후에도 모교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동문은 “학문적 기반을 다진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신 동문께서 후학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학문적 성장과 연구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지침서...가이드북 3종 발간
2027학년도 학생부위주/논술전형 대비 방안, 전공 특성 소개동국대(총장 윤재웅)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을 발간한다. 2027 가이드북 3종에는 학생부위주전형 평가방법을 비롯하여 전공 교육과정, 논술전형 기출문제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입시정보가 수록되었다. 또한 올해에는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과 ‘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을 함께 발간했다.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위주전형의 서류평가 및 면접 대비 방안뿐만 아니라, AI가 분석한 DoDream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분석 결과, 열린전공학부의 입학 후 대학생활과 광역화 모집단위 평가 및 전공 선택 결과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실제 학생부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한 FAQ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교사용 진로진학 도움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공가이드북은 전공 교육과정 특성과 함께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여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한 전공 준비 TIP을 통해 전공에 필요한 역량을 제시하여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과 함께 학생부종합전형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했다.논술전형 가이드북에는 최근 3개년 계열별(인문/자연) 기출문제 및 해설과 모의답안지를 제공하여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접 답안을 작성해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은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2027학년도 수능전형 다군 학생부평가 반영에 대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고교에 배포됐다.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은 사례분석을 통한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결과 자료로,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또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등학교 교사들이 수행평가 사례를 직접 등록·공유할 수 있는 웹 기반 온라인 플랫폼(DGU 수행평가 공유넷)을 구축 및 운영 예정이다.동국대 박종배 입학처장은 “동국대학교 가이드북은 수험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입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정하여 발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과 수행평가 영역명 가이드북을 추가 배포해, 2027·2028학년도의 새로운 입시 환경에서 많은 수험생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는 2027학년도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 및 수능전형 학생부평가/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까지 모두 5종의 가이드북 책자를 전국 고교에 배포하고, 파일을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 공개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지정
영화·미술 전공 선정… 미래융합교육원 중심 전문 인력 양성 본격 추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는 본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을 중심으로 영화 전공과 미술 전공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인 자격 제도다. 교육기관 지정은 교육과정의 전문성, 운영 역량, 현장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동국대학교는 문화예술 분야의 오랜 교육 전통과 더불어 성인학습자 교육에 특화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영화·미술 두 전공이 최종 선정됐다.영화 전공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은 영상 제작 역량과 교육적 활용 능력을 결합한 미디어 기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영화 제작 기술 습득을 넘어, 학교·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영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술 전공 과정은 전통 조형 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AI 매체까지 확장한 미술교육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아동·청소년·성인·취약계층 등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과정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평생교육 및 성인학습자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왔으며, 학사 운영·학습 지원·현장실습 관리 등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사 과정 역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지정은 동국대학교가 문화예술교육을 단순한 전공 교육을 넘어, 사회적·공공적 역할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화와 미술 전공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하고, 지역과 사회로 교육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 '그린바이오 지산학 협의체' 성황리 발족
경기북부 미래 신산업 선도… “지속 가능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2월 25일(수) 오전 11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그린바이오 지산학협력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결집해 경기북부를 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오흥선 연천군청 기업지원팀장,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본부 수석연구원, 신영이 고양시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경기북부 유망 기업인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박영애 대표가 협의체 초대 의장으로 위촉되며,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이끌 구심점이 마련됐다.동국대 컨소시엄은 ‘차세대 스마트 그린바이오(Next Generation Smart Green Bio)’를 특화 분야로 집중 육성하고, 농업·스마트팜·식품·의약품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산학 협력 허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AI 기반 신약 및 소재 발굴 기술, 첨단 분석 장비 공동 활용과 시제품 제작 지원, 우수 인재 매칭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기대가 공유됐다. 신영이 고양시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들이 R&D 및 기술 자문을 위해 외부로 나가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바이오메디컬 인프라와 지역 기업의 역량이 결합해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2030년 글로벌 그린바이오 허브 도약과 유니콘 기업 배출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유망 기업 발굴부터 기술 이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