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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문과대학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

등록일 2024.05.10. 작성자 김지우 조회 181

동국대 문과대학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

 

동국대(총장 윤재웅) 문과대학에 불교동아리가 창립됐다. 동국대는 9일(목) 10시 문과대학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140여명의 문과대학 학생들은 동국대 정각원에서 봉행된 불교 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에 참석해 청년불자로서 부처님 말씀을 실천할 것을 서원했다.  
 

이사장 돈관 스님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이라는 동아리명이 가슴에 확 와닿는 좋은 이름"이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러 사찰을 방문하면서 어떤 도량이고 어떠한 가르침이 있는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사찰탐방을 통해 부처님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하며  내면의 평화와 깨달음을 찾을 수 있있을 것"이라며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닌 동국대 공동체라는 유대감을 갖고 하나로 뭉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불교동아리 운영 활성화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사)상월결사(이사장 호산 스님)에서 100만원을 전달하며 전법을 향한 발걸음을 지원했다. 


불교 동아리를 지도할 지도법사와 지도교수 위촉식도 진행됐다. 지도법사에는 지안스님(동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지도교수에는 동국대 문과대학장 노대환 교수, 일본학과 김환기 교수, 일본학과 이경철 교수,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김일환 교수, 사학과 김택경 교수가 위촉됐다. 

 

동국대 문과대학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창립법회

 

이날 지안 스님은 불교동아리 창단을 축하하며 ‘쾌지나칭칭나네’ ‘아리랑’ 가야금 연주를 선보여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창립법회에 참석한 불교동아리 ‘나를 찾아가는 여행’ 구성원들은 발원문 낭독 및 전법선언을 제창했으며,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은 학생들 인사를 나누며 단주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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