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연구

의생명공학과 김도희 대학원생,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장학생 선정

등록일 2026.03.31. 조회 196

왼쪽부터 김도희 의생명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 이승훈 교수

▲ 왼쪽부터 김도희 의생명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 이승훈 의생명공학과 교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된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본교 의생명공학과 김도희 대학원생(의생명조직공학 연구실, 지도교수 이승훈)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김도희 학생은 이승훈 교수 연구팀에서 기능성 하이드로젤 및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조직 재생 기술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연구는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생체모사 플랫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도희 학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과제인 “종양 환경 특이적 글리칸 표적 면역활성 조절을 통한 면역항암치료 플랫폼 구축”에 2024년부터 참여하고 있으며, 유도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고도화된 생체 모사 모델 구축 및 이를 통한 면역항암 효능 평가 시스템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도희 학생은 “이번 아산사회복지재단 장학생 선발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큰 동기부여와 원동력이 되었다”며, “기회를 주신 아산사회복지재단과 항상 열정적인 지도와 세심한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시는 이승훈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함께 연구하며 힘이 되어주는 BTEL 연구실 동료들과도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의 연구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에 기여하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의생명과학 연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젊은 연구자들의 학업 및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선발해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생으로 선발된 석박사 통합과정 대학원생에게는 최대 4년간 연간 2,000만 원(총 8,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