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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중앙일보 대학평가 8위 달성... 5년 연속 톱10

등록일 2025.11.27. 조회 130

 - 교육여건·교수연구·학생성과·평판도 전 영역 고른 약진
 - 장학금 확대, 우수 교원 초빙, 글로벌·R&D 역량 강화가 순위 견인
 - 평판도 Top10 유지… ‘다니고 싶은 대학, 사회가 선호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

 

동국대 전경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지난 26일(수) 발표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8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Top10을 달성했다.

 

동국대학교는 2021년 종합순위 9위로 중앙일보 대학평가 Top10에 진입했다. 이후 진행된 평가에서도 2022년 9위, 2023년 8위, 2024년 9위, 2025년 8위를 달성하며, 최상위권 대학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동국대는 ▲교육여건 9위 ▲교수연구 16위 ▲학생성과 9위 ▲평판도 10위 등 전 평가 영역에서 고르게 약진하며 종합 8위 달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동국대는 교육여건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9위를 기록했다. 학교법인과 건학위원회, 대학이 함께 힘을 모은 장학금과 기부금 확대 정책이 효과를 보여 ▲학생 1인당 장학금 9위 ▲세입 대비 기부금 5위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한 ▲외국인 교수 비율 4위 ▲외부경력 교원 비율 9위 등 글로벌·현장 중심 교육환경 역시 꾸준한 개선을 이뤄내 교육여건 전반의 경쟁력을 높였다.

 

교수연구 부문에서는 ▲국제학술지 논문당 피인용 9위 ▲교수당 외부 연구비 10위 ▲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 11위 ▲인문사회 교수당 국내논문 9위 등 주요 연구 지표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특히 자연․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석학급 우수 교원 초빙, 연구 인프라 확충, R&D역량 강화를 지속하며 연구 생태계 역시 한층 확대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학생성과 부문에서 동국대는 9위를 기록했다. 세부 지표에서도 ▲창업기업 6위 ▲창업지원액 9위 등 창업지원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순수취업률 14위 ▲유지취업률 14위 ▲졸업생 사회 영향력 13위 등 학생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체계가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평판도 부문에서도 동국대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학부모 진학 선호 7위를 기록했으며 ▲고교생 선호 대학 11위 ▲기업 신입사원 선발 선호 10위 ▲국가·지역사회 기여도 9위 ▲국가·지역사회 향후 기여 가능성 7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교육 수요자와 사회가 신뢰하는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윤재웅 총장은 “동국대가 5년 연속 Top10을 달성하고 역대 최고 순위인 8위를 또 한 번 기록한 것은 교육여건 개선, 교수연구 역량 강화, 학생성과 제고, 그리고 교육 수요자들의 신뢰가 모두 어우러진 결과”라며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 취업 걱정 없는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해 장학금 확대, 우수 교원 확보, 글로벌·R&D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건학 120주년을 앞두고 동국대는 국내 Top5, 세계 Top100 대학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모든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명문으로 도약하는 동국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