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해병대사령부와 국방AI 기술·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회의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국방안전연구센터가 지난 1월 27일(화), 동국대학교 충무로영상센터에서 해병대사령부와 기술·교육 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국방 분야 협력을 본격화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기술·교육 결연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 간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와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가 AI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해병대 발전을 위한 기술·교육 교류에 대해 심층 토의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한 동국대학교 융합안전학술원장 및 박진호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장, 정진국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 학교 측 관계자들과 해병대사령부 지휘통신참모처장(김경태 대령), 지능정보화과장(이종희 중령) 등 해병대사령부 실무 책임자가 참여했으며, 누리온, 펀진 등 외부기관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 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해병대AI 전문인재 양성과 전문연구를 위한 대학원 “국방AI융합학과(가칭)”와 “해병대AI연구센터(가칭)” 설립 ▲AI 도입에 따른 해병대 전력강화, 해병대 C4I 독립체계 구축 ▲중단없는 5G/위성 통신체계 구축 ▲사이버무력화/양자보안 등 신기술 도입 방안 ▲해병대 AI 아이디어 공모전 추진 ▲해병대 AI병과 신설(예정)에 따른 AI전공자 해병대원 모병 방안 협력 등이다.
한편, 해병대 지휘통신참모처와 동국대학교 국방안전연구센터는 2025년 해병대 최초로 병과 자체 기술교류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