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으로부터 장학기금 1억 2천5백만 원 기탁 받아

▲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성기학 (주)영원아웃도어 회장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월 4일(수) 오전 11시,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성기학 회장이 기탁한 장학기금 1억 2천5백만 원은 동국대학교 산악부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동국대학교는 산악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 등 도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동국대학교 주요 보직자와 함께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성가은 사장,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자 동국대학교 산악부 출신인 ㈜태인 이인정 회장(상학 65)이 참석했으며,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산악부원들과 산악부 졸업생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윤재웅 총장은 “산악부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도전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학문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위치한 산악인 박영석 동문(체육교육 83) 동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기학 (주)영원아웃도어 회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성가은 (주)영원아웃도어 사장,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