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바디맵, 인도네시아 의료·헬스케어 시장 본격 진출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 지원… ‘초음파 기반 근육 측정 기술’ 고도화
자카르타 병원·재활·피트니스 분야 MOU 연쇄 체결… 동남아시아 시장 본격 진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창업기술본부(본부장 유광호)의 지원을 받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주)바디맵(대표 박성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아트마자야 병원(Atmajaya Hospital) 및 PT. Noble Medical Group, PT. Supreme shortstop global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바디맵은 동국대학교 박성윤 교수가 창업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으로,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메이커스페이스의 지원을 받아 기술 고도화 및 시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동국대학교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근육과 지방의 두께 및 질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초음파 기기를 개발했으며, 국내외 의료·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바디맵은 아트마자야 병원과 현지 임상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초음파 기반 근육질(Muscle Quality) 측정 기술을 활용한 임상 데이터 확보 및 의료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자카르타에 소재한 PT. Noble Medical Group과 재활치료센터 진출을 위한 협업 MOU를 체결하고, PT. Supreme shortstop global과 피트니스센터 및 다양한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한 헬스케어 서비스 확산을 위한 협업 MOU를 체결했다.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소식은 동국대학교 창업진흥센터가 보유한 ‘스타트업·창업 지원 노하우’의 가시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