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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주식회사 도토리즈,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실버 케어 산학협력 MOU 체결

등록일 2026.06.09. 조회 37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실버케어 산업 고도화 위한 협력 본격화
산학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기대

 

관계자 단체사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4일(목),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에서 주식회사 도토리즈(대표 김윤섭)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실버케어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도토리즈와의 연계를 통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주식회사 도토리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BM) 및 수익 창출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주식회사 도토리즈는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수집한 종합 헬스케어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고령층 및 취약 계층을 위한 개인 맞춤형 행동 및 운동 추천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협력 관계를 통해 과제 기획(RFP 구조 설계)을 주도하고, 기업 참여 시 대학 매칭 자원을 적극 활용해 R&D 연구 규모를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버케어 인프라 밀집도가 높은 파주, 고양 등 경기 북부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양 기관은 기존 노인복지협회 네트워크 및 전문가 풀을 연계해 수면·헬스케어 데이터 연구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기로 협의했다.

 

도토리즈는 마케팅 연계형 페이지를 구축하고 스트레스 관련 유효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능동적인 행동 변화 및 질환 예방 연구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 단장은 “초기 기업의 자원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 공동 과제 참여부터 단기 외주 용역 방식까지 기업의 편의에 맞춘 유연한 투트랙(Two-track) 협력 모델을 열어두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표자 PI 설정 및 연구소 참여 구조를 전략적으로 셋팅하고, 나아가 학생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인재 양성까지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