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강석우 동문 석좌교수 임용

▲ 윤재웅 총장(왼쪽)이 강석우 예술대학 석좌교수(오른쪽)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2일(금) 오후 4시, 본관 4층 총장실에서 강석우 동문(연극영화 77)에게 예술대학 석좌교수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날 임용장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윤호 예술대학장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들과 강석우 석좌교수 및 가족들이 함께 했다.
오랜 기간 배우로 활동해 온 강교수는 동국대 홍보대사, 동국동문합창단 초대단장 등을 역임하여 모교와 인연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야구부 육성 기금, 배우 이덕화 등 동문 연기자들과 함께 후배들을 위한 ‘후배사랑 멘토 장학기금’ 조성 등에도 함께하며 모교인 동국대의 발전에 힘써왔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이기도 한 강교수는 예술의 전당 클래식 공연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클래식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배우로서의 경험과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15일(목)에는 모교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교수는 “모교에 석좌교수로 또 한 번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며, “모교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동국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모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강석우 동문을 좋은 기회로 예술대학 석좌교수로 모시게 됐다”며, “강석우 동문과 함께 모교의 발전을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