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기RISE사업단,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은 오는 7월 16일(목),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1층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경쟁 심화 속에서 경기북부의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그린바이오, IT‧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이 직면한 해외시장 정보 접근 및 지식재산 보호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IP)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SISPARK 두효정 대표가 ‘중국 현지 산업 및 시장환경 변화’를 주제로 상하이·쑤저우 등 주요 거점 지역의 최신 동향과 한국 기업의 필수 고려사항을 제시한다. 이어서 특허법인 대표이자 화학·바이오 분야 IP 전략 전문가인 ㈜로드아이피 김필호 변리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 단계별 IP 확보 전략과 중국 내 특허·상표·기술보호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김남훈 센터장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글로벌 IP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후속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대학-기업-기관을 잇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리스크관리부터 지역 내 주요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경기북부 지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 네트워크 확보 및 사업화 전략 수립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수요가 매우 높다”며, “본 세미나를 통해 지역기업과 국내외 지원기관, 투자자 간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맞춤형 매칭, 실증, 투자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 가능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RISE사업단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