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사)숲생태지도자협회 MOU 체결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환경 교육 협력 위해 ‘맞손’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다르마칼리지(학장 조상식)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가 지난 11일(수) 오후 3시, 동국대학교 혜화관 세미나실에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생태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협회의 전문적인 산림 교육 역량을 결합해, 구성원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숲생태지도자협회는 소속된 우수한 산림교육전문가(숲해설가) 를 선발해 동국대학교에 지원하며, 동국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천혜의 환경을 활용해 재학생과 교직원의 수준에 맞는 생태계 조성 및 맞춤형 숲해설 프로그램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생태·환경·기후 관련 체험형 교육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학 구성원 대상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상호 협의 사항 추진 ▲ESG 경영 및 생태 문화 확산의 초석 마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ESG 보고자료 및 사업성과보고서 등에 활용하며 생태 환경 교육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조상식 학장은 “협회의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학교 관내에서 실질적인 생태 교육 프로그램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설동근 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유익하고 실속 있는 숲해설을 제공하여 이번 MOU 체결의 의미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