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학술원, 백성욱박사 및 금강경연구 세미나 개최
‘한국불교 수행이 금강경 해석과 위상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은 오는 10월 30일(금),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한국불교 수행이 금강경 해석과 위상에 미친 영향: 백성욱 연구 공동체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을 맞이해, 종립대학으로서 동국대학교가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실천적 전통을 계승하고 한국 수행 공동체의 해법을 ‘백성욱 박사와 금강경 연구’를 토대로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백성욱의 금강경 공동체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실체'를 주제로 다룬다. 제2부에서는 '금강경의 의미 전달과 해석 방법론'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불교학술원 원장 정묵스님은 “백성욱 前 총장은 금강경 강좌와 수행에서도 전문가였고, 동국대를 포함해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성욱 前 총장의 1세대 제자들이 ‘백성욱의 사상과 정신, 그리고 금강경의 해석과 위상’을 정립해, 그분들을 제외하고는 ‘금강경 공동체’를 감히 말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2세대가 이끄는 <백성욱 박사와 금강경 연구> 세미나로 관련 연구를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