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6 대학 창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
- 실험실 창업 활성화 우수대학 선정
- 전주기 창업지원 체계 및 실험실 창업 활성화 성과 인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30일(수),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에서 ‘2026년 대학 창업 활성화 유공자 표창’ 실험실 창업 활성화 우수대학 분야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대학교는 실험실 창업을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장과 우수대학 동판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이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동국대학교는 우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실험실 창업을 촉진하고, 광운대·국민대·서울시립대 등 3개 대학과 연합 협의체를 구성해 서울 동북권 창업 네트워크 기반 창업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대학 안팎의 창업지원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또한 동국대학교는 교원창업 겸직제도, 창업휴학제도, 창업대체학점 인정제 등 창업 친화적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학생 및 교원의 창업 도전 장벽을 낮췄다. 아울러 동국대학교기술지주(주)를 통해 약 136억 원 규모의 6개 펀드를 결성·운영하며 유망 실험실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 확보와 팁스(TIPS) 연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강규영 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장기간 축적해 온 창업지원 역량과 창업 친화적 문화가 이번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통해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연구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대학 중심의 창업 생태계와 지원 플랫폼을 더욱 견고하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는 2004년 산학협력단 설립을 시작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한 창업기업 발굴‧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2025년 3월 학내 창업지원 조직을 ‘창업기술본부’로 개편하고, 창업교육부터 기술사업화, 창업보육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세스를 확립해 학생과 연구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