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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탁영은 학생, ‘2026 HUSS 융합캠프 지역컨소시엄 독서토론대회’ 우수상 수상

등록일 2026.09.28. 조회 272

비판적 사고와 논리적 토론 역량 인정받아… HUSS협의회장상 수상

 

탁영은 학생이 우수상 수상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탁영은 학생(연극학부 24)이 우수상 수상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탁영은 학생(연극학부 24)이 ‘2026 HUSS 융합캠프 지역컨소시엄 독서토론대회’에서 우수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HUSS 융합교육을 통해 함양한 비판적 사고력과 토론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형 인재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독서토론대회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 대학 학생들이 지정 도서를 바탕으로 사회적 현안과 다양한 인문사회적 주제에 대해 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독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고,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며 토론을 펼쳤다.

 

탁영은 학생은 토론 과정에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다양한 관점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견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뛰어난 토론 역량을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심화시키는 협력적 태도와 균형 잡힌 사고가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탁영은 학생은 "다양한 대학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며 서로 다른 시각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현 동국대학교HUSS사업단장(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사회적 소양과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관점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