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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지침서...가이드북 3종 발간
2027학년도 학생부위주/논술전형 대비 방안, 전공 특성 소개동국대(총장 윤재웅)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을 발간한다. 2027 가이드북 3종에는 학생부위주전형 평가방법을 비롯하여 전공 교육과정, 논술전형 기출문제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입시정보가 수록되었다. 또한 올해에는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과 ‘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을 함께 발간했다.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위주전형의 서류평가 및 면접 대비 방안뿐만 아니라, AI가 분석한 DoDream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분석 결과, 열린전공학부의 입학 후 대학생활과 광역화 모집단위 평가 및 전공 선택 결과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실제 학생부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한 FAQ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교사용 진로진학 도움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공가이드북은 전공 교육과정 특성과 함께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여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한 전공 준비 TIP을 통해 전공에 필요한 역량을 제시하여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과 함께 학생부종합전형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했다.논술전형 가이드북에는 최근 3개년 계열별(인문/자연) 기출문제 및 해설과 모의답안지를 제공하여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접 답안을 작성해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은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2027학년도 수능전형 다군 학생부평가 반영에 대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고교에 배포됐다.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은 사례분석을 통한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결과 자료로,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또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등학교 교사들이 수행평가 사례를 직접 등록·공유할 수 있는 웹 기반 온라인 플랫폼(DGU 수행평가 공유넷)을 구축 및 운영 예정이다.동국대 박종배 입학처장은 “동국대학교 가이드북은 수험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입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정하여 발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과 수행평가 영역명 가이드북을 추가 배포해, 2027·2028학년도의 새로운 입시 환경에서 많은 수험생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는 2027학년도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 및 수능전형 학생부평가/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까지 모두 5종의 가이드북 책자를 전국 고교에 배포하고, 파일을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 공개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지정
영화·미술 전공 선정… 미래융합교육원 중심 전문 인력 양성 본격 추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는 본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을 중심으로 영화 전공과 미술 전공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인 자격 제도다. 교육기관 지정은 교육과정의 전문성, 운영 역량, 현장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동국대학교는 문화예술 분야의 오랜 교육 전통과 더불어 성인학습자 교육에 특화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영화·미술 두 전공이 최종 선정됐다.영화 전공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은 영상 제작 역량과 교육적 활용 능력을 결합한 미디어 기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영화 제작 기술 습득을 넘어, 학교·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영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술 전공 과정은 전통 조형 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AI 매체까지 확장한 미술교육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아동·청소년·성인·취약계층 등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과정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평생교육 및 성인학습자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왔으며, 학사 운영·학습 지원·현장실습 관리 등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사 과정 역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지정은 동국대학교가 문화예술교육을 단순한 전공 교육을 넘어, 사회적·공공적 역할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화와 미술 전공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하고, 지역과 사회로 교육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G]동국대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 '그린바이오 지산학 협의체' 성황리 발족 사진](/cmmn/fileView?path=/ckeditor//news&physical=1772584946277.jpg&contentType=image)
[D-ESG]동국대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 '그린바이오 지산학 협의체' 성황리 발족
경기북부 미래 신산업 선도… “지속 가능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2월 25일(수) 오전 11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그린바이오 지산학협력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결집해 경기북부를 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오흥선 연천군청 기업지원팀장,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본부 수석연구원, 신영이 고양시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경기북부 유망 기업인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박영애 대표가 협의체 초대 의장으로 위촉되며,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이끌 구심점이 마련됐다.동국대 컨소시엄은 ‘차세대 스마트 그린바이오(Next Generation Smart Green Bio)’를 특화 분야로 집중 육성하고, 농업·스마트팜·식품·의약품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산학 협력 허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AI 기반 신약 및 소재 발굴 기술, 첨단 분석 장비 공동 활용과 시제품 제작 지원, 우수 인재 매칭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기대가 공유됐다. 