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제156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재)대원정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회원 10명 대상

(재)대원정사가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학생 10명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0월 22일(목)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재)대원정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6회)’을 개최했다. 이날 대원정사는 불교동아리 ‘템플애플’ 회원 장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상건 동국산업 회장을 대신해 김종태 대원불교문화원 이사, 김태환 재단법인 대원정사 사무국장, 상임 지도법사 정선스님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생활불교와 대중불교의 큰 마중물 역할을 해주셨던 故 장경호 거사님을 기억하고 있다. 그 뜻을 이어가는 대원정사와 장상건 회장님이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한 오늘”이라며,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진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가 장학생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장학생들은 오늘 대원정사 장학금이 동문이자 선배님이 주시는 장학금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의 인연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태 이사와 김태환 사무국장은 “미력한 마음에 동국대학교가 크게 호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실천하는 동국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학생들의 미래와 꿈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156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