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국대-씨엔티테크, '스타트업 CEO·투자심사역 과정' 12기 모집

등록일 2026.02.20. 조회 14

모집 포스터


동국대(총장 윤재웅)가 씨엔티테크(주)(대표이사 전화성)와 함께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2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금) 밝혔다.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홈페이지(dongguk.cntt.co.kr)에서 오는 2월 28일(토)까지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과정은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창업·투자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11기까지 누적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창업·투자 교육 과정 중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국대와 씨엔티테크는 이번 12기 모집을 통해 창업과 투자를 연결하는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동국대 기술창업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투자·컴퍼니빌딩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위축된 벤처투자 환경과 기술창업 고도화 흐름을 반영,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초기기업 발굴과 심사 구조 ▲기업가치 산정 및 투자계약 실무 ▲TIPS 및 LIPS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IPO 및 M&A 회수 전략 등 실제 투자 의사 결정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투자 사례 기반 분석 및 IR 피칭 실습과 모의 투자심사, 액셀러레이터 현장 실무 노하우 공유, 동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주임교수인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본 과정은 창업가와 투자자가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판단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12기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회를 읽어내는 창업가와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누적 9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며 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다수의 TIPS 선정 기업을 배출하며 초기 투자 및 보육 분야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또한, 지역 거점 확장과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