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전시 「길상(吉祥)을 나누다」 기획전 《오름의 시간전》
-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 기념 전시 「길상(吉祥)을 나누다」
- 27명의 작가가 참여해 동국대학교 불교예술문화학과 민화전공의 발전 및 대학 발전을 위한 뜻깊은 기부 및 전시
- 전통민화의 현대적 재해석

■ 전시 개요
- 전시 제목 :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 기념 「길상(吉祥)을 나누다」 - 길상화사 〈오름의 시간〉 展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전통 민화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학교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전시가 열린다.
동국대학교 불교예술문화학과 민화전공 출신 전문 작가들로 구성된 ‘길상화사’가 이수예 전공책임교수와 함께 오는 2026년 11월 2일(월)부터 11월 10일(화)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에서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 기념 전시 「길상(吉祥)을 나누다 – 길상화사 〈오름의 시간〉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름의 시간 (전통민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대주제로 삼았다. 오랜 세월 대중의 염원과 행복을 담아온 전통 민화의 상징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조형 감각과 색채로 새롭게 풀어낸 수준 높은 20호 이상의 중·대형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총 29명의 역량 있는 민화 작가가 참여하여 다채롭고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고, 민화전공 동문들의 뜻을 모아 대학과 학과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동문들은 자발적인 기부금 모금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기념 전시를 통해 작가들의 예술적 성취와 민화의 아름다움을 대중과 공유한다. 아울러 우리 전통 민화의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학과 학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상서롭고 좋은 일을 뜻하는 ‘길상(吉祥)’의 의미를 나눔과 실천으로 확장하며,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길상화사는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민화 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 작가들의 예술적 열정과 한국 민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동국대학교 민화전공의 위상을 높이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복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뜻깊은 전시에 함께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신 금보성 관장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1월 2일(월) 오후 2시에 금보성 아트센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