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등록일 2024.06.03. 작성자 김지우 조회 273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31일(금), 익명의 80대 보살이 동국대에 방문하여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동국사랑1.1.1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지난 2002년,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건립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실한 불자인 기부자는 “2002년 당시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었는데 약정 금액을 다 채우지 못해 그동안 늘 마음의 빚으로 남아있었다”며 “불제자를 키워내는 종립대학 동국대학교에 보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아무쪼록 기부금이 동국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보살님의 뜻을 받들어 훌륭한 미래 인재를 양성해내는 데에 전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를 비롯하여 윤재웅 총장, 최응렬 교무부총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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