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대학원생 2人,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지원사업 선정
황진경 석사과정생(응용범죄학과), 노재범 박사과정 수료생(북한학과) 최종 선정

▲ 왼쪽부터 황진경(응용범죄학과), 노재범(북한학과)
동국대학교 응용범죄학과, 북한학과 대학원생들이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응용범죄학과 황진경 석사과정생은 범죄학과 김연수 교수의 지도 아래, 「대학생의 생성형 AI 활용 부정행위 의도에 미치는 사회학습 요인의 영향과 중화기제의 매개효과」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과제는 2025년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의 일환으로 경찰사법대학 조은경 교수팀이 수행 중인 「생성형 AI 기술 혁신의 역기능과 사용자 위험요인 대응 정책 방안」 연구에서 파생된 과제로,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대학 사회에서 새롭게 부상한 학업 부정행위 문제를 범죄학적 관점에서 실증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대형 연구과제의 문제의식을 대학생 집단과 학업윤리 영역으로 확장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북한학과 노재범 박사과정 수료생은 북한학전공 김용현 교수의 지도 아래, 「북한 국가 프로젝트의 형성과 변형에 관한 전략관계적 분석: ‘당-국가’에서 ‘예외국가’로」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해당 연구를 통해 북한이 시대별로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가 운영 방식과 통치전략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일성 시기와 김정일 시기를 거치면서 북한의 국가 운영에서 당 중심의 통치체제가 어떻게 변형되고, 군의 역할과 위상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국가 프로젝트가 어떻게 재구성되었는지를 전략관계적 관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