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생명공학과 박사과정 이선준 학생, 2026년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 장학생’ 선정

▲ 이선준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박사과정생
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박사과정 이선준 학생(줄기세포융합연구실, 지도교수 이수홍)이 오는 2월 25일(수)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리는 ‘2026년 아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의생명과학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장학증서를 전달받는다.
이선준 박사과정생은 환자 맞춤형 중간엽 줄기세포와 조직 표적화 펩타이드를 접목한 ‘차세대 약물전달 시스템 플랫폼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약물을 필요한 조직에 정밀하게 전달해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효율을 극대화하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는다. 이선준 학생은 이를 고도화하여 조직과 세포를 동시에 표적화하는 ‘듀얼 타겟팅’ 나노 약물전달 시스템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선준 학생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아산재단과 성장의 길을 열어주신 이수홍 교수님, 그리고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장학생 선정이 큰 책임감으로 다가오는 만큼, 실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017년부터 국내 의생명과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박사과정생에게는 최대 2년간 총 4,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