신영이 고양시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들이 R&D 및 기술 자문을 위해 외부로 나가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바이오메디컬 인프라와 지역 기업의 역량이 결합해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2030년 글로벌 그린바이오 허브 도약과 유니콘 기업 배출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유망 기업 발굴부터 기술 이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동국대학교 불교교육연구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불교교육학의 정립 및 미래세대 포교 실천방안’을 주제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불교학술원 불교교육연구소(소장 장환영)가 오는 3월 6일(금) 오후 1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불교교육학의 정립 및 미래세대 포교 실천방안」을 주제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불교교육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 포교의 교육적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단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학교교육, 청년 전법, 명상 교육, 인공지능 환경 등 현대 사회의 교육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불교교육학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장과 포교 실천을 연결하는 새로운 불교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1주제는 ‘불교교육학의 정립과 실천’으로 장환영 교수(불교교육연구소장, 동국대 교육학과)가 발표하며, 신인수 교수(불교교육연구소 부소장, 동국대 교육대학원)가 연구소와 불교교육학과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 ▲제2주제는 ‘불교와 학교교육’으로 박병기 교수(한국교원대 윤리교육학과)가 발표하며, ▲제3주제 ‘대학생 및 청년 전법과 명상’은 문현공 교수(동국대 불교학부)가 맡는다. ▲제4주제는 ‘인공지능과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길완제 겸임교수(동국대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가 발표한다.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불교교육학과 청년전법’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불교교육학의 학문적 정립과 미래세대 포교 실천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장환영 불교교육연구소장(동국대 교육학과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나는 ‘불교교육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정립 필요성을 공식화하고 연구자와 실천가들이 함께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고, 다른 하나는 전법과 불교 가치 확산을 위해 불교교육학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와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는 점에서 종단과 학계가 함께 방향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 전법에 관심이 높은 동국대학교에서 총장의 특별강연이 마련된 점 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 발간
“한류는 자국 문화가 채워주지 못한 ‘심리적 공백’을 메우는 힘”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한류학총서 제2권 <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을 발간했다. 이번 한류학총서는 해외 각국의 한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번역 없이 한국어로 직접 집필했으며, 해외의 한류 수용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장 연구의 결과물이다.필자들은 한류가 아시아 청년들에게 단순한 오락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주시한다. 동시에, 연구자들은 한류의 이면에 드러난 문제들도 지적한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한국-동남아 누리꾼 간의 혐오 설전(시블링 SEAblings 연대)을 예견한 듯한 대목도 눈길을 끈다. 총서에 따르면, SNS상의 연대 투쟁은 한류의 다양성 부족이나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감 결여를 지목하는 등 저자가 지적한 ‘주체적 팬덤 권력’이 현실화된 사례로 볼 수 있다.<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은 외국의 한류 팬덤 문화를 문화심리 측면에서 보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한류의 명암’을 수용자인 외국인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들여다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최원재 연구원은 “한류가 보여주는 대중적인 현상 외에 그 속을 채우고 있는 한류의 심리가 전 지구적으로 주요한 연구 주제가 되었다”면서 “현지인들이 바라보는 한류에는 날카로운 문제의식도 담겨 있다”고 진단했다.정길화 원장은 “발신지를 떠난 한류가 각국의 고유한 역사와 정서, 그리고 사회적 층위 속에서 재맥락화되는 치열한 담론장에 주목하고자 한다”며 발간 의의를 짚었다. 6개국 연구자의 집필로 이루어진 이번 총서는 최근의 한류 논의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임순 동문,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박 동문,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했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파”▲윤재웅 총장과 박임순 동문(국어교육 72)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오전 11시, 박임순 동문(국어교육 72)이 동국대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박 동문의 뜻에 따라 국어교육과 후배 1명과 장애 학생 1명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정돼 전달됐다.박임순 동문은 명성여자중학교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25년간 교직에 몸담은 뒤 퇴직했다. 박 동문은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재학 시절 과수석으로 수석 장학금을 받았으며, 그때의 지원이 삶의 기반이 됐다는 마음으로 장학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2년 국어교육과 장학금 3천만 원을 출연한 이후 2022년 장애 학생 장학금 1천만 원, 2024년과 올해까지 기부를 꾸준하게 이어왔다. 현재 누적 기부액은 6천1백만 원에 이른다.박 동문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다”며 “학과 후배와 장애 학생이 각자의 자리에서 학업에 온전히 집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동문님의 꾸준한 실천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 뜻이 캠퍼스 곳곳에서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사범대학·교육대학원,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188명 합격... 전년 比 43% 증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학·원장 박선형)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교과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수학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어 30명, 가정 22명, 체육 21명, 역사 1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지리와 사회(일반사회) 각 6명, 영어와 정보 각 4명, 생물 3명, 윤리와 전문상담 각 2명, 미술·기술·화학 각 1명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기권 합격자가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9명, 인천 11명, 경남 10명, 부산 5명, 충남 4명, 울산 3명, 전북·전남 각 2명, 충북·경북·대전·대구 각 1명이 합격했다.