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국대학교, 인도 대학들과 교류 협력 논의

등록일 2026.02.06. 조회 18

인도 나란다대학·가우담붓다대학 방문… 교류협력 논의

 

나란다대학 방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월 20일(화)부터 30일(금)까지 인도 북부의 나란다대학(Nalanda University)과 가우담붓다대학교(Gautam Buddha University)를 방문해 교류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교류를 포함한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동국대학교가 건학120주년을 맞아 인도 문화 교류활동 및 학술탐방을 위해 인도 현지에 교직원, 학생 등을 포함한 52명 규모의 방문단을 파견하며 성사됐다.

 

방문단은 1월 23일(금) 인도 북동부 비하르(Bihar)주 라즈기르(Rajgir)에 위치한 나란다대학에 방문했다. 나란다대학은 세계 최초 불교종합대학인 고대 나란다대학을 계승한 공립대학이다. 이날 방문단과 함께 나란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출신 국가의 언어로 불경독송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 등 학생 간 교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가우담붓다대학

 

이후, 방문단은 1월 29일(목)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에 위치한 가우담붓다대학교를 방문했다. 가우탐붓다대학교는 불교대학을 가지고 있는 종합대학으로, 지난 2022년 11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불교문화연구원과 각각 학술교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가우탐붓다대학교는 인도인들의 한국문화(K-Culture) 관심 증가에 따라, ‘자체적인 한국어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향후 동국대학교와 교류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방문단은 이날 이어서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이성호 주인도 대사와 만나 인도 현지 지역학교 봉사활동 등 방문단의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인도 우호 증진에 교육 분야 교류활동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문화 교류 등을 통한 국제협력 및 지원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