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현실로, 도전을 비즈니스로 — 동국대학교 중앙 창업동아리 프론티어
창업은 완벽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적은 자본으로 직접 시장에 뛰어들고,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해결책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아이디어는 현실이 된다. 동국대학교 중앙 창업동아리 프론티어는 학생들이 창업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특히 단돈 10만 원으로 2주간 수익 창출에 도전하는 ‘10만 원 프로젝트’는 생각에 머물러 있던 아이디어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프론티어의 실행력을 잘 보여 준다.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부딪치며 가능성을 확인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 프론티어 29.5기 회장 이지형 학우를 만나 동아리의 주요 활동과 대학생 창업의 가치, 그리고 도전 속에서 얻는 배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프론티어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프론티어에서 맡고 계신 역할을 소개해 주세요. 1998년에 창립된 동국대학교 유일의 중앙 창업동아리인 프론티어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는 곳이며, 다른 창업 관련 활동과 구별되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창업동아리 프론티어에서 29.5기 회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과 24학번 이지형입니다.
현재 동아리에서 회장은 전반적인 운영과 로드맵을 설계하며, 부원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덕트와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적의 실행 환경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스터디를 넘어 팀빌딩부터 실전 론칭, 교내외 프로젝트 연계까지 전 과정에서 부원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프론티어의 가장 큰 차별점은 끈끈한 선배 창업가 네트워크와 머릿속 아이디어를 흘려보내지 않고 실제로 실행해 보는, 어찌 보면 무모한 실행력입니다. 단순히 사업계획서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MVP 제작과 시장 테스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직접 프로덕트로 구현해 냅니다. 다양한 전공의 부원들이 모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진짜 비즈니스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교내 유일한 동아리라고 자부합니다.

▲ 프론티어에서 29.5기 회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과 24학번 이지형 학우.
Q2. 대학생에게 창업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생 시기에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 취업이나 다른 진로를 준비하는 것과 비교해 어떤 차별적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생에게 창업은 실패의 비용이 가장 저렴할 때 해 보는 실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준비가 기업의 기준에 맞춰 스스로 발전하는 과정이라면, 창업은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기획부터 고객 검증, 운영까지 비즈니스의 풀 프로세스를 직접 굴려본 경험은 일반적인 스펙과는 차원이 다른 시야와 주도성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대학생 시절의 창업 경험은 평생 남는 자산이 되기에, 세상을 날것 그대로 배울 수 있는 메리트 있는 진로 탐색이라고 생각합니다.
Q3. 프론티어는 ‘실행’과 ‘네트워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데, 두 가지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와 실제 동아리 활동에서 이를 실현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도 세상에 나오지 않으면 가설에 불과하기에 실행이 중요하고, 그 막막한 과정을 버티게 해 주는 것은 결국 함께하는 동료와 앞선 선배들이기에 네트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프론티어는 단순 기획서 작성을 넘어 실제 MVP를 만들어 고객 반응을 테스트하거나, 10만 원 프로젝트와 같은 소규모 비즈니스를 통해 매출과 운영의 전 과정을 직접 부딪히며 실행합니다.
동시에 기획,개발,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자가 한 팀이 되는 내부 커뮤니티와, 현업 스타트업 씬에 자리 잡은 선배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직접 실행하며 배우는 창업의 과정
Q4. 프론티어에서 운영하는 OT, 10만 원 프로젝트, 아이디어 세션, 팀빌딩, 실행 세션, 사업계획서 작성, 데모데이, IR 피칭은 각각 어떤 활동이며, 참여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게 되나요?
