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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등록일 2026.05.19. 조회 25

여자총동창회

▲ (왼쪽부터) 윤재웅 총장, 윤미정 동국대 여자총동창회장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5월 11일(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장학기금 전달식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회장 윤미정, 수학교육 81)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미정 회장을 비롯해 여자총동창회 임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여자총동창회 장학금’은 동문 간의 연대와 후학 양성에 대한 깊은 애정이 반영된 뜻깊은 나눔으로, 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는 장학기금 조성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자총동창회는 2013년부터 꾸준히 장학기금을 전달해왔으며, 총 누적 기부액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1억 원을 넘어섰다.

 

기금 전달식에 이어 장학증서 수여식이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진행됐다. 여자총동창회 및 학교 주요 관계자와 함께 장학생 10명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여자총동창회 장학증서 수여식

▲ 지난 5월 11일(월), 여자총동창회 임원들이 장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윤미정 회장은 “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장학은 단순히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배 여러분들을 보게 되어 기쁘다.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여러분들에게 여자총동창회를 대표해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여자총동창회가 장학생들과 모교에 보내주시는 사랑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고 화답하며, “여자총동창회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그 가치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