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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한국시각효과협회, 초대 회장으로 영화영상제작학과 김정환 교수 취임

등록일 2022.06.02. 작성자 관리자 조회 243

한국시각효과협회, 초대 회장으로 영화영상학과 김정환 교수 취임

 

OTT시대, 한국 VFX산업의 새로운 허브로 도약 

 
한국시각효과협회(KVES)는 지난 5월 26일 사단법인화와 함께, 초대 회장으로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 영상대학원 영화영상제작학과의 김정환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시각효과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각효과 기업인 위지윅스튜디오, 웨스트월드, 덱스터, 자이언트스텝, M83 등이 주요 회원사로 참여하고, CG/VFX와 관련된 학계, 기관 및 관련 업계의 대표적인 전문가들이 모인 단체이다.

 

글로벌 OTT플랫폼의 시대의 도래와 함께 전 세계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K-콘텐츠의 발전에는 한국 시각효과산업의 높은 경쟁력이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오징어게임에서 봉준호, 박찬욱 감독의 쾌거까지 한국 영상콘텐츠의 놀라운 성취는 독창적 스토리텔링,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문화적 역량과 더불어 이를 영상화해내는 시각효과 산업의 뒷받침이 있기에 가능했다. 

 

한국시각효과협회는 이러한 배경 하에, TV방송, 영화, 게임, 공연 등 레거시 미디어는 물론, OTT와 VR/AR, 메타버스 등 뉴미디어를 아우르며, 시각효과 제작자의 자질향상과 연구개발 진흥사업을 추진하고,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초대 회장에 취임한 김정환 교수는 “급변하며 경쟁이 심화되는 디지털 기반 콘텐츠의 융복합 과정에서 K-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바탕에는 우리의 시각효과산업이 있었다.”고 말하며, “본 협회가 시각효과 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넥스트 레벨로 도약하는 전진기지이자 허브가 되고, 동시에 학계 및 산업체와 관련 종사자들의 멘토이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