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국대, 극단 청명 김민석 대표 특강 성료

등록일 2026.06.05. 조회 30

김민석 대표, "열정을 다해서 자신만의 '한 점' 찍길"

 

최우수학생 시상식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화), 남산홀에서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강좌를 10번째 멘토인 극단 청명의 김민석 대표 특강과 함께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최우수학생 시상식, 난타 공연과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 학기 동안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정신을 보여준 최우수학생들에 대해 시상했다. 이날 조상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학장은 직접 학생들에게 상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극단 청명이 '청춘이여, 주저없이 두드리고 거침없이 도약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길놀이, 모듬북, 퓨전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단체 기념사진

 

이후 토크콘서트에서 김민석 대표는 무대 위 화려함의 이면에 숨겨진 '견딤의 미학'을 진솔하게 풀어내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는 단원들과 함께 택배 상하차 일을 병행하며 끝내 북채를 놓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김 대표는 "성장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르며, 버티고 견뎠기에 지금의 결실이 맺힌 것"이라며, "어떤 분야에서 무슨 일을 하든 열정을 다해 본인만의 '한 점'을 찍길 바란다"는 조언을 건넸다.

 

조상식 학장은 "한 학기 동안 생동감 넘치는 '진짜 나'를 탐구해 온 여러분의 치열한 여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극단 청명이 혼신을 다해 두드린 힘찬 북소리처럼, 여러분이 만들어갈 당당한 내일이 세상에 역동적인 울림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가능성을 그저 가능성의 영역에 가두어 두기보다는, 서투르고 투박할지라도 나만의 비트를 찾아 힘차게 인생을 두드려 나가겠다"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마지막으로 동국대학교의 건학120주년 기념 특강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은 청춘들을 응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