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숭림사 진락스님·진철스님,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에 총 2억 원 기부
로터스관 오백나한캠페인 ‘문수’ 동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4일(월) 부산 숭림사 진락스님과 진철스님이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두 스님은 오백나한캠페인 ‘문수’에 동참하며 동국대학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부산 숭림사 회주 진철스님과 주지 진락스님은 동국대학교 발전을 위해 꾸준한 원력을 이어오고 있다. 진락스님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서울·WISE 캠퍼스를 합산하여 총 7억 6천6백만 원, 진철스님은 총 3억 2천2백만 원을 동국대학교에 기부했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는 “두 스님께서 로터스관 건립에 다시 한번 힘을 실어주셨다”며 “깊은 뜻이 담긴 기부가 미래 세대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은 지난 9월 30일 착공했다. 서울캠퍼스 박물관 앞마당에 본관(지하 3층·지상 3층)과 별관(지하 6층·지상 2층) 두 동으로 조성되며, 전체 바닥면적은 2만 6470㎡(8,007평) 규모다. 내부에는 ▲박물관·수장고 ▲선센터 ▲강의실 ▲학생복지·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