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6 융합포럼' 성료
10월 29일(목),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개최
바이오·약학·의학·공학 분야 연구역량 결집… 지산학 협력 기반 강화

▲ 동국대학교 융합포럼 단체 기념사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29일(목) 오후 2시부터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 8층에서 교수, 연구자, 의료인, 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동국대학교 융합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BMC)와 의료원이 주최하고, 바이오시스템대학·약학대학·의과대학·공과대학, 일산병원, 경기앵커사업단, BK21 디지털 파마 리서치 4.0 창의 약학 리더 교육연구팀, 차세대 표적단백질 분해‧제어 신약 플랫폼(K-TPDM)이 공동 주관했다.
'AI-AX 시대 바이오헬스 오픈이노베이션 지산학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바이오·약학·의학·공학 분야의 연구역량을 결집해 융합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산업·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정석 BMC부총장의 개회사와 윤재웅 총장, 이해원 의료원장의 축사에 이어 총 9건의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특히 남진우 K-문샷 PD의 ‘K문샷 AI신약 미션 전략로드맵’을 비롯하여 양한방제제 융합치료, 수면무호흡 정밀의학, 신규 단백질 결합체 설계, 차세대 의료 인공지능 등 다양한 융합 연구 주제를 다뤘다. 아울러 바이오 관련 기업 홍보와 지산학 간담회를 통해 연구성과 공유 및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성정석 BMC부총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초 바이오 원천기술과 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데이터 및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연계하는 중개연구 협력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7년 상반기 국가 연구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융합 컨소시엄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고양특례시를 비롯한 경기 북부지역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높이는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는 바이오 및 약학, 의학, 한의학이 집적돼 있는 경기 북부 유일의 캠퍼스로서 관련 연구의 융합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융합포럼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