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행사

동국대 기업가정신과혁신연구소, 설립 1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등록일 2026.10.19. 조회 94

현장·정책·대학·연구 전문가 한자리에… ‘다음 10년의 액셀러레이팅’ 논의

 

세미나 단체 사진

▲ 지난 9월, 기업가정신과혁신연구소가 설립 1주년을 맞아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국대학교 기업가정신과혁신연구소(소장 성창수)는 지난 9월 12일(토) 동국대학교 원흥관 i.SPACE에서 연구소 설립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창업생태계 관계자와 함께 일본 오사카상과대학 교수진 4명이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세미나는 ‘Turning Entrepreneurial Knowledge into IMPACT’를 슬로건으로, 연구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연구 및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년간 국내 창업생태계의 주체로 성장한 액셀러레이터의 성과와 역할을 진단하고, 향후 10년의 방향을 현장·정책·대학·연구의 관점에서 폭넓게 논의했다.

 

행사는 환영사와 연구소 주요 활동 소개, 축사, ‘2026 Entrepreneurship & Innovation Awards’ 시상, 전문가 발제 및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설립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2026 Entrepreneurship & Innovation Awards’에서는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생태계 발전,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 인사들을 시상했다. 공로상은 전병훈 동국대학교 교수와 엄철현 중도육영장학재단 이사장이, 교육공헌상은 곽재민 동국대학교 기술창업학과 겸임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엄철현 대표

▲ 엄철현 나눔엔젤스 대표가 발제를 하고 있다

 

이어 엄철현 나눔엔젤스 대표는 「AI 시대, 액셀러레이터는 무엇을 가속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창업가의 판단과 학습, 연결을 중심으로 향후 액셀러레이팅의 역할을 제시했다. 성창수 소장은 「액셀러레이팅의 진화와 창업생태계」를 주제로 액셀러레이터의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창업생태계 연구를 위한 데이터와 연구 방향을 제안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진수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엄철현 나눔엔젤스 대표, 이홍열 중소벤처기업부 사무관, 전병훈 동국대학교 기획처장, 이창영 동국대학교 창업교육센터장, 성창수 연구소장이 참여해 「다음 10년의 액셀러레이팅: 시장·정책·대학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 패널들이 토론에서 향후 엑셀러레이팅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기업가정신과혁신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업가정신과 기술창업에 관한 학술적 지식을 현장·정책·교육과 더욱 긴밀히 연결하고, 국내외 연구자 및 창업생태계 주체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하는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