29.5기 기준으로 현재 커리큘럼은 OT, 10만 원 프로젝트, 아이디어 세션, 팀빌딩, 실행 세션, 데모데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OT에서는 처음 만난 부원들과 레크리에이션과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서 차가운 공기를 환기하는 자리입니다. 동시에 OT를 하면 다음으로 이어질 10만 원 프로젝트의 조원 발표를 진행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OT는 향후 진행될 여러 활동들을 함께할 부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진행되는 10만 원 프로젝트는 첫 활동일부터 곧바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로, 조별로 10만 원이라는 자본금을 부여한 후, 이를 활용하여 2주라는 단기적인 기간 동안 최대한의 수익을 내게끔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적은 자본금과 시간은 부원들이 평소에 생각만 하던 아이디어를 고민만 하기보다는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후 모든 부원들이 아이디어를 20-30개씩 쏟아내는 아이디어 세션을 통하여 양적 확대를 통한 질적인 개선을 하고, 메인 프로그램인 실행 세션을 위한 팀 조직 세션인 팀빌딩을 진행합니다. 팀빌딩의 경우 모든 부원의 아이디어 발표 및 자기 PR 발표, 팀장 아이디어 발표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포함하고, 12시간 정도 소요되는 길고 핵심적인 세션입니다. 팀빌딩으로 조직된 팀들끼리 6주간 실행 세션을 진행하며, 이때 매주 모여 선배 창업가들의 강연을 듣거나 서로를 피드백하는 피어러닝을 통하여 발전을 도모합니다. 매주 주어지는 과제들을 이행해가면서 사업계획서에 적합한 활동들도 진행합니다. 마지막 주차에 각 조는 본인들의 아이디어를 6주간 어떻게 실행했는지 발표하는 IR 피칭을 하게 되고, 이는 여러 연사님들의 강연, 직접적인 피드백과 함께 데모데이에 진행됩니다. 데모데이를 끝으로 프론티어는 한 학기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평소에는 해보지 못할 막막함을 이겨내고 장애물을 마주했을 때 피해가지 않고 돌파하는 태도 등을 배우게 됩니다.
Q5. 프론티어의 대표 활동인 ‘10만 원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적은 자본으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게 되나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10만 원 프로젝트는 동아리 첫 세션 날 서로를 모르는 상태에서 처음 만나고 1시간 뒤부터 바로 시작됩니다. 선발 과정에서 10만 원 프로젝트 관련 질문들을 통해 각 부원들의 관심사와 능력 등의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고려하여 적절한 조를 배정해 주고, 조원들을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바로 다음 날 무엇을 실행하며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 논의하게 됩니다. 10만 원이라는 적은 자본과 2주라는 짧은 시간은 부원들에게 압박감을 주고 막막함을 느끼게 하지만, 이를 어떻게든 이겨내는 과정을 겪을 수 있도록 운영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평소에는 하지 못할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번화가에 가서 돈을 받고 사진을 찍어준다거나, 매장에서 버리는 주인 없는 우산을 모아 비 오는 날에 길거리에서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부원으로 활동할 때에는 새벽에 과일들을 사서 컵에 소분한 후, 아침 6시에 출근길 지하철역 앞에서 직장인들에게 컵과일을 판매하기도 하였고, 동아리나 학과에 맞춤 반팔티나 굿즈 등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하였습니다. 28기 선배 기수는 해당 아이템을 통하여 300만원의 매출을 2주 만에 달성하기도 하였고, 29기의 부원들은 온라인 소개팅을 통하여 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활동을 통해 얻는 금전적인 이득은 모두 각 조원들이 가져가기에, 많은 부원들에게 동기가 확실히 부여되도록 설계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금전적인 부분이 예민할 수 있기에 모든 활동은 매입·매출표를 통하여 과정을 증명해야 하고, 매우 자세한 룰북이 따로 존재하기에 룰북의 기준에 따라서 2주 후에 순위를 매기게 됩니다. 이렇게 소위 말하는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경험을 통하여 짧은 시간 안에 희로애락을 느끼고, 부원들은 더욱더 쉽게 친해지게 됩니다. 제가 부원으로 활동할 당시, 소심한 성격으로 나서서 판매를 하거나 영업을 하는 행위가 매우 어려웠지만, 상황적인 압박감으로 인하여 이를 이겨낼 수 있었고, 이때의 경험이 아직까지도 저에게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활동 부원들 대부분 10만 원 프로젝트 당시에 굉장히 많은 고충을 겪었지만 2주 후에는 모두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말씀을 많이 해주시기에 운영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뿌듯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6. 프론티어에서는 실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험도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 수익 창출 사례와 그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이나 시행착오를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10만 원 프로젝트에서도 성과에 따라서 작은 수익이 나거나, 매우 큰 수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수익 창출 사례로는 앞서 말씀드린 10만 원 프로젝트 과정에서 성과가 뛰어났던 두가지 사례와 더불어, 현재까지 모든 팀들은 자본금 1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여 마이너스가 난 경우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후 6주간 진행되는 실행 세션에서는 10만 원 프로젝트 보다 본격적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아이디어를 토대로 활동이 진행되기에,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경쟁사 분석이나 페르소나 분석 등 창업의 초기 과정에서 겪어야 하는 과정을 밟아나가는 부분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실행 세션에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이디어의 기반을 다지고 좋은 초기 반응을 얻어 현재 스타트업으로 성공한 '끼리끼리 포토부스'의 사례도 존재합니다. 해당 선배님께서는 현재 포른티어 커리큘럼을 밟으신 후 실제로 연간 억 단위의 매출을 기록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를 말씁드리자면,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고, MVP 제작과 고객 검증의 단계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만, 현재 교내에서 진행하는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 합격하여 지원금을 받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시장과 고객
Q7. 프론티어 활동 중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경험이나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며, 이를 통해 어떤 점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나요?
