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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130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등록일 2025.11.28. 조회 60

흥국산업(주), 외국인 유학생 ‘글로불동’ 대상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흥국산업(주)’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0회)

 

흥국산업(주)(회장 이기윤)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며 국제 불교인재들과 국경을 뛰어넘는 인연 만들기에 동참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7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흥국산업(주)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0회)’을 개최했다. 

 

수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흥국산업 이기윤 회장과 이창근 서울특별시 시정고문이 함께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기윤 회장은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미얀마 출신의 외국인 유학생 20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흥국산업 이기윤 회장님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경을 뛰어넘는 인연’을 맺게 됐다”며, “기회가 닿을때 흥국산업에 방문해, 후원해주신 이기윤 회장님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것은 부처님과, 동국대와 인연을 맺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학생 여러분들은 ‘동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기윤 회장은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보람이자 사명”이라고 밝히며, “오늘 장학생 여러분들과 제가 함께하게 된 인과 연을 기억하고, 미래를 향한 여러분들의 여정에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편, 130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