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소식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리더십, 동국대학교 108리더스

등록일 2026.10.16. 조회 55

대학생활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어떨까? 동국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 리더십 역량 개발 프로그램인 108리더스는 이러한 경험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봉사활동과 프로젝트, 교내 행사 등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한층 성장하는 시간을 보낸다.
올해로 20년 차를 맞이한 108리더스는 대학생활에 새로운 경험을 더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렇다면 실제로 108리더스에서 한 해를 보내며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108리더스 21기 모집을 맞아 20기 회장 이유진 학우를 만나 지원 계기부터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그리고 활동을 통해 얻은 변화까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1. 먼저 자기소개와 함께 108리더스가 어떤 활동을 하는 조직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108리더스 20기 회장 이유진입니다.
동국 108리더스는 올해로 20년 차를 맞이한 동국대학교의 대표적인 학생 리더십 역량 개발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다양한 학과의 3학년 학생들을 선발해 사회공헌 활동, 문제해결 프로젝트,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된 집중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108리더스 20기 회장 이유진 학우

▲ 경제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108리더스 20기 회장 이유진 학우

 

 

Q2. 회장님께서는 처음 108리더스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2학년 때 동아리연합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교내 행사에 참여하고 직접 준비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여러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준비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의 뿌듯함이 좋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3학년에는 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108리더스 19기로 활동한 선배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모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108리더스라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동아리연합회에서 느꼈던 보람을 새로운 활동에서도 경험하고 싶었고, 익숙한 환경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자 지원했습니다.
지금은 당시 지원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대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웃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친구들도 만났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지원했지만, 이제는 함께하는 사람들 덕분에 108리더스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소중해졌습니다. 당시의 도전이 대학생활에 이렇게 좋은 기억과 인연을 남겨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Q3. 108리더스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진행하나요? 대표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소개해 주세요.

108리더스는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리더를 양성하고, 미래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국내 농촌봉사활동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농촌봉사활동에서는 지역사회에 직접 도움을 보태고, 동기들과 함께 일하며 협력하는 방법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해외 연수를 통해서는 새로운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열린전공학부 신입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활동도 진행합니다. 선배가 없는 신입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열린전공학부 새내기 새로배움터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이후에도 신입생 멘토링을 통해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고, 후배들의 궁금증이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하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108리더스 자체 활동으로는 학기별 조별 프로젝트, 축제 부스 운영, 리더십 트레이닝 캠프 등이 있습니다. 학기별 조별 프로젝트는 학교생활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거나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추진하는 활동입니다. 조원들이 함께 주제를 정하고 실행 방법을 고민하면서 기획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리더십 트레이닝 캠프는 구성원 간 팀워크를 다지고 리더에게 필요한 소통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프로그램입니다. 108명의 구성원이 서로를 알아가는 동시에 자신이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할지 고민하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4·19 등산대회 환경캠페인, 연등행렬, 템플스테이 참여 등 교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기 팀빌딩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이후 진행한 108리더스의 첫 공식 단체 프로그램. 108명의 단원이 리더십 특강을 듣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서로 알아가고 팀워크를 다졌다.

▲ 20기 팀빌딩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이후 진행한 108리더스의 첫 공식 단체 프로그램.
108명의 단원이 리더십 특강을 듣고 자기소개를 나누며 서로 알아가고 팀워크를 다졌다.

 

 

Q4. 108리더스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활동이나 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모든 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기 때문에 하나만 꼽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농촌봉사활동입니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밭에서 잡초를 뽑고 들깨를 심으며 농사일을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서툴렀지만, 점차 일에 익숙해지면서 맡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보탠 일손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직접 몸을 움직여 필요한 일을 하면서 봉사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동기들과 더욱 가까워졌다는 점도 기억에 남습니다.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식사를 준비하고, 하루 일과를 마친 뒤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밤에 동기들과 마을회관 옥상에 올라가 별을 바라봤던 순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수많은 별을 함께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농촌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보태는 동시에 동기들과 협력하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얻은 보람과 함께한 사람들에 대한 좋은 기억이 모두 남아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서 진행된 농촌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서 진행된 농촌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

 

 

