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동국대,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 성료

등록일 2026.04.02. 조회 21

동국대, 서울지역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
서울중기청-창업기업의 네트워크 형성 및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책 논의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충무로영상센터에서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화) 밝혔다.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중기청) 관계자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성민 ㈜엔터테이크 대표 ▲김상연 ㈜유앤소프트 대표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 ▲유형준 패럴 대표 ▲박현용 ㈜하우파파 대표 ▲한국ESG데이터㈜ ▲정호진 ㈜무어디자인스페이스 대표 ▲박세진 ㈜올바른사람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간담회에서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지원 제도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기존 창업기업의 R&D 지원 관련 의견 공유 ▲창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경영상의 문제점 논의 등 현장 문제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중기청장과 기업 대표가 직접 마주 앉아 규제 혁신과 정책 반영을 논의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애로사항을 간담회에서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해 각 부서의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 겸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기업과 서울중기청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정기적인 네트워크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국대가 서울지역 창업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