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모집
‘과목별 5주 집중 이수’로 효율성 강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은 ‘2026학년도 여름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1일(월)부터 모집하고 있다. 예술성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주말 수업으로 진행되며, 직장인이나 예술 활동을 병행하는 수강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사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취득 시 국공립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 교육기관 취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자격이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26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과목별 5주 집중 이수제’다. 기존 장기 과정과 달리 과목별로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였다. 특히 매 학기 공통 교과목을 유연하게 운영해, 수강생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격 취득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예술가들이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동국대의 예술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역량 개발을 돕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6월 1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온라인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홈페이지나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목당 20만 원이며, 동국대학교 동문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6월 11일까지 접수하는 경우, 얼리버드 할인 20%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