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 후배 사랑 장학기금 1,000만 원 전달

등록일 2026.03.23. 조회 17

이상훈 총동문회장 “후배들이 대한민국 치안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윤재웅 총장 “소중한 뜻 받들어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

 

왼쪽부터 윤재웅 총장, 이상훈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장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월 20일(금)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실에서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동국대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이상훈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장(대전대 교수), 최순호 사무총장(서울디지털대 법무경찰학부 전공주임교수), 김연수 사무국장(동국대 미래융합대학 범죄학과 교수) 등 총동문회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장학기금 조성과 전달의 의미를 공유하며 후배 사랑과 학과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1962년 설립된 이래 반세기 넘게 수많은 경찰 간부와 형사사법 전문가를 배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찰 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학문적 이론교육과 실무 중심 교육을 겸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안·형사사법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은 경찰행정학과 선배들이 재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는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장차 국가와 사회의 치안과 사법 정의를 수호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꿈과 소명을 이어가길 바라는 선배들의 뜻을 모은 기금"이라고 전했다.

 

전달식에서 이상훈 총동문회장은 “국내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의 전통을 이어갈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격려와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후배들이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라는 자부심과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장학 지원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윤재웅 총장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경찰행정학과 동문들이 모교에 보내주시는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 장학금은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 치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동문과 대학,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는 창립 이래 매년 ‘경행가족 남산걷기대회’와 ‘경행골프대회’ 등 다양한 교류 행사를 개최하며 선후배 간 유대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통해 동문과 재학생을 잇는 든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장학사업과 모교 발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