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국대, 제144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등록일 2026.06.09. 조회 14

공주 마곡사, 장학금 2천만 원… 공주·부여·논산·천안·아산 출신 학생 대상

 

공주 마곡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가 동국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화) 오후 4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주 마곡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4회)’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총무국장 라훌스님, 교무국장 용담스님, 유선주 종무실장 등 후원사찰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기윤 흥국산업 회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은 유서깊은 도량인 마곡사와 동국대 재학생들이 첫 인연을 맺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장학생들은 오늘 이 자리와 인연을 마음에 품고, 학업과 수행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지역 사찰과 재학생을 잇는 동국대만의 특별한 장학제도에 동참해주신 마곡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찰의 든든한 후원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경스님은 장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잘 노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장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사회의 이웃과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기윤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오늘 마련된 이 자리와 시간을 통해, 삶의 보람과 감사함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됐다”며, “뜻깊은 인연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144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