Q5. 108리더스만의 가장 큰 특징이나 다른 동아리·대외활동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되는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108리더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같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활동을 통해 쌓은 관계와 경험을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내에서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을 폭넓게 만날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도 100명이 넘는 사람들과 여러 활동을 함께하기는 쉽지 않지만, 108리더스에서는 많은 학생과 교류하며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과 프로젝트, 교내 행사 등을 1년 동안 꾸준히 함께하면서 서로를 알아갈 시간이 충분히 주어집니다. 여러 활동을 거치며 동기들의 강점과 일하는 방식을 알게 되고, 함께 쌓은 경험은 다음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공식적인 활동이 없는 날에도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일상을 나눌 수 있어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인연이 선후배 관계로도 이어진다는 점 역시 중요한 특징입니다. 앞서 108리더스로 활동한 선배들이 교내에 많이 있어 기수가 달라도 ‘108리더스’라는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편하게 다가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동기들과 인연을 쌓는 데 그치지 않고, 선배들이 이어온 경험을 나누며 이를 후배들에게 다시 전할 수 있다는 점이 108리더스만의 특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Q6. 108리더스에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전공과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같은 활동에 참여하더라도 각자가 바라보는 관점과 기대하는 바가 다르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할 때 세부적인 완성도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면 다른 친구는 전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우선순위에 두기도 했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에서도 각자가 얻고자 하는 경험이 달랐기 때문에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제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함께 활동할 때는 각자가 무엇을 기대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로의 관점을 이해해야 의견이 다른 이유도 알 수 있고, 함께할 방법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Q7. 108리더스 활동을 시작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 활동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회장을 맡아 100명이 넘는 동기들을 대표하면서 책임감의 무게를 이전보다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결정해야 하는 일이 많았고,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고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챙겨야 했습니다. 제 판단과 준비가 다른 구성원들의 활동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체감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든 일을 더욱 신중하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획과 준비에도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의 일정을 조율하고 각자 해야 할 일을 안내하려면 전체 계획과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준비가 충분하지 않으면 안내가 모호해지고 운영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경험하면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이제는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전체적인 진행 과정을 미리 구상하고, 어떤 내용을 정리해 공유해야 구성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을지까지 고려하려고 노력합니다.

 

가을 대동제 주간부스 운영. 다음 기수 모집과 108리더스 홍보를 위해 가을 대동제 주간부스 ‘백팔철학관’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 가을 대동제 주간부스 운영. 다음 기수 모집과 108리더스 홍보를 위해 가을 대동제 주간부스 ‘백팔철학관’을 기획하고 운영했다.

 

 

Q8. 21기 모집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기수의 활동을 이끌어본 회장으로서, 앞으로 108리더스가 어떤 활동과 의미를 이어가는 조직이 되었으면 하는지 궁금합니다.

108리더스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주어진 활동의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그 안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충분히 시도해 보았으면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고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모인 만큼,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직접 제안하고 동기들과 함께 실행해 보기를 바랍니다. 서로에게 배우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직접 활동을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리더십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다양한 도전을 경험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국대학교를 대표하는 단체라는 자부심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가 학우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고, 봉사활동을 통해 보탠 힘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때 활동의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각자가 가진 역량을 함께 발휘하며 학교 안팎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108리더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Q9. 108리더스 활동을 통해 학우들이 얻어갈 수 있는 가장 큰 경험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어떤 학생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108리더스로 보내는 1년 자체가 대학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활동을 함께하고 추억을 쌓다 보면 자연스럽게 108리더스라는 이름에 소속감을 느끼게 됩니다. 학교 안에 함께할 사람들이 있고, 교내에서 마주쳤을 때 반갑게 인사할 친구들이 많아진다는 점은 생각보다 큰 안정감을 줍니다. 저에게도 108리더스는 학교생활을 더욱 든든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끼는 것도 다양합니다. 낯선 일을 해내면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무언가를 함께 준비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활동을 시작할 때는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같은 활동을 하더라도 각자에게 남는 경험과 감정은 다르기 때문에, 직접 참여하면서 자신만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다 보면 자신이 어떤 일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보람을 느끼는지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습니다.
특히 3학년이 되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한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3학년이 되면 진로를 준비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이때 108리더스 활동에 참여하면 다양한 교내 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프로젝트를 준비하거나 새로운 역할을 맡으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미처 알지 못했던 강점을 발견하거나 더 해보고 싶은 일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방향을 명확하게 정하지 못했더라도, 함께할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Q10. 마지막으로 108리더스 21기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동국대학교 학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헤매는 곳만큼이 내 땅’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며 배우는 것들은 결국 자신의 경험으로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서툴거나 예상과 다른 순간이 있더라도 그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따라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더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싶다는 기대로 지원했고, 지금은 그때의 선택을 참 잘했다고 느낍니다. 함께 무언가를 준비하고 해냈을 때의 보람도 컸지만, 그 시간을 함께한 동기들을 만났다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습니다. 처음 지원할 때는 이렇게 많은 경험과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지금 지원을 고민하는 학우들에게도 제가 느꼈던 즐거움과 든든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 시간을 경험한 선배로서, 108리더스에 자신 있게 도전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그 안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웃으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 ‘그때 지원하길 잘했다’고 돌아볼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도전을 앞둔 모든 학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맺는 말

108리더스에서의 1년은 단순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넘어,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다. 이유진 학우의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새로운 경험을 향한 기대에서 시작한 도전은 그 안에서 얻는 배움과 보람, 그리고 함께한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이어져 대학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다면, 완벽한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먼저 한 걸음 내디뎌 보는 것은 어떨까? 동국대학교 108리더스 21기 모집은 2026년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찾고 있다면 이번 모집에 도전해 보길 바란다. 훗날 대학생활을 돌아보았을 때 ‘지원하길 잘했다’는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동국대학교 학우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108리더스 21기 모집 안내

- 모집 기간: 2026년 10월 29일까지
- 모집 인원: 총 108명
- 지원 자격: 2027학년도 1학기 재학 예정자 중 5~6학기 재학생
- 활동 기간: 2026년 11월 선발 이후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 신청 방법: 지원서 작성 후 드림패스(DreamPATH) 시스템을 통해 최종 지원서 제출

 

 

웹진기자 이나연 (국제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