동국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규모 축소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최고 수준의 임용시험 성과를 이어가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박선형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헌신과 대학의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故 서원당 명안선사, 동국대에 발전기금 1억 원 희사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故 서원당 명안선사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故서원당 명안선사 상좌 일동이 학교를 함께 찾아 발전기금 1억 원을 동국대학교에 희사했다.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중앙도서관장 정도스님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부자 측에서는 희원스님(충북 음성 미타사 주지), 허응스님(충북 음성 미타사 한주), 희유스님(신사종합사회복지관장), 희경스님(충북 음성 미타사 총무), 법농스님(서울 한성사 주지), 도광스님(서울 한성사), 대성스님(부산 월륜사 주지), 김경제 명예교수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희원스님은 “명안선사께서 살아계실 때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다”며, “명안선사께서 입적하신 이후에도 그 뜻을 받들어 ‘명안장학회’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2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동국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인스님들과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주시고 기부금을 전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해주신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D-ESG]동국대, 동국 커피연구센터 오픈 성과공유회 및 현판식 개최](/cmmn/fileView?path=/files/article/news/26763721/&physical=1C0BAE78872E4D7EA2784A3BFA2CFCFC.jpg&contentType=image/jpeg)
[D-ESG]동국대, 동국 커피연구센터 오픈 성과공유회 및 현판식 개최
고양특례시 ‘커피도시’ 도약 견인… 품질 분석·산업지원 연구 성과 공유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수)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동국 커피연구센터가 「고양특례시 커피 품질 분석 및 산업 지원 연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상영바이오관 7층에서 커피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5년 고양특례시 지역환원 이익적립금 지원사업 및 경기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 부총장과 한철희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학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공유회에 이어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동국 커피연구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역 산업과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동국 커피연구센터가 수행한 이번 연구는 ▲커피 품질 평가 체계 확립 ▲관내 커피 전문점 및 로스터리 품질 평가 ▲지역특화 커피 및 품질 향상 기술 개발 ▲커피 업계 지원 연구 등 4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센터는 선행 연구를 통해 과학적 커피 품질 평가 체계를 구축한 뒤, 고양특례시 관내 커피 전문점 및 로스터리 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총 163종의 커피 시료를 수거했다.센터는 수거한 시료에 대한 감각평가, 휘발성 화합물(향미) 분석, 카페인 등 이화학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체별 맞춤형 품질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로스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품질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특화 커피 개발과 함께 로부스타 및 디카페인 등 고수요 커피 품질 향상 기술 연구를 병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성정석 BMC 부총장은 “단기간 수행된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커피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며, “동국대학교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지역 산업이 중장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커피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한철희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인구 100만, 1,000가지 커피’라는 고양특례시 비전 아래, 커피 묘목 재배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동국 커피연구센터의 이번 연구는 고양특례시가 커피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내 우수 대학 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커피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정책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 커피연구센터는 향후 과학적 품질 분석 기반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커피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D-ESG]동국대-강원도 인제군, 관·학 협력 MOU 확대 체결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활용 교육·연구로 협력 확대… ‘평생교육 협력’ 성과 바탕▲ 동국대학교와 인제군이 지난 27일(금)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상기 인제군수, 윤재웅 동국대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군수 최상기)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했다.동국대학교와 인제군은 지난달 27일(금) 오후 2시 인제 기적의 도서관 사랑채에서 윤재웅총장과 최상기 인제군수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대표가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하는 것으로, 협력 범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 및 평화경제 분야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및 사업부지 확보 ▲관학협력 연계 추진 등에 초점을 맞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에서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군의 자연·문화유산과 동국대학교의 학술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자산을 학술·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윤재웅 총장이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한편 이번 협약식과 함께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이 개최됐다. 1부는 ‘설악산권 자연유산·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지방시대 평생교육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인제군 재교육형 평생교육 방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