제가 부원으로서 무인 전자기기 봉인 서비스를 진행하던 당시, MVP 개발을 마친 후 직접 스터디카페 사장님들께 한 분씩 연락을 드려 시범 운영에 대하여 여쭤본 경험이 있습니다. 30개의 스터디카페에 문의한 결과, 긍정적으로 답변한 사장님은 2분에 불과하였습니다. 따라서 저와 제 팀원들은 큰 절망에 빠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시장 검증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디자인을 구상하여 소비자들에게 제안하여도, 결국 소비자의 마음을 뺏지 못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은 싸늘한 시선 뿐이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수차례 겪었습니다. 이를 통해, 수요와 공급이라는 기본적인 개념이 가벼워 보일지라도 직접 경험을 해보면 매우 차갑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을 해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를 몸으로 느낄 수 있었고, 공급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주관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더욱 객관적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선택할 이유, 다른 경쟁사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이유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Q8. 창업 경험은 실제로 창업하지 않더라도 대학생의 성장과 진로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창업을 통해 기를 수 있는 역량과 대학생 시기에 창업에 도전하는 것이 갖는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창업을 통해 기를 수 있는 가장 큰 역량은 주도적인 문제 해결력과 비즈니스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라고 생각합니다. 기획서만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마케팅, 고객 대응, 정산까지 비즈니스의 모든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된다면 나중에 취업을 하든 어떤 조직에 가든 일하는 태도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일만 하는 부품이 아니라, 전체 그림을 보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대학생 시기는 실패의 비용이 인생에서 가장 저렴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면 실패의 리스크가 크지만, 대학생 때 겪은 실패는 오롯이 값진 경험이자 차별화된 스토리가 됩니다. 실패해도 잃을 것이 없는 시기에 내 손으로 무언가를 세상에 내놓아 보는 경험 그 자체가 대체 불가능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Q9. 다양한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이 프론티어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내며, 구성원 간의 네트워크가 새로운 아이디어나 실제 사업 기회로 이어진 사례가 있나요?
팀빌딩 세션에서 각 부원들은 본인의 희망 직무와 능력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팀이 구성됩니다. 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 프로세스를 경험할 때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시너지가 나게 됩니다. 마케팅을 해보고 싶은 부원은 마케팅을 하고, 기획은 기획, 앱 개발이 목표인 부원을 앱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창업이라는 것은 제한이 없기에 어렵기도 하지만 이를 활용하면 여러 부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9기에서는 프론티어에서 5개 팀이 동국대학교 창업동아리로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고 창업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완벽한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
Q10.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아이디어가 없거나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망설이는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나요? 앞으로 프론티어가 동국대학교의 학생 창업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해 나가기를 기대하시나요?
망설이는 학우분들께는 완벽한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건 일단 부딪혀 보는 것이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생 때는 넘어져도 잃을 것이 없고, 그 실패조차 강력한 무기가 되는 유일한 시기입니다. 저도 이 동아리에 입부하기 전과 후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데에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된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좋은 영향을 받는 부원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기에 앞으로 프론티어는 그런 학우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패의 장이자, 성공하신 선배님들과 네트워킹도 할 수 있는 화합의 장과 같은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창업은 언제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예상보다 차가운 시장 반응을 마주하고, 공들여 준비한 아이디어가 선택받지 못하는 순간도 찾아온다. 그러나 프론티어에서의 도전은 성공적인 결과만으로 그 가치를 판단하지 않는다. 직접 실행하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다시 가능성을 찾아 나가는 모든 과정이 다음 도전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완벽한 준비를 마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일단 부딪쳐 보고, 실패하더라도 그 경험을 다음 도전의 밑거름으로 삼는 것. 프론티어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내딛고,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도전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다.
웹진기자 이나연(국통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