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동국대학교, ‘2026 서울마이칼리지’ 2년 연속 선정

등록일 2026.04.02. 조회 29

"경험은 자산으로, 배움은 다시 사회로"… '시민의 삶'을 인증하는 대학으로
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 “서울 시민의 인생 2막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 될 것”

 

동국대 전경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이 서울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서울마이칼리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6일(목) 밝혔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4050 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동국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동국 마이크로디그리(MD) 기반 서울 AI·인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기술 교육을 넘어 개인의 삶과 경험을 '공인된 자산'으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의 AI·데이터와 문화 예술 특성화를 기반으로 AI 기술, 인문학, K-콘텐츠를 결합한 시민 창작자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파이썬과 생성형 AI 활용, 인문학 특강, 한류 콘텐츠 제작,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 결과는 '마이크로디그리(MD)'로 인증되어 재취업과 창직에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축적된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중장년 학습자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인문·기술·콘텐츠를 결합한 '3대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개인의 삶과 경험을 단순 기억이 아닌 전문 경력으로 재구성하는 '인생 서사의 자산화', HI(인문지능)과 AI(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라이프 코칭으로 메시지를 설계하고 AI 기술로 콘텐츠를 완성하는 '동국대형 Culture-Tech 교육 구현', 교육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로 이어져 재취업·창직을 포함한 '지역사회로의 지식 자산 환원 구조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3대 전략과 함께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 인문학적 통찰, K-콘텐츠 이해를 통합적으로 강화해 학습자를 단순 수요자가 아닌 '창작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은 "2년 연속 선정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추구해 온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서울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서울 시민의 인생 2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