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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141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등록일 2026.05.19. 조회 15

봉은사,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문과대학·예술대학 불교동아리 재학생 20명 대상

 

봉은사 지미불 141회


강남 봉은사(주지 원명스님)가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해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예술대학 학생들과 새 인연을 맺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월)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강남 봉은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1회)’을 개최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이날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장학생 2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은사 주지이자 동국대학교 이사 소임을 맡고 있는 원명스님과 함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학교 발전과 불교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원명스님께서 동국대학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모두가 오늘의 인연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장학생들은 봉은사 장학생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이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원명스님과 봉은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학교 구성원들에게도 따뜻한 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명스님은 “장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꾸준히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오늘의 인연이 장학생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41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