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區)·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6.06.09. 조회 22

김민수 기업협업센터장, “한중 창업·투자 프로젝트 연계 등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골든팬더 대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지난 22일(금),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2026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에서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 및 중국 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와 ▲기업 매칭 및 교류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산업 매칭 ▲창업 및 지원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중국 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청년 인재 교류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공동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는 1991년에 조성된 중국 최초의 국가급 하이테크 개발구(區)로, 쓰촨성·청두시 최초로 GDP 3,000억 위안을 돌파한 산업단지이다. 한중혁신창업단지는 2016년 10월 청두 고신구에 설립됐으며, ‘한중 과학기술 혁신창업 모범 협력사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쓰촨성 기술이전센터(Sichuan Technology Transfer Center, STTC)는 국가급 기술이전 시범 기관으로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국가 기술이전 인재 양성 기지 건설 임무를 담당하며, 국가 기술거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동국대학교는 대학 강점인 인재양성, 연구혁신 및 성과 분야와 협약기관들이 가진 산업 생태계, 혁신 플랫폼 및 정책 자원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교류·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산업 매칭·창업팀 지원·청년 인재 교류·과학 기술성과 사업화·공동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장기적인 공동협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해외로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협약기관과 함께 창업·투자 프로젝트 연계, 인재·기업 교류 등을 통해 한중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